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은 수초밭이나 수몰나무 등등 에서 막 댕기지 않는 이상 잘 안상합니다. 전 1년에 한번도 잘 안갈아줍니다.ㅎ
엄지랑 검지로 원줄을 맞잡고 주욱 훑으면 스크래치나 얇아진 지점은 촉감으로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갈더라도 버리진 마시고, 스크래치나 얇아진 지점만 제거하시고 다른 짧은 대 원줄로 재활용하면 됩니다.
반면, 바늘은 좀 잘 상하는데,
바늘끝을 손톱에 찍었을 때 안꽂히고 주욱 미끄러지면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교체할 필요는 없고, 사포를 바닥에 놓고 바늘을 세워서 몇 번 갈아주면 날카로워집니다.
현장에서 사포없을 땐 주변에 아무 돌에다 갈아줘도 됩니다.ㅎ
요즈음 줄은 좋아서 흠이 없으면 오랫동안 사용하셔도 됩니다....
웬만한 흠집은 그냥 무시하셔도 좋고요...
바늘도 매번 바꾸실 필요없습니다...육안으로 봐서 이상없이 매듭되어 있으면 그냥 사용하시고요...
어쩌다....바늘끝을 손톱에 대고 긁어보세요.....너무 무뎌도 않좋으니 바늘이 주욱~~미끄러질정도 닳으면
그때 교체하셔도 됩니다.. 너무 민감하게 채비교체하실 필요는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럴필요 전혀없답니다..
바늘은 끝부분이 무뎌지거나 휨현상이보이면 교체를하구요..
라인은 사용하시다보면 아실겁니다..
장애물이 많은곳에서 낚시를 즐기신다면 그 장애물로인해 라인 손상이 맹탕지역보다 훨씬 더 발생할수있어 자주라기보다는 확인해가며 사용하시면될듯합니다..
절대 자주교체해주는건 아니랍니다..
엄지랑 검지로 원줄을 맞잡고 주욱 훑으면 스크래치나 얇아진 지점은 촉감으로 금방 알 수 있습니다.
갈더라도 버리진 마시고, 스크래치나 얇아진 지점만 제거하시고 다른 짧은 대 원줄로 재활용하면 됩니다.
반면, 바늘은 좀 잘 상하는데,
바늘끝을 손톱에 찍었을 때 안꽂히고 주욱 미끄러지면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그렇다고 교체할 필요는 없고, 사포를 바닥에 놓고 바늘을 세워서 몇 번 갈아주면 날카로워집니다.
현장에서 사포없을 땐 주변에 아무 돌에다 갈아줘도 됩니다.ㅎ
출조 없을때는 계절별로 교체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