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그대로 입니다
유로터 중국붕어는 떡밥을 준만큼잡힌다
요즘 유로터에 가면 떡밥을 기본 5바가지이상 넣는것 같습니다..
물론 가면 50-60마리정도는 기본으로 잡힙니다.
입질이 뜸하면 또 밑밥주고 하다보니 떡밥을 많이주는것 같습니다
회원님들은 보통 하루낚시(24시간기준)얼마정도의 떡밥을 사용하시는지요.
한바가지기준 (500cc정도)
저는 처음 자리를 잡고 한바가지 정도 먼저 밑밥질하고 그후에 본격적으로 낚시를 합니다 3분에서 5분에 한번씩 계속 밥을 새로 달아서 투척하죠 넘 자주 하는거 아니냐고 물으신다면 붕어는 밥을 꾸준히 주면 줄수록 도망가는게 아니라 모입니다.... 귀찬다 생각하시는 순간 낚시는 접어야합니다^^ 즐낚하세요
윗분 말씀이 맞고요 자리가 우선이고
고기없는곳에서 아무리 떡밥 부어봐야 절대 안모입니다 자리가 바닥이 고기가 흡입하기에 지저분하다거나 뭔가 이유가 있는거죠
집어란 일단 고기가 회유한다는 가정하에
지나가는 고기를 잠시 머물게 하는거라고 생각되네요 몇십미터에서 냄새맡고 온다? 이러면
꽝치는 사람 하나도 없지요
포인트가 우선이겠지만, 저도 외대 일침으로서 집어겸 이끼로 어분2+보리1+신장0.5로 해서 250cc 정도 씁니다. 12시간 기준이며, 입질이 뜸하면 가끔 크게 달아 던지고 대부분은 콩알보다 작게 하지만 조금 단단하게 해서 던집니다. 평균으로 보면 쌍포에 두바늘 쓰는 분들보다 조과면에서 나으면 낫지 뒤지진 않는 것 같습니다.
외대일침을 쓰면 상황별로 찌부력, 찌맞춤, 목줄 조정 등 채비변환에 신속 대처가 가능하며, 입질에 좀더 집중할 수 있고, 고기를 걸었을 때 손맛도 실컷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기 랜딩후 바늘처리가 용이하며, 떡밥을 갈아던지는 시간 단축 등 장점이 많아 저는 외대일침으로만 합니다.
밑밥보다는 작게 자주 던져서 파동으로 유인하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하더군요
곶부리 포인트와 맞은편만 나오고, 바로 근처
포인트들은 아주 꽝 수준이던데요.
모두들 열심히 집어하시던데~
고기없는곳에서 아무리 떡밥 부어봐야 절대 안모입니다 자리가 바닥이 고기가 흡입하기에 지저분하다거나 뭔가 이유가 있는거죠
집어란 일단 고기가 회유한다는 가정하에
지나가는 고기를 잠시 머물게 하는거라고 생각되네요 몇십미터에서 냄새맡고 온다? 이러면
꽝치는 사람 하나도 없지요
떡밥이 많이 안든답니다.
6시간 기준
100cc컵으로
어분2, 보리1, 가루어분 반컵만 하면 끝!
외대일침을 쓰면 상황별로 찌부력, 찌맞춤, 목줄 조정 등 채비변환에 신속 대처가 가능하며, 입질에 좀더 집중할 수 있고, 고기를 걸었을 때 손맛도 실컷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고기 랜딩후 바늘처리가 용이하며, 떡밥을 갈아던지는 시간 단축 등 장점이 많아 저는 외대일침으로만 합니다.
회유하는 고기를 끌어 들이기위해
엄청난 양에 밑밥질을 하는데
보통 두그릇이상 주면 입질들어옵니다~
여기서부터에 조과는 포인트문제도 좀있고
찌맞춤이 예민하게 맞추어지면 활성도 떨어지는날에는
입질이 간사한데 이걸 다잡아 낼수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