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ᆢ
낚시를 좋아하고
장비도 어느정도 갖춰있고
그런데
차가 승용이라 불편하네요
낚시특성상
험ㅈ한길을 가야하고
짐 싣는공간도 부족하고요
다행이 가스차는 아니라
좀 낫기는 함니다만
혹 승용차로 낚시다는시는분
짐정리나
다른 유용한 팁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무더위엔 건강 유의하세요ᆢ
가고자하는곳에 되도록 승용진입되는곳 위주로 다니니 크게 문제 될게 없구요
여차하면 두바리 세바리 하면서 포인트 진입합니다 ㅋㅋ
혼자다니니 트렁크,뒷자리,옆자리 빈공간을 활용해서 짐을 실으면 될것이고......
왕복200키로 넘는 곳은 좋은차?(승차감 좋고 안락한 저의 베트카 ㅎ)
조금 험하고 진입여건이 좀 거시기하면 세컨차인 스파크...
스파크에도 파라특특좌대 및 파라솔52인치 두개,아이스박스,우경회전의자 및 기타 잡동사니
다 넣고도 공간이 남습니다 ^.^
따라서 진입여건만 크게 문제 될게 없으면 아무문제 없다 생각합니다!!!!
좌대는 뒷자석에 세워서 넣구요 낚시가방은 조수석 뒷자리 발 두는곳 세워서 넣구요
파라솔,삐꾸통,발받침 등 트렁크
태클박스 및 아이스박스,먹거리는 조수석
(스파크도 비슷하게 넣지만 파라솔은 앞좌석 문여는 옆 공간을 활용합니다) ㅎ
테트리스를 잘해서 ~~~^.^
SM5 임프레션 타고 낚시다니는 1인 입니다.
저는 트렁크에는 발판, 의자, 받침틀,파라솔, 텐트, 삐꾸통(보조가방)을 수납해서 항상 싣고 다니고, 5단 대물 낚시 가방은 출조 시에만 뒷좌석에 실었다 내렸다 합니다.
트렁크 수납은 맨 안쪽 바닥에 낚시의자 깔고 그 위에 왼쪽에 받침틀 가방(가로), 삐꾸통(세로)을 넣으면 딱 맞음, 그리고 의자 옆으로 47인치 파라솔을 가로로 놓으면 의자 움직이지 않게 고정됨. 그 앞 쪽으로 발판을 깔아주면 됨. 텐트는 파라솔 위에 놓으면 테트리스 완료, 발판 위에는 평소 트렁크 용도로 이용 합니다.
저는 낚시용 차량을 따로 구입했습니다
승용차 출고 3년 되었지만 명의만 제차이지 와이프가 타고 다니니 낚시한번 다녀오면 여기저기 흙이 묻으니 낚시 갈때 구사리 갔다와서 구사리 힘들어서 갤럽밴 오토 로 낚시차 구입하여 항시 출조 대기 입니다 또 바다낚시 갈때는 와이프 눈치봐서 승용차 타고 갑니다
떡밥 낚시 1대만 피는 1인이기도 하지만, 보통 2.0, 2,5, 3칸만 가지고 다니고 받침대 1~2, 받침틀, 빌판 이런 잡스러운 것이 없어서 트렁크 많이 남습니다. ^^
같이 다니는 분들 합해서 3명 짐 포함하면 딱 들어갈니다.
