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 특히 비의 경우에는 구름이 공기 덩어리이기 때문에 언제 뭉칠지 엷어질지 단정하기 매우 힘들죠.
그렇기 때문에 하루전이나 한나절전에 보거나 보도된 기상예보가 잘 맞을리가 없죠.
그냥 기상청 홈페이지 왔다갔다 하면서 실시간으로 바뀌는 기상청종합예보 보시면되요. http://www.kma.go.kr/weather/main.jsp 그 실시간 예보도 정 못믿겟으면, 레이더 영상 펴보시면 비구름 사진 보입니다.
직접 판단하시면 됩니다.
실시간으로 계속 업로드되기 때문에 비구름 사진보면 거의 맞습니다.
위 아리알리님 말슴처럼
모든 앱은 기상청서 제공하는 정보와
데이터를 그대로 퍼 오는 상황 입니다.
그래서 모든 앱 기상 정보는 똑 같고요
기상청서 퍼오는 앱 관리자분의 부지런함과
빠른 앱 정리가 관건 이고요
제일 중요한건 조사님들 각자의
사용에 따른 편리성이 좋고 나쁨의 판단 기준이라 생각 듭니다.
우리나라는 일기예보를 기상청 외에는 공표하지 못하게 법으로 제한되어 있다고 합니다.
사설 기관에서 예측가능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도 독자적으로 공표하지 못한다네요.....
사설이래야 케이웨더 한군데 라고 하구요.......
그러니 기상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개발자의 애플리케이션에 매치시키더라도 결국 그나물에 그밥이 된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일기예보 어플리케이션이 상대적으로 더 잘맞는 것은 없다는것이 정답입니다.
UI(user interface)가 사용자의 취향에 맞고 참고하기에 편리하게 느끼는것일뿐.....기상청이 삑사리 내는한 어쩔도리가 없다는게 슬픈겁니다.
기상청외에 사설 예보기관이 더 생기고...경쟁할수 있는 구도를 법제화 해서 풀어줘야 해결될 문제라고 봅니다.
면단위까지 나오긴 하지만,
구라청을 믿을 수 있어야죠..ㅎㅎ
http://www.kma.go.kr/weather/forecast/timeseries.jsp?searchType=INTEREST&wideCode=4700000000&cityCode=4729000000&dongCode=4729051000
그렇기 때문에 하루전이나 한나절전에 보거나 보도된 기상예보가 잘 맞을리가 없죠.
그냥 기상청 홈페이지 왔다갔다 하면서 실시간으로 바뀌는 기상청종합예보 보시면되요. http://www.kma.go.kr/weather/main.jsp
그 실시간 예보도 정 못믿겟으면, 레이더 영상 펴보시면 비구름 사진 보입니다.
직접 판단하시면 됩니다.
실시간으로 계속 업로드되기 때문에 비구름 사진보면 거의 맞습니다.
정확도는 거기서 거기 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일본 기상청관련 앱을 다운 받으시고
국내 기상청 자료와 비교하여 판단 하심이 좋을듯 합니다
어차피 안 맞는다고 하신 분들도 ...
어떤 예보든 보시고 참고하시죠...???...
비안오면 무료터
낚시를 사랑하신다면 날씨는 상관없겠죠?^^
모든 앱은 기상청서 제공하는 정보와
데이터를 그대로 퍼 오는 상황 입니다.
그래서 모든 앱 기상 정보는 똑 같고요
기상청서 퍼오는 앱 관리자분의 부지런함과
빠른 앱 정리가 관건 이고요
제일 중요한건 조사님들 각자의
사용에 따른 편리성이 좋고 나쁨의 판단 기준이라 생각 듭니다.
그런데 저번주에 낚시 계획이 있었는데 강풍예보가 있었는데요. 원기날씨,기상청 둘다 비바람 예보있었는데 칭구넘이쓰는 일본 날시 앱이었어요. 유료로 다운받았다던데
우리나라 날씨를 우리나라 앱은 못맞추고 일본 날씨앱이 정확하더라구요. 쫌 기막힌 결과에 당황스러웠음.
사설 기관에서 예측가능한 데이터를 가지고 있어도 독자적으로 공표하지 못한다네요.....
사설이래야 케이웨더 한군데 라고 하구요.......
그러니 기상청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여러 개발자의 애플리케이션에 매치시키더라도 결국 그나물에 그밥이 된답니다.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일기예보 어플리케이션이 상대적으로 더 잘맞는 것은 없다는것이 정답입니다.
UI(user interface)가 사용자의 취향에 맞고 참고하기에 편리하게 느끼는것일뿐.....기상청이 삑사리 내는한 어쩔도리가 없다는게 슬픈겁니다.
기상청외에 사설 예보기관이 더 생기고...경쟁할수 있는 구도를 법제화 해서 풀어줘야 해결될 문제라고 봅니다.
걍~ 촉으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