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뒤에 보면 대부분 칼로리 표시 되어 있습니다
각종 즉석밥류가 맛은 라면보다 좋지만
칼로리가 너무 초라한 수준이라 먹어도 심한 경우엔
한 시간 지나서 배가 고프기도 하더군요
의외로 짜장컵라면 류가 칼로리가 높고
과자류는 간단히 조리없이 쉽게 먹을 수 있으면서
중간중간 허기를 막아줍니다
칼로리양 계산해서 제대로 한 번 먹으면 다소 귀찮더라도
두번 할 일 한번에 끝낼 수 있어서 좋더군요
김밥은 아이스박스 따로 갖고다니시기 뭐하면
맥주팔때 서비스로 주는 아이스백에 얼음물과 함께
싸가면 새벽까진 쉬지 않습니다
김밥이 조리가 없고 맛도 적당하면서 영양도 적당하게
칼로리 채우긴 딱이죠ㅎㅎ
요즘엔 주먹밥도 파는데 양이 꽤 튼실한 편입니다
봉구스 밥버거 추천이요~ 1500-3000 원 싸고, 양 무진장 많고 깁밥보다 2시간 까진 괜찮고 하나 먹고 낚시 하면 다음날 아침까지 든든합니다
낚시터에서 끓여먹으려면 귀찮고 많이 들고가야 하고 기냥 밥버거 하나 가지고 가서드세요
옥수수콘으로 끼니 떼우지 마시고 밥을 드세요~
드셔보셨나요.
일반적으로 말하는 데워서 먹는 즉석밥말고요.......뜨거운물을 사용하여, 내용에 물을 붓고 시간지나서 드시면 되는 타입입니다.
제조사별로 제품이 다양합니다.
우리가 보통 군대에서 먹던 전투식량2형 처럼 동결건조된 밥을 한마디로 물로 불려서~~~~~먹는 타입이며,
종류도 회사별로 치킨비빔밥, 해물비빔밥, 불고기비빔밥, 김치비빔밥 등등~~~~~
먹어본것중에 김치비빔밥과 불고기가 먹을만합니다.
추천이요.
저도 전투식량이 땡기는데 여긴 시골이다보니 파는데가 없네요 ㅜㅜ
떡집은 많아서 떡 사들고 가야겠네요
꽝님!! 혹시 즉석밥 구입처 아시는지요??
야채참치, 고추참치 캔 준비하시면됩니다..
캔까서 밥에 붓고 비벼먹으면 기가막힙니다.
준비도 빠르고 맛도 있고..간편합니다..
인근 소도시에 대형마트가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만약 없으시면, 옥이네...에서 즉석밥 치시면....다양한 종류의 밥이 있습니다.
주문하시고~~~~~출조하실때 지참하시어 드셔보세요.
참 ~~~~~~김치는 꼭 있어야 됩니다. 제품에 따라 다소 느끼할수도 있답니다.
소형 아이스박스정도는 필수라 보는데요.
시리얼과 우유 추천합니다. 초간편 깔끔, 영양가도 우수, 소화도 잘됩니다.
가격또한 무지 착하지요. 음료형 자양강장제 정도 추가 하시면...건강 해치지는 않을거에요.
그나마 간단하게 드실거면... 3분짜장과 햇반에 꼬마김치...
좀 배불리드시고싶으시면... 순대국밥같은거 식당서 1인분 포장하셔서...
그냥 데워서 밥말아드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아니면 제육덮밥 1인분 식당포장후...작은냄비에 물조금 추가하여...밥놓고 같이 끓여도 맛있습니다...
나름대로 다들 노하우가 있으시군요!!
덕분에 고민을 덜게 됐습니다
추천해주신 먹거리 한번씩 시식해 봐야겠습니다
다시 한번 회원님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무더위에 건강 유의하시고 안출하세요^^
역시 햇반입니다.
저는 햇반 물말아먹습니다. 반찬은 김치와 장아찌.......
이런날씨는..번거럽더라도 삼계탕이 최고죠ㅋ
먹고남은 국물로 끓여먹는 새벽라면..
라면도 몸보신되는듯한ㅋ
우유나..바나나는 비추입니다.
장운동이 활발해지는 음식은 되도록 피하고요.
여름철엔....그냥 아이스박스에 얼음빵빵히 채우고 음료수 가득~~
끼니는 즉섭밥 2~3개 정도??요건 왠지 한끼식사 보다는 간식??같은 느낍을 받아
두끼를 세번 나누어서 먹습니다^^
전복죽 좋아요
그리고 요즘은 봉구스 밥버거가 참 편리합니다
햄버거처럼 생겼는데 밥을 넣어서 진짜 편하고 맛있고 쌉니다
끓는 물 붇고 5분,,,
한끼 식사로 훌륭합니다
치시면 나오고요 전화하시면 친절히
상담해줍니다 옥,11번 보다났죠
쪼금쌈...
함해보세요 비빔밥먹을만합니다
간편하고요 전박스로사서 출조때나
산행시 사용합니다
아님 편의점 도시락을 이용합니다.
간편하고요.
낚시인 여러분 우리 다 같이 가저간 쓰레기는 분명히 가저갑시다.
이런상태로 쓰레기를 마구 버리면 아마 전국 어느 곳이고 각 지자체에서 낚시금지구역을 할 것갔습다.