그 분들 역시 1대 아니면 2대 피는 분들이라 .... ^^
낚시의자도 가급 안락형 쓰고 대체적으로 작은 의자로 씁니다...^^
사람 앉는 자동차 실내에는 낚시 도구는 감히 앉히지 않습니다.좌석은 사람이 읹는 곳이기에.,,,,
통신보안..저는 늘 차안에 낚싯대 넣고 다닙니다..그렇지만 차안 좌석에도 안 보이고 트렁크쪽에도
낚시대 눈 씻고 봐도 안 보입니다..우찌된 것일까요? 낚시 싫어하는 마눌님의 레이다망을 피하려고
쥐어 짠 아이디어인데요..스페어 타이어를 차량 구입하면서 창고에 모셔 두었더니 공간이 생각보다
넓더군요..기본적인 양방 채비와 소소한 것들을 집어 넣으니 공간 활용해서 좋고 전투낚시 돌입하면
기본 채비는 늘 있는지라 전투장비만 집어 넣으니 참으로 좋더군요..오늘 당장 트렁크 열고 타이어를
빼내시면..연료 소모 적게 들고 공간 생기고..일타쌍피 너무 좋더군요..타이어 빼내는 순간 제 아이디
붕파라치도 가끔 생각해 주시옵고요..가정의 평화를 위해..마눌님도 모르는 곳에 낚시대 은폐작전 끝~
요즘 낚시 자주다니는데
짐 싣는건 문제없구요
비포장도로나 진입로(물고인곳)등을 갈때는 suv 생각이 나곤합니다만
suv차량이라도 흙탕물튀고 타이어 흙자국 생기고~
낚시 안갈땐 편한 데일리카로 타야하니 승용차를 고집합니다
험난한 4륜으로 다는길은 가보질 않아서 ㅋㅋ
사실 낚시할때보다
일반일로 차를 타는 경우가 많죠
승차감을 생각하면 승용이고
례져용으로는 suv죠
승용의 편안함을 버릴수가 없군요..
감사합니다
여차하면 두바리 세바리 하면서 포인트 진입합니다 ㅋㅋ
혼자다니니 트렁크,뒷자리,옆자리 빈공간을 활용해서 짐을 실으면 될것이고......
왕복200키로 넘는 곳은 좋은차?(승차감 좋고 안락한 저의 베트카 ㅎ)
조금 험하고 진입여건이 좀 거시기하면 세컨차인 스파크...
스파크에도 파라특특좌대 및 파라솔52인치 두개,아이스박스,우경회전의자 및 기타 잡동사니
다 넣고도 공간이 남습니다 ^.^
따라서 진입여건만 크게 문제 될게 없으면 아무문제 없다 생각합니다!!!!
좌대는 뒷자석에 세워서 넣구요 낚시가방은 조수석 뒷자리 발 두는곳 세워서 넣구요
파라솔,삐꾸통,발받침 등 트렁크
태클박스 및 아이스박스,먹거리는 조수석
(스파크도 비슷하게 넣지만 파라솔은 앞좌석 문여는 옆 공간을 활용합니다) ㅎ
테트리스를 잘해서 ~~~^.^
트렁크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수납하느냐! 이문제인데요.승용이던 suv이던 밥상하나 있으면 좋더군요.밥상 아래위로 짐을 나누어서 넣으니 넣고?빼고? 은근 편합니다.제가 작년 19년된 개나타 폐차하고 중고 트라제구매했는데 그차나 이차나 비슷합니다.지금은 원목탁자넣고 아래위로 낚시장비 넣고 다닙니다.혼자타는차라 차안이 낚시장비뿐입니다.사륜은 부럽지만 떡밥낚시하는지라 오지갈일도 없고 ....가끔씩 50씨씨 스쿠터이용하고 자전거 타고 가기도 합니다.주차할때가 없거나 너무멀리 걸을때는 편합니다.아무튼 차가 세대입니다.
지금은 막타고 다닙니다ㅠ
트렁크에는 스마트좌대1300b형 날개
섶다리세트 파라솔52인치 섬의자
Sk5단가방 40인치 삐꾸통 항상넣고 다닙니다
여름이다보니 써큘파뱅은 출조시 들고 다니구요
한두푼하는게아니라 차바꾸기가 영~거시기합니다
댓글주신 모든분들 폭염에 건강 유의하시고
대물상면하시길 진심으로 바라옵니다
ㅋㅋㅋ
어려운 얘기죠
줄이려 하면 생각보다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위에 낚시가방 그럼 딱!
쓸때없는 스페아 타이어를 빼시면..엄청더들어갑니다.
혼자 타는차라 뒷좌석엔 앉을 자리가 없어요.
