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cm정도 하구요~~
드렁허리.음지~~장어는 아닌것같구요~
다른말로는 웅어 라고도 하더군요 드렁허리는 토종어종입니다 ^^
드렁허리 입니다
주로 야간에 동물성미끼에 나오지요
오랫만에 사진으로나마 봅니다
놀라셨겠어요! 언뜻고면 뱀하고 비슷하지요.
더렁허리
잘기억해야겠어요...!
논둑 파헤친다 해서 시골서는 뵈면 삽날로 두동강 내버립니다~
중국서는 약재로 쓴다더군요..
웅어라고도하는데 논 수로 또는 소류지에 살던
멸종위기 동물입니다
근데 그맛은 어떤맛일지
미꾸라지맛일지
장어맛일지~
논둑에 구멍뚤는 것이 특기죠
캔맥주 굵기에 가까운녀석을 본적이 있는데 그런 대물은 정말 무섭게 생겼습니다.
민물장어집 주인장이 드렁허리 가져오면 한마리당 민물장어 3마리 준다고 했었네요 ㅎㅎ
효능이 민물장어보다 5배는 쎄다고.. 믿거나 말거나....
전라도권에서는 오래된 못에 가면, 간간히 자주 보는 편입니다.
혐오증 있는 분들은 드렁허리 나오는곳에 낚시 안가지요 ㅎㅎ
밤에 나옴 목줄 끊어야 합니다.
1.몸이 허약하고 비위가 약한 사람
2.액취(겨드랑이 냄새)
3.풍습 관절염
4.구안와사의 마비된 곳에 드렁허리 피를 바른다
1.몸이 허약하고 비위가 약한 사람
2.액취(겨드랑이 냄새)
3.풍습 관절염
4.구안와사의 마비된 곳에 드렁허리 피를 바른다
이것으로 국을 끓여 공복에 배부르도록 먹은 다음 이불을 덮고 땀을 낸후에 오목탕五木湯에 목욕하고 하룻동안 바람을 쐬지 말아야한다
논장어
웅어
음지
지역마다 부르는 이름이 많죠
표준어는 드렁허리입니다.
찌를 쭉 끌고 들어가는 입질...
목깊이 삼켜서 목줄은 버려야 하죠.
요즘은 보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정말 기네요. 구워 먹고 싶네요.
다 나옵니다....강에도 마찬가지구요..보약!!!!!
드셔보시면 확실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어릴때는 언에 리꾸리망 던지면 간혹 들어 오곤 했는데 요즘 은 없네요^^
흠~~ 그게 변 나오는곳에 좋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