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졸다가 시커먼 저승사자같이 생긴것이 다가오길래 발길질 하고 난리 첬네요 꿈꾼건지 나원참 요즘들어 헛것이 가끔보이고 가위도 눌리네요 왜 이런건지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ㅎㅎ 지금도 낚시중입니다
쉬엄쉬엄 하세요^^
전날 충분한휴식으로 컨디션 관리도 하셔야 ㅎ
근데 그게 잘 안되죠 ㅎ
기 충전 하시길~
50대 넘어서면서부터는 겁이 많아지고 지금은 아예 독조가 무서워졌습니다
양기가 부족한건가요
다. 기가허해지게되면 램 수면상태(산사람과 죽은 사
람의 중간영역)의 잠을 자게 되는데 이때 주위를
맴돌던 잡귀가 가끔 보이게 됩니다. 반 수면상태이고
정신은 깨어나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잡귀가 보이면
본능적으로 정신을 차리게 되고 이내 잡귀는 사라집
니다. 하지만 램수면상태가 길어지는 상태에서의
잡귀는 쉬이 물러나질 않습니다. 정신을 차려도
해코지는 장시간 계속되며 소위 가위 눌렸다고들
하지요. 자신을 해코지하는 잡귀에 그어떠한
대응도 하지 못하게 됩니다. 한동안 시달리다
정신을 차리면 그때야 사라집니다.
이보다 더 오래 지속되면 아예 일어나지 못하고
이세상 하직하는경우도 생기게 됩니다.
잡귀의 기운이 양의(사람의 기운)기운을 완전히
지배한 경우로서 자다가 그대로 저세상 가게되는
경우입니다.
체력이아닌 기를 보충하십시요.
체력이 딸려서 그런게 아니라 기가 약해서
그런겁니다.
술묵어면 간이 더 크지는걸로 아는데 얼그리하면 눈에 뵈는게 없다 캅니더 구신 없심더 가위눌림 마음고생 심해서 그렇심더
무당한테 열군데 가면 똑같은말 하는데 없심더 마음만 굿게 묵어면 괸찬심더^^^^^^^^^^^^^^^^
독조는 ㅎㄷㄷ 합니다 ㅎㅎ
진짜 찐한 검은 그림자 사람형태 ~~~
지금도 오싹합니다
피곤해져 가위에 눌리는꿈도 갖음다. 정신적 안정과 피로회복돼는
음식이나 드링크 혹은 비타민 약 등 복용도 큰도움되더군요.
저도 젊었을때는 그러니까 교회를 다니기 전에는 귀신도 보이고... 가위 눌린다 하죠? 꿈도 많이 꾸고...
그런데 중학교 3학년 겨울 방학때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싹 없어졌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는 거죠...^^
사람이라 겁도 나긴하지만 그런적이 없어서... 30년이 훨씬 지난 이야기네요...^^
즐낚하세요...^^ 저는 주일예배 빼먹고 낚시간적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