낚시짐 때문에.....
다음 차는 rv 사고 싶긴 한데....
또 까스차 살 확률이 높을것 같아요.
유지비용 생각하면..ㅎㅎ
SUV 임에도 2인승이 되버려서
도움 드릴 말이 없네요
트럭 생각하고 있는중입니다 흑흑
나는. 낚시가방 의자 먹을것 물 텐트 기타등등.
바이크에. 다싣고다니는데....
낚시가방을 줄입니다
5단가방은 잠시 잊고 오늘갈 소류지 출조전 계획을짠뒤 2단가방에 최대한 쑤셔넣고 불필요장비는 다 뺏니다. ((저의경우 45 40×2 35 32×3 28×2 24 20
받침대 10개))
그리고 뒷자리는 야외용 돗자리깔고 의자와 발판을
넣습니다.
나머지 짐은 모두 삐꾸통같은 가방3~4개에 낚시가방과 함께 이쁘게 수납합니다.
순서로보면
트렁크에 낚시가방2단 파라솔 우산
그위에 삐꾸통 3~4개 구석에 우경받침틀
뒷자리는 의자와 발판 그리고 작은 아이스가방
이정도면 끝~
( 52파라솔 가로로놓고)
(우퍼하나실려잇구요) ( 10단 ) (발판깔고)
(40센치삐꾸통2개) (섶다리) ( 미니밥상)
(위에 장화,기타봉다리) (놓고) (의자)
일케싣고 원래4단가방쓸때는 가방까지들어갓는데
5단큰거루바꾸니... 가방은 뒷좌석에 싣고다닙니다ㅜㅜ suv타고싶습니다...
뒷자석에 발판.52인치 파라솔. . .
2인용차됬습니다ㅋㅋ
받침틀10단.호봉스페이스돔 대자.수진실업52인치.
새우통.5단악어가방.그외장화.신발.돗자리.코펠.이것저것으로3가지 정도 ..테트리스로 ..모조리 트렁크에 싣고 다닙니다.간혹 저보고 그짐이 트렁크에서 꺼내는거 보고 놀람니다.
낚시장비중 충격을 받아도 별 문제 없는것들(발판 또는 좌대, 받침틀, 파라솔, 의자등등)은 뒷트렁크에 싣구요,
낚시가방등 충격을 받아 탈이 날 수 있는것은 뒷자석에 안전밸트 채워서 싣습니다.
보조가방, 쿨러같은것은 조수석 발 놓이는 곳에...
그리고, 꼭 챙기는 쓰레기봉투 몇장...
뒤의자 두개떼고
스텐으로 와꼬짜서넣고
5인승으로 타고 다님니다
짐칸이 넓어서 좋와요
저는 트렁크에는 발판, 의자, 받침틀,파라솔, 텐트, 삐꾸통(보조가방)을 수납해서 항상 싣고 다니고, 5단 대물 낚시 가방은 출조 시에만 뒷좌석에 실었다 내렸다 합니다.
트렁크 수납은 맨 안쪽 바닥에 낚시의자 깔고 그 위에 왼쪽에 받침틀 가방(가로), 삐꾸통(세로)을 넣으면 딱 맞음, 그리고 의자 옆으로 47인치 파라솔을 가로로 놓으면 의자 움직이지 않게 고정됨. 그 앞 쪽으로 발판을 깔아주면 됨. 텐트는 파라솔 위에 놓으면 테트리스 완료, 발판 위에는 평소 트렁크 용도로 이용 합니다.
넓어보이지만... (실제로도 넓습니다 )
짐을 잘 정리하지 않으면 잉여공간이 많이 남지요...
1. 항상 들어있는 물건을 먼저 정리하셔야 합니다. (낚시짐 외)
예를들면 , 세차용품 , 슬리퍼 , 우산 등등... 막 쳐박아 넣은 물건들이 과연 필요한 것인가..
