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대편성하는 조사님은 거의 쏠채 사용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장대를 구사하는 조사님에게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원줄을 짧게 하면 쏠채 사용이 대단히 불편합니다. 저는 고래쏠채 고급형 구입하여 한번 쓰고 창고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낚시하려고 충동구매하였습니다. 돈 낭비입니다.
원줄을 바톤대 끝부분에서 한뼘정도 짧게 자른 후 케블러 합사 굵은줄로 원줄매듭 을 한후 원형 찌 스토퍼를 저당한 간격을두고 이중 으로 끼우고 채비를 합니다
케블러 합사를 이음매듭 하는 이유는 원줄 카본이나 모노줄은 자주쏠채를 사용 하다보면 보플이 생기며 혹 스크레치가 생긴쪽 원줄 인장강도가 약화 되기 때문에 채비를 변경 하여 사용 합니다
쏠채 사용은 연습을 해보시기 바라며 손에 익으면 수초 포켓은 어려울수 있으나 그외엔 장대사용시 힘 않들이고 낚하기 좋은면도 있어 저는 40 중.후반대 이상은 이렇게 쏠채용 채비를 해서 낚을 하는데 쏠채용 으로 채비 해놨다가 일반 스윙은 저의 경우 어려운 면이 있어 차에 쏠채를 항상 가지고 있네요
장대를 구사하는 조사님에게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원줄을 짧게 하면 쏠채 사용이 대단히 불편합니다. 저는 고래쏠채 고급형 구입하여 한번 쓰고 창고에 보관하고 있습니다. 편하게 낚시하려고 충동구매하였습니다. 돈 낭비입니다.
저도 그렇게쓰고있네요
쏠채 사용시엔 원줄이 바톤대 끝 이거나 좀더 길어도 괜챃습니다
쏠채 스윙시 부드럽게 살포시 스윙하시고
쏠채 사용시 본인은 원줄채비도 좀 변경하여 사용 하는데요
원줄을 바톤대 끝부분에서 한뼘정도 짧게 자른 후 케블러 합사 굵은줄로 원줄매듭 을 한후 원형 찌 스토퍼를 저당한 간격을두고 이중 으로 끼우고 채비를 합니다
케블러 합사를 이음매듭 하는 이유는 원줄 카본이나 모노줄은 자주쏠채를 사용 하다보면 보플이 생기며 혹 스크레치가 생긴쪽 원줄 인장강도가 약화 되기 때문에 채비를 변경 하여 사용 합니다
쏠채 사용은 연습을 해보시기 바라며 손에 익으면 수초 포켓은 어려울수 있으나 그외엔 장대사용시 힘 않들이고 낚하기 좋은면도 있어 저는 40 중.후반대 이상은 이렇게 쏠채용 채비를 해서 낚을 하는데 쏠채용 으로 채비 해놨다가 일반 스윙은 저의 경우 어려운 면이 있어 차에 쏠채를 항상 가지고 있네요
솔채를 1시방향에서 멈추어야 합니다
끝까지 던지면 초릿대앞에서 떨어집니다 일명 패대기친다고 합니다
다대편상하고는 관계없고요 장대를 던질때 돌려치기를 못하니 쏠채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앞치기용 바톤대끝 봉돌로 쏠채를던지니
초릿대가 혹사되는거 같았습니다.
철수할때 초릿대 들어가는게 쉽지않더군요
그래서 대를 뒤로뺐다가 밀어주는 방식으로 했더니
대가 고탄성경질일수록 드르륵 드르륵소리에
저렴한 무도장낚시대는 이런 단점도 있답니다.ㅎ
주변조사들께 간섭이되어 지금은 봉돌이 바톤대
중간위치로 오게하여 쏠채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떡밥낚시를 하시는데 대가길고 다대라시면
쏠채를 배워두시는게 많이 유용하고 좋지요.
투척은 쏠채잡은손을 어깨위에 오게하였습니다.
채비를 포인트에 넣겠다는 생각은 버려야합니다.
예컨데 낚시대가 50대라면
낚시대 길이만큼 찌가 자리할 위치보다
10미터 더 위를보고 던집니다.
투척 종말에는 팔이 끊어 멈춰줘야 채비가 스르륵 ㅎ
나머지는 초리에게 맡기고 저는 대를 조금밉니다.가
투척시 고각으로 던지는것은
초릿대가 위로 휘어들려있는 상태이니
각도가 수면을보시고 낮게 투척하면
초릿대가 복원력에 내려가련 탄성때문에
던지자마자 곤두박질이 되었지요
위를향한 타점은 초릿대가 들려있는 상태의 탄성을 봉돌이 날아가는 동안에 시간을 벌어주며 그리고
비거리와 안착점을 일정하게 해줍니다.
1번2번3번 너무 물속에 넣지마셔요.
집어로나 탄성으로나 손해이니까요.
일단 원줄을 바톤대 중간보다 길게 해놓고
낚시대 밀당으로 원줄길이를 찾아보셔요
수면말고 먼 산을보고 던져보셔요
그리고 당분간 떡밥은 약간 된밥으로요
행복한 낚시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