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23살에 군대제대하자마자 라식했습니다.. 지금까지 다른분들 시력떨어지거나 재수술하거나 부작용없이 1.0정도 나옵니다. 벌써 13년됐군요.. 음.. 일단 안경을 벗을수 있다는것만으로도 저에게는 신세계였구.. 너무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한가지 유념해야할점은 밤에 빛이 살짝 퍼진다는점이 있기는 합니다만.. 제가 안경쓸때 그땐 번져보였는지.. 기억이안납니다.. ㅠㅠ 하지만 낚시할때 방해될정돈 아니며, 편하게 안경없이 편광안경부터. 낚시때문에 못씻어 얼굴개기름에 안경흘러내리는 일도 없고~~ 저는 추천합니다 라식....
작년에 라식한 37살입니다.
라식요?
일단 신세계입니다.
하지만,,, 밤낚시할땐 정말 욕나옵니다.
빛번짐도 그렇지만 물체가 겹쳐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장대는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예전 안경쓰고 교정시력이 0.8 나왔고, 지금은 1.0이지만, 0.3정도의 거의 도수없는 보산경 쓰니 정말 깨끗하게 보이더군요.
찌불이 물에 잠겼는지, 물위에 몇센티 떴는지 구분이 되더군요.
암튼 밤낚시엔 상당히 불편합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임에도 전자케미 눈여겨보게 되네쇼.
39세 입니다
작년7월에 라섹했구요
나름 많은 안과병원 검색 및 정보수집후 수술했습니다.
돈은 솔직히 조금 더주고 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하기전엔 밤낚시가면 콘텍즈렌즈끼고 했었습니다.
수술하고 작년 가을부터 다녔는데 지금은 아주편합니다.
44대까지 쓰는데 빛번짐 이런거 없고 캐미가 아주 깨끗하게 보여 좋습니다.
일단 밤낚시 가면 눈에 넣을 수 있는 인공눈물 하나는 가지고 갑니다.
눈이 피곤할때 넣어주면 시야도 깨끗해지고 다음날 눈에 피로감도 덜합니다
안경 착용자에겐 라식, 라섹등... 귀가 솔깃한건 사실 입니다.
하지만, 정작 의사분들은 라식같은 수술은 잘 하지 않는다는 풍문이 들리더군요.
10년도 훨씬전인것 같은데, 그때 친구 하나가 라식을 했다가, 후에 눈의 초점이 잡히지 않아..
소송에 소송을 거쳐 승소한 일도 있었고...
그렇지만, 하고 싶은것만은 사실 입니다.
내몸에 칼대서 좋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비추입니다. 안경착용 교정시력이 1.0이상이라면 안하는게 좋습니다. 라식이나 라섹이나 엑시머레이저나! 야간에 흐린불빛(케미,신호등,보일러전원 등)엔 빛번짐현상 있습니다. 13년이나 되었지만 아침기상시 눈물도 많은 제눈의 피로감은 없어지질 않습니다. 사람이 아침에 일어나 개운함을 느껴야되는데 눈땜에 항상 그러하질 못합니다. 수술후 시력 양안 모두 1.5이지만 야간에는 느끼는 시력 0.9입니다. 빛번짐현상 때문입니다.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수술전 인공 동공확대제로 동공을 인위적으로 확대시켜서 동공의 최대확대범위를 계측머신에 표시합니다. 수술후 시술을 받은 사람은 실생활에서 깜깜한 밤에 동공이 확대제에 의해 확대시킨 동공의 범위를 벗어나 더 많이 확대되고 빛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안압을 아신다면 이유를 아실겁니다. 각막을 깍아내어 시력을 교정하는데 깍아내는 범위가 넓어질수록 수술의 위험도는 높아지게 됩니다. 안압이 상승되어 각막이 터질경우 아찔하죠?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해서 시술자들은 최대한 안정적인 방법으로 최소의 범위로 수술하여 교정시력을 얻어내려고 노력하겠죠? 동공의 확대범위부터 이미 정해져 있는 수순입니다. 빛이 많은 낮에는 그런대로 편하지만 야간낚시에는 좋지않습니다. 참고로 저는 각막이 남들보다 얇아 엑시머레이저수술을 고대안암병원에서 받았었습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고도근시나 난시가아니라면 수술은 생각하지 마시길...나빠져도 제몸 그대로가 좋다는.....
다시 한번 댓글 올립니다.
우쨋거나 복불복일수도 있겠지만, 저의 경우를 위에 아담붕어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전문적인 지식은 저도 잘 모르니 과학적으로 설명 드릴순 없습니다.
