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얼낚을 상당히 좋아라 합니다~
칸수는 24~32칸 사이로 5~7대 정도면 무난합니다~
보통 대를 펴놓고 왔다갔다 하거나 펴고 접는 두가지 방식입니다~
낚싯대 길어봐야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도 일이고...;;
긴대로 고패질하는 것과 펴고 접는 것도 노동입니다~ㅋ
조과라 함은 어차피 복불복이구요~ㅎㅎ
그나저나 날씨 관계로 아직까정 출조를 못해서 씁쓸하네요~쩝
얼음낚시하시는 분들 가끔보면 장대를 쓰시던데...
제 생각에는 장대가 굳이 필요할까 싶네요.
연안 낚시는 내 자리에서 먼곳을 공략하기 위해서 장대를 쓴다지만
얼음낚시는 낚시인이 포인트까지 가서 공략하기에
그리 긴 낚시대가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수심을 고려해서
3M 미만을 노리신다면 대략 2~2.5칸 정도이면 충분할터이고
4.5M 정도를 노리신다면 3.2칸이면 가능할듯 합니다.
제가 사는 이곳은 올해 얼음이 얼지 않아서 아직은 얼음낚시 꿈도 못꿉니다.
참고로 저는 얼음낚시 잘은 안하지만 가끔하면
대략 수심이 3M 미만을 노리기 때문에
낚시대는 1.8칸, 20칸, 22칸, 25칸 이렇게 네대로만 사용합니다.
낚시대가 길어봐야 무겁고 바람불면 구녕에 넣기도 번거롭네요.
보통 짧은칸수 위주로 피시는 조사님들도 많습니다
보통 낚시대 원줄길이는 줄감개에 미리 여유분두고 대략 6~7M정도 감아놓습니다.
팔과 체력이 부족하다면 짧은대 위주 편성이 좋겠네요
칸수는 24~32칸 사이로 5~7대 정도면 무난합니다~
보통 대를 펴놓고 왔다갔다 하거나 펴고 접는 두가지 방식입니다~
낚싯대 길어봐야 왔다리 갔다리 하는 것도 일이고...;;
긴대로 고패질하는 것과 펴고 접는 것도 노동입니다~ㅋ
조과라 함은 어차피 복불복이구요~ㅎㅎ
그나저나 날씨 관계로 아직까정 출조를 못해서 씁쓸하네요~쩝
5대 정도씩 준비하시고
수심이 낮은곳에선 긴대(3.5~4.5칸)를
수심이 깊은곳에선 짧은 대(2.5~3.5칸)를 5대정도 피고 하시면 됩니다.
즐길수 있을때 많이 즐기시고 얼음낚시는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입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 푸근해서 노파심에 한말씀 드렸습니다
즐낚, 안출하세요^^
제 생각에는 장대가 굳이 필요할까 싶네요.
연안 낚시는 내 자리에서 먼곳을 공략하기 위해서 장대를 쓴다지만
얼음낚시는 낚시인이 포인트까지 가서 공략하기에
그리 긴 낚시대가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수심을 고려해서
3M 미만을 노리신다면 대략 2~2.5칸 정도이면 충분할터이고
4.5M 정도를 노리신다면 3.2칸이면 가능할듯 합니다.
제가 사는 이곳은 올해 얼음이 얼지 않아서 아직은 얼음낚시 꿈도 못꿉니다.
참고로 저는 얼음낚시 잘은 안하지만 가끔하면
대략 수심이 3M 미만을 노리기 때문에
낚시대는 1.8칸, 20칸, 22칸, 25칸 이렇게 네대로만 사용합니다.
낚시대가 길어봐야 무겁고 바람불면 구녕에 넣기도 번거롭네요.
수심 2m권 이하라면 짧은대도 무방한데
6~7m권에서 하는경우는 4.0간 이상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보통 2.0칸~4.0칸 정도
제일 많이 사용하실듯 합니다 ^^;;
전 15 17 19 쌍포로 6대로 원줄을 2m정도 길게 하여 얼음낚시에 사용합니다.
단 30대는 포인트에 따라서 절번을 접어서 편성합니다
뒤로가서 낚시하믄 되고 짧은대 있으믄 앞으로 와서
낚시 하믄 될것을 다만, 포인트의 수심에 대길이는 영향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