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조사님처럼 의문을 갖고있던 사람 중에 하나였죠
3절~5절까지 받침대 여러개씩 들고 다니니 가방이 너무 무거워
스텐받침대로 바꿨습니다.
바꾸면서 챔질이 걱정돼 주리주리 등 헤드 많이 찾아보다가
저는 진풍 헤드로 바꿨습니다.
낚시가서 챔질해보니 진풍 '대' 에 44대까지도 끼우고 챔질 잘 되더라구요
받침틀 덜컹 거리는거 없이요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편할수도 있고 불편할수도 있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다릅니다.
짐이 줄어들고 받침대 길이가 짧기 때문에 고기를 끌어낼때 받침대가 걸리적 거리는게 없다는 장점이 있고
미끼를 갈때 일반 받침대는 뒷꽂이에 걸쳐 놓기만 하면 되지만 매번 뒤꽂이 헤드에 꽂아야 하고
주걱의 위치가 일반 받침대 보다는 월씬 높게 설치가 되기 때문에 장대를 캐스팅 할떼 주걱에 채비가 부딛히는 일도 있습니다.
단절 받침대용 쓰다가 일반 받침대용 받침틀로 돌아온 1인인데 장대위주의 스타일 이시라면 일반 받침대가 편하지 싶네요.
뒷꽂이는 주리로 튜닝 한간지로 간편함도 있지만
깔맞춤은 안돼고 편의성은 있고요... 일반 받침대랑
장단점은 있습니다
대편성을 바꿀때마다 받침대를 바꿀일이 없어요.
가격 저렴하다.
받침대숫자가 줄어드니 가방이 한결 가볍다.
단점 : 개인적으론 불편한점 없음.
3절~5절까지 받침대 여러개씩 들고 다니니 가방이 너무 무거워
스텐받침대로 바꿨습니다.
바꾸면서 챔질이 걱정돼 주리주리 등 헤드 많이 찾아보다가
저는 진풍 헤드로 바꿨습니다.
낚시가서 챔질해보니 진풍 '대' 에 44대까지도 끼우고 챔질 잘 되더라구요
받침틀 덜컹 거리는거 없이요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짬낙시에 한대. 두대. 사용불가 (너무짫아 땅꽇이불가 받침틀만가능)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서 다릅니다.
짐이 줄어들고 받침대 길이가 짧기 때문에 고기를 끌어낼때 받침대가 걸리적 거리는게 없다는 장점이 있고
미끼를 갈때 일반 받침대는 뒷꽂이에 걸쳐 놓기만 하면 되지만 매번 뒤꽂이 헤드에 꽂아야 하고
주걱의 위치가 일반 받침대 보다는 월씬 높게 설치가 되기 때문에 장대를 캐스팅 할떼 주걱에 채비가 부딛히는 일도 있습니다.
단절 받침대용 쓰다가 일반 받침대용 받침틀로 돌아온 1인인데 장대위주의 스타일 이시라면 일반 받침대가 편하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