저 또한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병원에서 다른데보다 더 비싼 돈 들여서 수술했습니다.
병원에서 하지마라는 것은 철저하게 지켜가면서,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그리고 지금 현재 1년 3개월........
나안시력이 - 5.5 디옵터였고, 교정시력이 0.8 이었습니다.
수술 후 시력이 1.0 정도가 나왔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시력 측정시에만 그렇습니다.
평소 낮에는 잘 보입니다. 하지만, 낮에도 비올때처럼 날이 흐려지거나 밤이 되면... 이건 뭐 말도 못합니다.
빛이 번져보이는거는 물론이고, 물체가 여러개 겹처보여서 식별이 안되네요.
밤낚시시에 케미 불빛... 분명히 보입니다. 하지만, 물에 떠 있는지, 올라오는건지 구분이 안됩니다.
정말 중요한건, 제가 출장이 많은 편인데, 야간 운전시 초행길에서는 네비도 보지만, 표지판으로 확인도 하면서 운전하는데요,
옆으로 지나쳐갈때까지 글씨가 식별이 안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운전하느냐고요?
신호등 불빛 구분되고, 앞차 뒷데루등 구분되고, 길은 보입니다.
대신, 앞차가 브레이크라도 밟을라치면 눈앞이.. 정말 빨간색 물감이 확~ 덮치는 느낌입니다.
...
이래저래 해서 현재도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0.25 디옵터 정도의 아주 미약한 차이로 인해 불편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일단은 평생 병원에서 약하고 검진 받기로 하고, 더 상태가 안좋아지거나 그러면 재수술 혹은 환불 약속한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병원 규모가 있다보니 AS는 잘되는거 같은데, 이미 수술한 눈을 가지고 원상태로 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
라식, 라섹,,, 기타 뭐 여러가지 눈수술. 정말 잘 알아보고 꼭 필요하신 분만 하세요. 어느 것이든 100% 장점만 있는건 아닙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거도 있는 법... 저처럼 되지 마란 법 없어요~~~
지는 난시도 없고 디옵터도 아니고, 교정시력 1.0 으로 다닙니다.
야간에 케미빛이 또렷하지는 않습니다. 안경을 껴서 빛번짐은 어쩔수 없고, 특히나 물가에 나가면 안개나 공기중의 수분 때문에 굴절에 이상이 있겠거니 합니다.... 해서, 또렷히 보이지 않기에, 한두마디 정도의 찌 움직임을 간파해서 챔질을 하지는 못하네요.
여러 회원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냥...안경으로 쫌 버텨봐야 겠습니다.
라식을 하던 라섹을 하던 안과에서 충분한 검진후 의사의 판단에 따라서 하시면 되구요...이미 대중화된 수술이니만큼 하시는것도 괜챦지않나 싶습니다....저는 현재 50대 중반이구요...라섹한지 4년 됐습니다...아침에 잠자고 일어나서 안경 안찾아도 되구요...대중목욕탕에 안경없이 편하게 다닐수 있구요 뜨거운 음식 불편하지 않게 먹을수 있으며 썬글라스도 골라서 쓸수있습니다...저의경우는 미세한 빛번짐을 느끼기는 하지만 생활에 크게 불편한 정도는 아닌거 같습니다...늦게할수록 노안효과는 심하게 느껴지므로 이왕 하실꺼면 더 젊은 나이에 하시는게 좋을듯....먼저 병원에서 충분히 검진하시고 설명부터 듣는게 순서입니다^^
라식요?
일단 신세계입니다.
하지만,,, 밤낚시할땐 정말 욕나옵니다.
빛번짐도 그렇지만 물체가 겹쳐보입니다.
그러다보니 장대는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예전 안경쓰고 교정시력이 0.8 나왔고, 지금은 1.0이지만, 0.3정도의 거의 도수없는 보산경 쓰니 정말 깨끗하게 보이더군요.
찌불이 물에 잠겼는지, 물위에 몇센티 떴는지 구분이 되더군요.
암튼 밤낚시엔 상당히 불편합니다.
아직은 젊은 나이임에도 전자케미 눈여겨보게 되네쇼.
작년7월에 라섹했구요
나름 많은 안과병원 검색 및 정보수집후 수술했습니다.
돈은 솔직히 조금 더주고 했지만 만족스럽습니다.
하기전엔 밤낚시가면 콘텍즈렌즈끼고 했었습니다.
수술하고 작년 가을부터 다녔는데 지금은 아주편합니다.
44대까지 쓰는데 빛번짐 이런거 없고 캐미가 아주 깨끗하게 보여 좋습니다.
