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접착제 성능은 거기서 거기라고 생각되구요...순간접착제도 개봉후 오래되면 접착력이 많이 약해집니다.별다른 보관방법은 모르겠구여....뚜껑을 잘닫아두는 방법밖에....록타이트401 제품 많이 사용합니다.순간접착제 천원~삼천원 하는거 너무 아까워하지 마시길....ㅎㅎ사실 저도 꼭 필요할때 뚜껑 안열리면 짜증 이빠이ㅎㅎ
보관시 꼭 밀봉하시구요.
입구끝 노즐에 남아있는 잔여액으로 인하여 입구가 딱딱해 집니다.
뚜껑 닫기전에 바닥에 서너번 탁탁 치면 끝에 있는 용액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담에 사용하실때 막히지 않습니다.
잔여물 없애줄 뚜껑 잘 작아서 반드시 세워서 보관하시구요.
저는 이런 방법으로 1년이상 씁니다.
보관시 꼭 밀봉하시구요.
입구끝 노즐에 남아있는 잔여액으로 인하여 입구가 딱딱해 집니다.
뚜껑 닫기전에 바닥에 서너번 탁탁 치면 끝에 있는 용액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담에 사용하실때 막히지 않습니다.
잔여물을 없앤후 뚜껑 잘 닫아서 반드시 세워서 보관하시구요.
저는 이런 방법으로 1년이상 씁니다.
냉장실에 보관하시면 그나마 오래 쓰실 수 있습니다.
전 낚조끼에 그냥 보관하는데요.
본드를 쓰고나서 꼭다리에 붙은 잔유물을 화장지로 잽싸게 닦아 항상 뚜껑이 잘 닫히도록해서 씁니다.
화장지로 닦고도 용기를 세워, 바닥에 놓은 상태로 용기를 살째살짝 눌러 입구 작은 구멍에 남은 본드를 밖으로 빼내고 본드가 나오는 그 구멍이 텅빈 것을 확인하고 뚜껑을 돌려 닫습니다.
구멍에 본드 잔유물이 남은 상태로 뚜껑을 돌려 닫으면 본드가 구멍 밖으로 소량 나오면서 뚜껑과 붙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제기 준으로 순간 접착제는 엑시아가 좋은것 같은 느낌을 ᆢ
031 은 순간 접착용
835 은 목공용
111 은 난잡용으로 사용합니다
록타이드 401은 전천후이나 액상이 물 처럼 맑은것이 아니라서 저의 기준은 주로 목공으로 사용중입니다 위의 4가지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접착제는 굸는 속도 각기 다릅니다 내가 쓰고자 하는 용도에 맞게 쓰시는게 제일 좋으며ᆢ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접착 강도의 차이 때문에 상태에 따라 폐기 하심이ᆢ
그래도 굳지도않고 뚜껑도 잘열립니다.
선택하실때 유사한것이 많으니 파란용기 확인하십시오.
최저가 450원이니 이참에 구비해 놓으세요.
윗분 말씀처럼 질보다도 용기의 뚜껑부가 생명인거 같습니다.
록타이드 제품이 그나마 저장성이 좋은것같네요
구입하겠읍니다
붓으로 되어있는데 구멍 막힐 일이 없고
찍어서 쓰니 필요한 부위에 바르기 편하고
1년정도 된 듯 한데 엊그제도
초리실 몇 개 바꾸면서 보니 아직 쓸만 하던데요.
운전석 문짝에 세워서 보관합니다.
세워두는 제 방식은
양면테잎 붙어있는 벨크로(찍찍이)를
조금 잘라서 한 쪽은 차문 포켓 안에
한 쪽은 본드 케이스에 붙여서 착 붙여서 세워놓습니다.
냉동실에 보관하시면 계속 사용 가능한데 주의하실 점은 바로 사용하지 마시고 상온에 노출 후 찬기가 없을 때 사용하세요
그냥사용하시면 순접의 폭죽을 경험하실 수도 있습니다.
저도 응답하라님처럼 굳혀서 폐기하기를 수차례...
그 후로는 꽉낀돌401이든 죽은소표든 반드시 중간사이즈 이상으로 구입합니다.
용기 뚜껑에 강철핀이 있고 견고해서 2년째 태클박스에 두고두고 잘 사용중이며,
제품 성질상 몇년되면 굳긴하지만 뚜껑때문에 애먹은적 없어요~
꼭 구멍에 핀을 꼽아쓰면 오래 쓸 수 있습니다/
현재의 고민은 이걸로 해결되실겁니다.
입구끝 노즐에 남아있는 잔여액으로 인하여 입구가 딱딱해 집니다.
뚜껑 닫기전에 바닥에 서너번 탁탁 치면 끝에 있는 용액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담에 사용하실때 막히지 않습니다.
잔여물 없애줄 뚜껑 잘 작아서 반드시 세워서 보관하시구요.
저는 이런 방법으로 1년이상 씁니다.
입구끝 노즐에 남아있는 잔여액으로 인하여 입구가 딱딱해 집니다.
뚜껑 닫기전에 바닥에 서너번 탁탁 치면 끝에 있는 용액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담에 사용하실때 막히지 않습니다.
잔여물을 없앤후 뚜껑 잘 닫아서 반드시 세워서 보관하시구요.
저는 이런 방법으로 1년이상 씁니다.
그 브랜드 제품은 쓰지 마셔요.
저도 예전에 써보지도 못하고 굳어버려 그냥 버린 제품이 있습니다.
그때 브랜드는 기억이 안나네요 ㅎ
잘 굳지않는 록타이트로 계속 사용중입니다.
전 낚조끼에 그냥 보관하는데요.
본드를 쓰고나서 꼭다리에 붙은 잔유물을 화장지로 잽싸게 닦아 항상 뚜껑이 잘 닫히도록해서 씁니다.
화장지로 닦고도 용기를 세워, 바닥에 놓은 상태로 용기를 살째살짝 눌러 입구 작은 구멍에 남은 본드를 밖으로 빼내고 본드가 나오는 그 구멍이 텅빈 것을 확인하고 뚜껑을 돌려 닫습니다.
구멍에 본드 잔유물이 남은 상태로 뚜껑을 돌려 닫으면 본드가 구멍 밖으로 소량 나오면서 뚜껑과 붙어버리기 때문입니다.
쟈크채우고 냉장고보관
내용물이 없어질때까지 사용합니다
세워서 보관.... 좋은팁 감사 드립니다.
새거 사서 2,,3번 쓰고 굳어서 다 버렸는데,ㅋㅋㅋㅋ
노즐에 의류수선점 같은데서쓰는 실 핀 꼳아서 뚜껑닫아보관하세요. 굳을일없고 굳어도 실핀만 빼면 새거같습니다.
031 은 순간 접착용
835 은 목공용
111 은 난잡용으로 사용합니다
록타이드 401은 전천후이나 액상이 물 처럼 맑은것이 아니라서 저의 기준은 주로 목공으로 사용중입니다 위의 4가지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접착제는 굸는 속도 각기 다릅니다 내가 쓰고자 하는 용도에 맞게 쓰시는게 제일 좋으며ᆢ일정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접착 강도의 차이 때문에 상태에 따라 폐기 하심이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