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낚시의 악재가 바람 아니든 가요?
비는 그래도 우의를 입거나 파라솔을 펴면 어느 정도 낚시가 가능한데 이노무 바람은 도무지 대책이 없으니 원!
수온을 떨어 뜨리는 건 고사하고 채비를 제자리에 던질수가 있나 바람에 대가 흔들려서 찌위치를 모두 옮겨 놓질 않나
찌가 흘러 옆의 대랑 서로 엉켜서 애를 먹이질 않나!
암튼 바람이 낚시의 최대의 악재임에는 틀림이 없죠.
그래서 본인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엔 손이 근질거려도 장비 손질이나 하면서 바람이 자기만을 기다린 답니다.
예보상의 풍속과 바람방향을 확인합니다
도착하셔서 등질수 있는곳에
텐트를 치시고 낚시 하시면 됩니다
그나마 바람불때는 이방법이 괜찮치 싶네요
될수있는대로 짧은대로 칩니다.
비는 그래도 우의를 입거나 파라솔을 펴면 어느 정도 낚시가 가능한데 이노무 바람은 도무지 대책이 없으니 원!
수온을 떨어 뜨리는 건 고사하고 채비를 제자리에 던질수가 있나 바람에 대가 흔들려서 찌위치를 모두 옮겨 놓질 않나
찌가 흘러 옆의 대랑 서로 엉켜서 애를 먹이질 않나!
암튼 바람이 낚시의 최대의 악재임에는 틀림이 없죠.
그래서 본인은 바람이 심하게 부는 날엔 손이 근질거려도 장비 손질이나 하면서 바람이 자기만을 기다린 답니다.
3.6칸이하 낚시대만 활용하시고
바람 안부는 시간대를 집중공략하시는 수밖엔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