일단 밤낚시 가면 눈에 넣을 수 있는 인공눈물 하나는 가지고 갑니다.
눈이 피곤할때 넣어주면 시야도 깨끗해지고 다음날 눈에 피로감도 덜합니다
올 2월7일에 라섹했구요
오른쪽 근시 -4.25 난시 -1.50 왼쪽 근시 -4.50 난시 -1.0 이엇구요 수술후 시력검사시 어렵게 1.5까지 봅니다.
일단 야간에 빛번짐현상은 약간있습니다. 만얀 난시가 조금있으시다면 수술후에도 빛번짐현상은 남아있습니다.
낚시못할정도는 아니구요.
일반렌즈에서 자외선 받으면 짙어지는..
수술에 대해서는 여러 정보 수집 및 상담해보시고 결정하심이..
몇년 지나면 다시 눈 나빠집니다.
안경끼시고 클립형 편광썬글라스 쓰세요.
전 장대위주로 사용합니다. 36대~48대까지 하지만 밤낚시에도 전혀 문제없이 잘보입니다.(전문병원에서 수술하세요)
지금시력이1.5까지 나오는데 라섹하시면 신세계를 경험하실겁니다.
단점 : 안경쓸때보다 못생겨보인다란 말을 많이들었습니다. ㅎㅎㅎㅎ
저는 아직까지 불편합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약간에 차이는 생길수 있지만..
수술할 병원을 잘 알아 보시고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과장광고가 많습니다
수술이 잘되면 정말 신세계 경험
약간에 불편함이 생기면 정말 후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신중히 알아 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꺼 같습니다
그당시엔 비용도 꽤 비쌌는데요
지금까지 모두 시력 꽤 좋습니다.
집사람 시력이 매우 0.1정도로 매우 않좋았는데 초기 1.2정도 나왔구요 지금도 1.0 내외로 나오더라구요
제가볼땐 0.3 이하라면 하는게 좋을것 같깉한데 그 이상이라면 별로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제가 0.5 정도라.. 안하고 버티구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의사분들은 라식같은 수술은 잘 하지 않는다는 풍문이 들리더군요.
10년도 훨씬전인것 같은데, 그때 친구 하나가 라식을 했다가, 후에 눈의 초점이 잡히지 않아..
소송에 소송을 거쳐 승소한 일도 있었고...
그렇지만, 하고 싶은것만은 사실 입니다.
지금껏 잘 살고 있습니다..
안경 끼고 어떻게 살았나 싶습니다..
제가 수술한 병원은
의사분 두분 모두 라식수술하셨더군요..
자다가 잠깐 깼는데
안경 없이도 다 보입니다..
뭐..더 이상 설명이 필요없겠죠..
현재 수술 후 시력은 양쪽 1.2..
낚시 및 일상생활에 아무런 문제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정상시력인 분들도 노안오면 안보이는데..
라섹수술한 저도 똑같겠죠..
별천지,신세계..
참..안경점 가시면 무조건
라식,라섹수술하면 안된다고 말합니다..
당근이죠..자기들 밥그릇 떨어지는데..
저는 담배 끊은거,
집사람 만나 결혼한거
그리고 라섹수술한거..
요거 세가지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ㅎㅎ
하나가 더 있는데..
그건 갑자기 생각이 안나네요..
인상쓰시던데, 저희는 그때 그걸 모르고 웃었거든요.
저도 안경착용자지만 더 기술이 좋아지고 안전해지면 하고싶습니다.
땀나면 안경으로 흐르는 땀때문에... 코에 안경 지지대 자국나고..
여러가지로 불편하죠.
우쨋거나 복불복일수도 있겠지만, 저의 경우를 위에 아담붕어님이 잘 설명해 주셨네요.
전문적인 지식은 저도 잘 모르니 과학적으로 설명 드릴순 없습니다.
저 또한 국내에서 내노라하는 병원에서 다른데보다 더 비싼 돈 들여서 수술했습니다.
병원에서 하지마라는 것은 철저하게 지켜가면서, 3개월, 6개월, 9개월, 1년, 그리고 지금 현재 1년 3개월........
나안시력이 - 5.5 디옵터였고, 교정시력이 0.8 이었습니다.
수술 후 시력이 1.0 정도가 나왔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시력 측정시에만 그렇습니다.
평소 낮에는 잘 보입니다. 하지만, 낮에도 비올때처럼 날이 흐려지거나 밤이 되면... 이건 뭐 말도 못합니다.
빛이 번져보이는거는 물론이고, 물체가 여러개 겹처보여서 식별이 안되네요.