각종 즉석밥류가 맛은 라면보다 좋지만
칼로리가 너무 초라한 수준이라 먹어도 심한 경우엔
한 시간 지나서 배가 고프기도 하더군요
의외로 짜장컵라면 류가 칼로리가 높고
과자류는 간단히 조리없이 쉽게 먹을 수 있으면서
중간중간 허기를 막아줍니다
칼로리양 계산해서 제대로 한 번 먹으면 다소 귀찮더라도
두번 할 일 한번에 끝낼 수 있어서 좋더군요
김밥은 아이스박스 따로 갖고다니시기 뭐하면
맥주팔때 서비스로 주는 아이스백에 얼음물과 함께
싸가면 새벽까진 쉬지 않습니다
김밥이 조리가 없고 맛도 적당하면서 영양도 적당하게
칼로리 채우긴 딱이죠ㅎㅎ
요즘엔 주먹밥도 파는데 양이 꽤 튼실한 편입니다
으~~~ 배불러!!
누릉지끓여서 고추장에 마른멸치 찍어먹고 김치 별미에요
막걸리 안주로도 짱이죠 설거지깔끔 슝늉으로 해결
집에서 누룽지 만들어 가지고가서 끓여드세요
영양가 최곱니다
풋고추
오이
상추
집된장....
요렇게 먹음 간편하고 개운하고
좋은데
어두워 지면 배고파요ㅠㅠ
낚시터에서 끓여먹으려면 귀찮고 많이 들고가야 하고 기냥 밥버거 하나 가지고 가서드세요
옥수수콘으로 끼니 떼우지 마시고 밥을 드세요~
돈까스등등있는것도있습니다 보관만잘하심
식사하시는데 괜찮을듯 합니다
부산지역에서는 편의점 삼각김밥과 1천원짜리 한줄김밥이 대세입니다!
청주나 식초에 살짝담갔다가(소독) 건져 물기를 빼고 우엉, 맛살, 계란말이를 준비하여 김밥을싸고 밑반찬은
별도 필요 없이 통오이 가져가서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생수1.5리터 2병 얼려 아이스박스 밑에까는것은 기본)
1박 낚시를 할때는 족발(진공포장), 참치캔, 찐계란 등을 가져가서 라면에 같이 넣어 먹으면 좋아요.
예전 89년경부터 90년중후반까지 소향호 말걸리(사람이 별로 안오고 조용하고 좋았지요)로 장박 낚시(3~5일)를 해마다
4~5회 정도로 자주 갔는데 한번 들어가면 물자를 구할수 없어 단단히 준비를 해갔지요.(낚시병에 단단히 걸렸을적에)
낚시가기 1~2일전 쌀은 먹을 양만큼 미리씻어 바구니에 받쳐 물기를 빼서 냉장실에서 말리고(물만부어 밥해먹으려고)
마늘, 양파만 넣어 만든 고추장(참기름을 넣으면 날더울때 변질됨), 껍질양파, 감자, 껍질마늘, 기타 야채는 현지조달,
식용유(파라미나 블루길 따서 밀가루, 생강, 소주, 소금약간 넣어 3~4시간 재워놓았다가 튀기면 해금내 안나고 맜있음),
양념재운 고기, 참외등 과일 약간, 소주는 먹을양만큼, 라면, 북어포, 참치캔(먹기도하고 향어 낚시할때 송곳으로
구멍뚫어 낚시줄에 메달아 밑밥사용, 국물 좀 빠지면 건져내어 꼭짜서 어분하고 잘섞어 미끼활용)등등 .. ㅎㅎ
식량보관은 물속에 작은 살림망에 비닐로 몇겹 단단히 묶어 돌하고 같이 넣어 3~4미터 물속에 놓으면 약간 시원해져
좋더군요.(댐은 일정수심 이하는 물이 약간 차겁더군요. 설겉이는 별도로 안하고 밥한코펠에 숭늉만들어 다른코펠에
덜어놓고 살짝행군후 다시 밥이나 라면 끓여먹고 라면은 기름이끼니 먹은후 찌거기는 바로 삽으로 살짝 구멍파서넣고
흙으로 덮고 코펠에 물약간부어 끓인후 물버리고 화장지로 깨끗히 잘닦고 다시 살짝가열후 식히면 소독끝)
모두들 참 대단하십니다.
나는 그저 자유시간 같은 칼로리 높은 과자류만 챙겨가는데...
김치찌게, 된장찌게 등은 왕창 맹글어서 2~3인분정도 소포장.
냉동실에 얼려놨다가 갈때마다 골라서 한봉다리씩...
짱아지와 김치만 있음 오케이...
배고픔을 참아가면서 낚시하는 것을 정말로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담날 아침은 김치넣고 볶아서 반주와 캬~~~
(준비할수 있어서,육수를 따로 미리준비하면 더욱좋습니다.)
밥은 보온병에 담아서 현장에서 즉석된장,김치찌게 끊여 먹습니다.
꼭 한마리짜리 사세요
반마리짜리는 겁나게 부족해요
냄비에 넣고 끓여 먹기만하면 됩니다
한봉지면 왠만하신분 충분한데요
전 소주를 한병을 하다보니
좀부족한듯해서 햇반을 약간 익혀서
냄비에 닭넣고 끓일때 같이 끓이면 죽까지
넉넉합니다
요즘은 찬밥 한덩이 싸가지고 가서 같이끓여서
죽 해먹습니다
여름엔 보양식. 겨울엔 뜨끈뜨끈 하게
하x제품보단. 한알ㅊㅓㄴ 제입맛엔 맞데요
한봉지 6천합니다
하룻밤날 새는데 아깝단 생각안들고 먹습니다
아이스박스에 넣어서 갑니다
혹시나해서 ᆢ컵라면 필히지차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