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중 바늘이 옷에걸려 옷이 올이 튀거나 찢어지 는일이 비일비재 하지요.
보통은 리퍼로 바늘을 자른다 거나 기타 방법으로 빼지요 그러나 힘듭니다.
한가지 알려드릴려구요 요즘옷은 고가다보니 한번 올이 티면 보기실어 입기가 그렇지요.
옷에박힌 바늘을 즉 바늘등 미늘이없는 쪽 을 손으로 잡고 손톱끝 으로 옷에걸린 부분을 톡톡 밀어 바늘끝까지 밀어주면
미늘에 안걸리고 잘빠지고 바늘도 그대로 사용 옷도 손상 안가고 깨끗합니다.
낚시중 바늘이 옷에걸려 옷이 올이 튀거나 찢어지 는일이 비일비재 하지요.
보통은 리퍼로 바늘을 자른다 거나 기타 방법으로 빼지요 그러나 힘듭니다.
한가지 알려드릴려구요 요즘옷은 고가다보니 한번 올이 티면 보기실어 입기가 그렇지요.
옷에박힌 바늘을 즉 바늘등 미늘이없는 쪽 을 손으로 잡고 손톱끝 으로 옷에걸린 부분을 톡톡 밀어 바늘끝까지 밀어주면
미늘에 안걸리고 잘빠지고 바늘도 그대로 사용 옷도 손상 안가고 깨끗합니다.
나만 알기 아쉬워서 낚시 30년을해도 모르던 것을 우연히 유트브 보다가
알려드립니다
맘편히 낚시하네요
바늘 뒷부분으로 칼날을 넣어 바늘과 실을 분리한다
제거후 목줄 하나를 묶고 포인트로 던저 준다
미늘 있는 쪽으로 밀어낼려해도 실질적으로는 대다수가 미늘쪽으로 밀려지지를 않습니다
아주 간단한 방법이 있읍니다..
노스뿌라이어로 미늘을 한번 눌러주면 미늘이 없어지지는 않으나 미늘 높이가 낮아져서 빼면 그냥 쉽게 빠집니다..
미늘은 약간 낮아졌을뿐 미늘의 성능은 쓸만한 정도로 남아 잇읍니다
새옷입고 낚시갔다가 하루만에 올 나가서
눈물의 낚시 후 모두 무미늘 사용합니다
지렁이가 자꾸 빠져서 지렁이도 안써요
떡밥꾼됨
혹시나 피부에 박히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 무미늘로 바꿨습니다.
눌림바늘쓰는데 고기도 안빠지고 지렁이도 잘 달려있고 괜찮더라구요.ㅎ
1.(바늘)이...
2.(옷)에 걸렸을때...
3.(바늘)에 있는 (줄)을 깔끔히 잘라 낸 다음...
4.(바늘)을...
5.그대로 통과 하십시요.
어제 저 방법대로 해봤는데 잘 안되요..손톱만 아프고 바늘 잡은 손가락 쥐납니다.
바늘
허리를
동강내서 버립니다
여분 목줄 세팅하지요
두터운 니트나 면사는 저런 방식으로 바늘을 제거한 후 튀어나온 올 주변부를 당기면 어느정도 회복이 가능하지만
기능성 의류와 같이 촘촘한 원단의 경우 저런 방식으로 바늘을 제거하면 그 부분 회복이 어렵습니다.
특히나 원사가 얇기 때문에 저렇게 손톤으로 툭툭 치게되면 원단의 올이 튀어나오는건 둘째문제이고 그냥 끈어지기 쉽상입니다.
바늘 중간 부분을 잘라서 빼 내도 바늘의 두께로 인해 벌어진 틈이 잘 매꿔지지 않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