밤낚시시에 케미 불빛... 분명히 보입니다. 하지만, 물에 떠 있는지, 올라오는건지 구분이 안됩니다.
정말 중요한건, 제가 출장이 많은 편인데, 야간 운전시 초행길에서는 네비도 보지만, 표지판으로 확인도 하면서 운전하는데요,
옆으로 지나쳐갈때까지 글씨가 식별이 안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운전하느냐고요?
신호등 불빛 구분되고, 앞차 뒷데루등 구분되고, 길은 보입니다.
대신, 앞차가 브레이크라도 밟을라치면 눈앞이.. 정말 빨간색 물감이 확~ 덮치는 느낌입니다.
...
이래저래 해서 현재도 병원 다니고 있습니다. 병원에서는 0.25 디옵터 정도의 아주 미약한 차이로 인해 불편을 느낀다고 하는데요,,,
일단은 평생 병원에서 약하고 검진 받기로 하고, 더 상태가 안좋아지거나 그러면 재수술 혹은 환불 약속한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병원 규모가 있다보니 AS는 잘되는거 같은데, 이미 수술한 눈을 가지고 원상태로 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
라식, 라섹,,, 기타 뭐 여러가지 눈수술. 정말 잘 알아보고 꼭 필요하신 분만 하세요. 어느 것이든 100% 장점만 있는건 아닙니다.
얻는게 있으면 잃는거도 있는 법... 저처럼 되지 마란 법 없어요~~~
제작년에 41의 나이에 라섹했습니다.
몇년 만이라도 안경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라섹 수술 끝나자마자, 간호사가 쓰고간 안경을 주더라구요
그동안 안경때문에 속상한것들이 기억나서 쓰레기통에 버리고 왔습니다.
(안경테 오모무끼 티타늄, 그땐 미쳤나 봅니다. ㅋㅋ 왜 버렸을까 잉 ~)
노안때문에 걱정했지만, 아직은 괜찮습니다.
낚시할때 당연히 편합니다. 낮에는 썬그라스도 낄수 있구요
하지만 밤에 케미불빛이 약간 퍼져 보이더라구요
예전에 안경쓸때는 아주 미세한 입질도 파악했는데.. 케미카 퍼져보이니 미세 입질은 포기했지요
단점하나 더 말씀드리면 윗분들도 말씀하셨지만
야간 운전시 예전만큼 멀이 선명히 안보입니다.
그래서 야간운전시 조심하게 되네요
특히 시골길 밤운전시 쥐약입니다.
안경낄땐 시골길도 시속 80키로 정도 운전하면서도 괜찮았는데
라섹하고 나서부턴 80키로로 운전하면 뭔가 불안하더라구요. 찔끔 찔끔 놀랄때가 많아졌어요
그리고 몸상태에 따라 시력 차이가 많이 ~ 납니다.
고민 많이 하시고 느낌대로 움직이세요
하실려면 젊으실때 빨리 하시는게 좋습니다.
노안오기 시작하면 안하느니만 못합니다.
그때 할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환자들 오면 거의 수술권한다고 하더군요
근데 정작 의사들 디스크있어도 자기는 안한다네요
그리고 안과가보면 안경낀 의사들 더 많습니다
렌즈 끼는거 보다 백만배 낫구요.
야간에 빛조금 번져요 그래도 불편 하지는 않죠...그래서 형광캐미는 안씁니다.적이나 오렌지 잘보여요 뚜렷히
야간에 케미빛이 또렷하지는 않습니다. 안경을 껴서 빛번짐은 어쩔수 없고, 특히나 물가에 나가면 안개나 공기중의 수분 때문에 굴절에 이상이 있겠거니 합니다.... 해서, 또렷히 보이지 않기에, 한두마디 정도의 찌 움직임을 간파해서 챔질을 하지는 못하네요.
여러 회원님의 경험을 바탕으로 그냥...안경으로 쫌 버텨봐야 겠습니다.
하지만
난시와
어느날 갑자기 휴대폰 문자가 안보이는 노안이 와서
난시와노안..... 불편함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차라리 평소에도 안경 하나 착용할 수만 있어도 좋겠어요.
카메라 장비 집한채 값 준거 개값에 다 처분하고
낚시간에도 수시로 돋보기 썻다 벗었다 엄청 불편합니다.
안경점에 속아서 안경 값도 엄청 버렸고
이제 그냥 저가의 돋보기로 ...에혀~~~
젊어서 그좋던 눈을...
라섹 아니라 라쌕이라도 보정만 된다면 좋겠네요.
참고로 양쪽다1.5입니다
현명한 선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