장독프에 대해서 좀 말씀드려보자면 현재 4년째 쓰고 있습니다.
1. 앞치기 잘되구요. 4.8은 원줄길이 70cm정도 줄여 쓰는데 잘 날아가구요.
2. 도장상태는 좋은것 같습니다. 기포없구요. 스크레치도 잘 안생기구요.
3. 편심없구요.
4. 절번 물릴때 약간 힘을 줘서 물려줘야 하구요. 장대 같은 경우 헐겁게 물리면 주루룩~접힙니다.
5. 3.6대 뒤마개가 잘 빠지는 결함이 있습니다.
6. 제압력은 아직 이렇다할 큰 고기를 잡아본적이 없지만, 28짜리 붕어는 그냥 날아오더라구요.
7. 또한, 2번대가 잘 부러지는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지금껏 1개 부러졌습니다.
랜딩중이 아닌 접을때 부러졌습니다.
장독대 단종예정 아닌가요?
제가 3.2~4.8까지 쓰고 있는데요..
설골이 더 가볍게 만들어지긴 했네요.
설골을 써보질 못해서 뭐라 말씀드릴것은 없구요..
장독프에 대해서 좀 말씀드려보자면 현재 4년째 쓰고 있습니다.
1. 앞치기 잘되구요. 4.8은 원줄길이 70cm정도 줄여 쓰는데 잘 날아가구요.
2. 도장상태는 좋은것 같습니다. 기포없구요. 스크레치도 잘 안생기구요.
3. 편심없구요.
4. 절번 물릴때 약간 힘을 줘서 물려줘야 하구요. 장대 같은 경우 헐겁게 물리면 주루룩~접힙니다.
5. 3.6대 뒤마개가 잘 빠지는 결함이 있습니다.
6. 제압력은 아직 이렇다할 큰 고기를 잡아본적이 없지만, 28짜리 붕어는 그냥 날아오더라구요.
7. 또한, 2번대가 잘 부러지는것도 단점이라면 단점입니다. 지금껏 1개 부러졌습니다.
랜딩중이 아닌 접을때 부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