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티브이을보다보면은 자막으로 바다고기는 어종에따라서 몇센티이하는 잡아서는안된되고 방생을해야된다고나오는데. 민물의경우에는 그어떤어종도 그런내용을본적이없는데. 왜인지 궁금하기도하고 왜 바다고기만제한을두는걸까요. 민물도 외래종때문에몸살을앓있으서 토종을 보호하고 지켜하할것같은데. 안타까운마음에 여쭤봅니다. 건강하시고 늘 ~~~~ 안출하세요. ^.^
어름치, 황쏘가리는 보호종이고
쏘가리, 열목어, 산천어는 금어기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후속으로 제한이 따르겠죠
망태기가 없는 낚시가 좋습니다
어자원인 치어의 잡이를 금지하고 있지요
민물에도 보호어종이 있는데,
붕어.잉어에 있어서는 어업을 위한
어자원보호의 필요가 없다고 안하나 봅니다
어구의 불법사용이나 방법은 규제하고 있습니다
민물고기는 특정 지역민만 선호한다는 생각과, 어느 민물에나 흔하디 흔하다는 편견이 있어설 겁니다.
매년 천여 종이 넘는 파충류가 수입이 됩니다.
수억 수십억 어치가 수입이 된다네요.
이제 곧 우리나라도 외래 파충류 전쟁을 치르게 될 것입니다.
대정부 차원에서 환경부가 사태파악이나 예방차원으로 회의라도 하고 있을까요?
천만에요.
노아주는 기분이 더 뿌듯합니다
산란기 조업금지만 잘지키면....
특히 병어는 산란철에 우리나라 연안으로 들어오는 알 빵빵한 고기를 싹쓸이 해서...
축제까지 벌리는 몰상식한 행위를 하다보니 갈수록 개채수가 급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