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 자동차 (스타렉스) 1 쓰레기 봉투 (항상 차에 비치 되어 있습) 2비상 식량 . 사발면( 이것 또한 1박스 비치 되어 있습) 3번출용 낚시도구 (항상 차에 비치 되어 있습) 이런식으로요 감사해요.
그래도 낚시텐트 같은것은 정히 필요할 때는 따로 실고 갑니다. 연료비, 줄줄 샙니다.
특히 주위가 어수선하거나 소란할땐 효과 만점이죠.
여름엔 모기퇴치약품들)모기 땜에 못살어용~
겨울엔 방한용품들 추워서 못살어용~
취사도구외 먹을거리 배고파서 못살어용~
한여름밤 공동묘지 옆 소류지낚시에 소형라듸오나
mp를 무서워용~ 특히 소류지에선 낚시후 청소~깨끗히
**** 안출 즐낚하세용 ^*^~ ****
1,여름철-- 파라솔, 우비, 낫. 야전삽, 텐트,새우망, 수초제거기, 까지는 항상이고 낚시가방에 낚시대, 의자 등등--
2,겨울철-- 텐트 ,히타,부탄가스,거위털침낭,겨울용 이소부탄까스, 방한화,매트,외에 낚시채비와 의자등등
뭐 대충 이렇게 준비하면 되지 않을까요? 전 계절을 구분해서 항상 차에 비치하고 다닙니다 지방에 갑자기 내려갈일이
생기면 짬내서 근처 담글수 있음 낚시 하고 오니까요
바다도 그렇고 민물도 그렇고 물가는 항상 안전준비가 필요 합디다.
요긴하게 쓰일때가 있어요. 경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