결정하여 정리하시고.. 만약에 꼭 있어야하는 물건이라면 그 물건들을 넣어두는 공간을 만드셔야합니다 ( 통 또는 가방 )
그 물건들은 이제 차의 일부입니다.. 항상있는 붙박이 가구같은 것이죠.
2. 트렁크 정리가 끝나면 공간의 형태가 머리에 잡히지요...
이 공간에 맞는 물건들로 채우면 됩니다.. (넣고 빼고를 반복하시다보면... 딱 맞는 형태의 용품이 찾아집니다..)
사용하는 낚시용품의 순서는 잊어버리세요...(깔끔한 정리를 목표로 설정하시고... 합리적인 사용 순서는 뒤로 미뤄야합니다 )
일단 포인트에 도착하면 모두 꺼내고 시작한다...이런 마음가짐으로 ㅎㅎ
반대로 실을 때도 모두 승용차 트렁크 앞에 쌓아두고 정리했던 방식 그대로 하셔야합니다..
비온다고 급하고 바쁘다고.. 그 순서를 바꾸시면 물건 놓고 오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3. 만약 그 공간과 가지고있는 낚시용품이 맞지 않으면......
차 또는 낚시용품을 바꾸셔야지요...
왕도는 없습니다....
자립다리 좌대 발판 의자 ...등등 남들있는 용품 앵간한것 다 싣고 다닙니다.
2인출조 용품 모두 들어갑니다...
고르고 고른 차량입니다 ㅎㅎ
다음출조때 꼭
빠지는 물건생김
승용차 출고 3년 되었지만 명의만 제차이지 와이프가 타고 다니니 낚시한번 다녀오면 여기저기 흙이 묻으니 낚시 갈때 구사리 갔다와서 구사리 힘들어서 갤럽밴 오토 로 낚시차 구입하여 항시 출조 대기 입니다 또 바다낚시 갈때는 와이프 눈치봐서 승용차 타고 갑니다
1. 짐걱정없게 화물로 suv로 바꾼다.
2. 장비 정리로 갈때 마다 5대 필것만 챙긴다..
3. 뒷자리까지 활용한다..
같이 다니는 분들 합해서 3명 짐 포함하면 딱 들어갈니다.
그 분들 역시 1대 아니면 2대 피는 분들이라 .... ^^
낚시의자도 가급 안락형 쓰고 대체적으로 작은 의자로 씁니다...^^
사람 앉는 자동차 실내에는 낚시 도구는 감히 앉히지 않습니다.좌석은 사람이 읹는 곳이기에.,,,,
운전석 왜에는 다낚시장비로 차더군요
지금은 suv로 갈아탔습니다
트렁크 공간만으론 부족하기에 뒷좌석 시트 탈거하고 ..가지고 다닙니다..
좌대는 툴레 기본바 올려서 천장에 매달구 다닙니다.. 철수시 그대로 천장에 올리고 가지고 와서~
세차장에서 물세척~ ㅎㅎ 차는 물 안뿌립니당ㅎ
제가볼뗀 그랜저270도 잡소리 위의쏘.싼 .못한것같던데요 특히 안전면에서 더욱 그렇고요
그냥 공간만 애기 하세요
낚시대 눈 씻고 봐도 안 보입니다..우찌된 것일까요? 낚시 싫어하는 마눌님의 레이다망을 피하려고
쥐어 짠 아이디어인데요..스페어 타이어를 차량 구입하면서 창고에 모셔 두었더니 공간이 생각보다
넓더군요..기본적인 양방 채비와 소소한 것들을 집어 넣으니 공간 활용해서 좋고 전투낚시 돌입하면
기본 채비는 늘 있는지라 전투장비만 집어 넣으니 참으로 좋더군요..오늘 당장 트렁크 열고 타이어를
빼내시면..연료 소모 적게 들고 공간 생기고..일타쌍피 너무 좋더군요..타이어 빼내는 순간 제 아이디
붕파라치도 가끔 생각해 주시옵고요..가정의 평화를 위해..마눌님도 모르는 곳에 낚시대 은폐작전 끝~
간단합니다 몇번 다니면 요령도 생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