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바닥낚시 채비 그대로 가려면,
밑밥을 많이 치고(내 미끼에 우렁이가 올라탈 확률을 낮추고)
부지런히 재 캐스팅 해주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봐야죠.
우렁이가 많으면,
미끼를 갉아 먹혀서 없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캐스팅 후에 얼마 안에 미끼 위로 우렁이가 올라타 버리기 때문에 바늘에 미끼가 남아있다해도
이미 우렁이들이 밟고 있는 미끼를 고기들이 찾아 먹기가 불가에 가깝다고 봐야죠.
빨간알을 낳는 유기농 우렁이들이 움직임이 빠른편이라
낚시터 가서 연안 수초대에 빨간 알들이 무수히 붙어 있으면, 덥석 겁부터 나더군요.
옥수수 있으시면 밑밥 충분히 깔아 주시고, 같은 옥수수를 미끼로 쓰시던가. 글루텐 콩알로 캐스팅을 자주하는 공격적인 낚시를 하시면
어느 정도 극복이 될겁니다.
1.(미끼)를 가리지않고...
2.먹어치웁니다.
3.(밑밥)을 주지 않는다.
4.(찌)를 좌.우 다른 곳에 세운다.
5.등등이며...
6.특별한 방법은 없습니다.
7.늦가을 겨울이되면...
8.그때는 피할 수 있습니다.
우렁이 없는곳을 노리는거 밖에 없습니다.
답이 없더군요.
미끼가 떠있는 중층 낚시하시로 변환해서 낚시하시던가.
아니면, 원투 낚시 채비처럼 매우 무겁게 채비 맞춤(최소 바늘무게와 미끼무게를 초과할 만큼)을 하시고 봉돌위 일정지점에 목줄을 가지채비 하셔서 수중에 미끼를 띄우셔도 되구요.
그냥 바닥낚시 채비 그대로 가려면,
밑밥을 많이 치고(내 미끼에 우렁이가 올라탈 확률을 낮추고)
부지런히 재 캐스팅 해주는 방법이 최선이라고 봐야죠.
우렁이가 많으면,
미끼를 갉아 먹혀서 없어지는 게 문제가 아니라.
캐스팅 후에 얼마 안에 미끼 위로 우렁이가 올라타 버리기 때문에 바늘에 미끼가 남아있다해도
이미 우렁이들이 밟고 있는 미끼를 고기들이 찾아 먹기가 불가에 가깝다고 봐야죠.
빨간알을 낳는 유기농 우렁이들이 움직임이 빠른편이라
낚시터 가서 연안 수초대에 빨간 알들이 무수히 붙어 있으면, 덥석 겁부터 나더군요.
옥수수 있으시면 밑밥 충분히 깔아 주시고, 같은 옥수수를 미끼로 쓰시던가. 글루텐 콩알로 캐스팅을 자주하는 공격적인 낚시를 하시면
어느 정도 극복이 될겁니다.
이젠 우렁이까지...............
대물미끼 역활을 톡톡히 합니다.
잡어가 붙긴하지만(메기.자라.블루길 등등) 그냥 두어대
넣어보세요. ㅎㅎ
우렁이는 손맛좋으셨겠네요^^;
투척해놓고 낚시대를 편성합니다
우렁이 밥을 미리 주는건데.....
염치없는 잉어가 몰려와 먹어 대는 통에...
골치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