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수면적 크기보다는 평균 수심이 깊은 곳은 수심이 전반적으로 얕은 곳들에 비해 상당히 늦게 결빙이 됩니다.
그만큼 낮는 기온으로 차가워지는데 오래걸린다는 이야기구요.
(같은 냄비에 라면1개 분량의 물을 끊일때와 5개분량의 물을 끊일때 확연히 시간차가 나는 것 처럼요...)
이런 이유로 평균 수심이 깊은 곳들이 수온이 높아 시즌(활성도가 충만한 기간)도 오래갑니다.
좀 아시는 분들은
평지지들이 수면에 살얼음이 잡힐 무렵부터, 그동안 아껴두었던 수심이 깊은 준계곡지나 계곡지를 수면결빙이 되는 시기까지 주공략터로 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저수지 기준입니다만.
수심이 얕은 평지지권 활성도가 떨어지면 수로낚시도 마다치 않는 분들은 대부분 수로권으로 출조하시는분들도 많죠.
어는 점은 0도지만
중요한 건 수온입니다.
기온이 영하라 해도 수온은 곧바로 기온처럼 낮아지진 않을 겁니다.
특히 깊은 곳은 더 영향을 덜 받겠지요.
낮에 해가 뜨면 깊은 곳은 수온이 올라 서서히 식기 때문에
쉽게 얼지 않습니다.
며칠 반복 적인 영하의 날씨가 이어져야 업니다.
그러나 얕은 곳은 쉽게 얼 수 있습니다.
오늘 아침 영하 5도에 3000평 짜리 저수지는 살얼음 잡혔습니다
아침장도 볼수 있습니다
주무실땐 받들어총
장소마다 다릅니다.
특히나 작은 소류지 일수록 얼어붙는 확률이 커지죠
햇볕이 잘들고 바람이 불어도 살 얼음은 잡힐겁니다.
그만큼 낮는 기온으로 차가워지는데 오래걸린다는 이야기구요.
(같은 냄비에 라면1개 분량의 물을 끊일때와 5개분량의 물을 끊일때 확연히 시간차가 나는 것 처럼요...)
이런 이유로 평균 수심이 깊은 곳들이 수온이 높아 시즌(활성도가 충만한 기간)도 오래갑니다.
좀 아시는 분들은
평지지들이 수면에 살얼음이 잡힐 무렵부터, 그동안 아껴두었던 수심이 깊은 준계곡지나 계곡지를 수면결빙이 되는 시기까지 주공략터로 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저수지 기준입니다만.
수심이 얕은 평지지권 활성도가 떨어지면 수로낚시도 마다치 않는 분들은 대부분 수로권으로 출조하시는분들도 많죠.
넘었구요 영하 7도 얼음잡힐확률이많지요 자리따라 편차는
있구요 양지바르고 그런곳이면 혹시 모르지요
얼어 감니다^^^^^^^^^^^^^^^^^^^^^^^^^^^^^^^^^^^^^^^^^^^^^^^^^^^^
중요한 건 수온입니다.
기온이 영하라 해도 수온은 곧바로 기온처럼 낮아지진 않을 겁니다.
특히 깊은 곳은 더 영향을 덜 받겠지요.
낮에 해가 뜨면 깊은 곳은 수온이 올라 서서히 식기 때문에
쉽게 얼지 않습니다.
며칠 반복 적인 영하의 날씨가 이어져야 업니다.
그러나 얕은 곳은 쉽게 얼 수 있습니다.
물은 0도에 얼어요;;;
몇평의 저수지가 기온이 몇일때 0도가 되는지를 묻는거라면...
이건뭐 전문가 수준이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날의 바람이 어떻고 지형이 어떻고 기류의 흐름이 어떻고....에 의해서
달라지는거니....
그걸 여기 묻는다고 제대로 된 답이 나올런지 모르겠네요
살얼음이수면위에 순식간에 번져가는걸 딱 한번 본적 있습니다..
수온이 내려가도..표면이 계속 흔들린다면 금새 얼지는 않나보더라고요..
유료터에 수차 돌려서 얼음 안얼게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