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낚시가 잘 안되기 시작하는 겨울철에
출조지를 수로권으로 돌려서 낚시가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밤시간에 말뚝이다가 따뜻한 볕이 내리쬐는 아침에 입질이 적극적으로 활발해지는 현상이 두트러지긴 하죠.
이 시즌이면 수로권이 아닌 저수지권도 볕뜬 시간에 입질을 잠깐하는 패턴이 비슷하죠.
낚시 경험치에 특정시기에 특정유형의 낚시터로 만 향하는 경험만 쌓인다면.
밤낚시가 안된다는 마인드를 갖기 쉽죠.
24시간 계속 먹지는 않지요.. 생물인지라 어느정도 먹으면 휴식을 취하는게 당연할 것이고..
시기별 물속 여건에 따라 항상다를수 있지요./.. 12시에서 3시사이에 입질이 없다면 크게 2가지가 추측되겟지요, 초저녁 먹이활동을하고 쉬는시간..
또는 해당시간에 붕어의 대부분 개체수가 해당 자리에 없고 더 낮은 혹은 더 깊은곳으로 이동하여 움직이는 상황 //
크게 의문을 가지실 필요 는 없을 것같구요.. 한번 확인해보시겠다하시면 서너대 빼고 두대는 매우긴대로 복판에... 두대는 기존 수심보다 더 연안쪽
그럼 답나오겠지요.. 편성을 바꿨는데 바꾼쪽에서 주로 입질이 들어온다.. 하면 그시기에 그시간때에는 고기가 그리로 몰려 다니는거겠지요.. 둘다 별 반응 없다하면 내자리에서 빠졌거나.. 휴식시간이거나..
왜 그시간 때에 입질 안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녁에 쪼우는 재미가 없어서 저는 저수지만 다닙니다.. 왜 수로가 저녁 낚시가 안되는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본류에 인접한 수로도 그렇구요
밤엔 오히려 수초밭으로 들어올거
같은데 전혀 입질이 없어요 그런데
새벽되면 우당탕 들어옵니다 희안합니다
한여름 수온이 높은 시기에는 오히려 수온이 떨어지는 수로 밤낚시에 입질이 오기도 합니다.
저수지 낚시가 잘 안되기 시작하는 겨울철에
출조지를 수로권으로 돌려서 낚시가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밤시간에 말뚝이다가 따뜻한 볕이 내리쬐는 아침에 입질이 적극적으로 활발해지는 현상이 두트러지긴 하죠.
이 시즌이면 수로권이 아닌 저수지권도 볕뜬 시간에 입질을 잠깐하는 패턴이 비슷하죠.
낚시 경험치에 특정시기에 특정유형의 낚시터로 만 향하는 경험만 쌓인다면.
밤낚시가 안된다는 마인드를 갖기 쉽죠.
낮에는 피라미+잔챙이로 피곤해서 동트면 바로 철수.
다만 작년 많은으로 대부분 수초가 뽑혀나가 맹탕 물골지역에서 합니다. 수심 2.7m 전후 될 것 같네요.
시기별 물속 여건에 따라 항상다를수 있지요./.. 12시에서 3시사이에 입질이 없다면 크게 2가지가 추측되겟지요, 초저녁 먹이활동을하고 쉬는시간..
또는 해당시간에 붕어의 대부분 개체수가 해당 자리에 없고 더 낮은 혹은 더 깊은곳으로 이동하여 움직이는 상황 //
크게 의문을 가지실 필요 는 없을 것같구요.. 한번 확인해보시겠다하시면 서너대 빼고 두대는 매우긴대로 복판에... 두대는 기존 수심보다 더 연안쪽
그럼 답나오겠지요.. 편성을 바꿨는데 바꾼쪽에서 주로 입질이 들어온다.. 하면 그시기에 그시간때에는 고기가 그리로 몰려 다니는거겠지요.. 둘다 별 반응 없다하면 내자리에서 빠졌거나.. 휴식시간이거나..
부지런하시면 해보시고 아님 입열거나 고기때맞을때 아침이나 이런때 집중하셔야겠지요..
물론 마리수나 크기등의 경험식으로 확률적으로 보면 맞는 말일수 있지만
또한 다를수도 있습니다.
제가 자주다니는 섬진강 금강 동진강 황룡강등은
한번씩 21시에서 04시까지 엄청난피딩을 맞이할때가 있습니다.
다만 붕어가가 강붕어 돌붕어 깨붕어들이라 힘과 긴장감때문에 아침장을 보면서 눈과 몸의 피곤함으로
호기를 놓칠수 있기에 확률이 높은 아침장을노려보라는 충고 일수도 있을 겁니다.
붕어잡아서 상주는것도 잡아서 큰 영광이 아닌이상 즐기고 추억말들고 소중한 시간들 자연속에 풀어놓고 오면
그뿐인걸 너무 조과 크기에 연연하지 마시고 수로도 노을도 본인도 자연의 아름다운속삭임이 되어 즐기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