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발판에 제일 후회했습니다 가격도 비싸고 스파이크 쓸때는 어떻게든 한방에 지고 이고 행군이 가능했는데 무조건 두번 행군ㅡㅡ 두어번 쓰고 정리 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떤 장비가 가장 효율성이 떨어진다 생각하시나요??
쓸 일이 없어요...
들일이 없어요
한번 쓰고 정리했네요
견지대(고가품)요. 사고나서 한번인가 쓰고
그냥 창고에 있내요
두번째 살림망 펴본지가 언제인지
무겁고 발판있으면 바로 펴는데 아니면 망서리 짐니더 그래도 긴시간 견딜려면 무겁어도 가지고 다님니더 낚시 장비 모두가 있으면
거치장 스럽고 없으면 불편 함니더 오랜시간은 집을 떼다 놓아도 필요한것 있심더^^^^^^^^^^^^^^^^^^^^^^^^^^^^^^^^^^^^^^^^
특히 뜰채는 필요할 때는 준비 안되어 있고 필요하지 않을때는 준비되어 있습니다.
남의것 빌려쓰기 뭐해 샀는데 거의 사용치 않고
빌려주고 있내요 ㅋㅋ 찌거낼때 두번인가쓴듯
남들이 더 많이 쓴거 같내요
2위 4칸이하 낚시대요. 잡은적이 언젠지...
3위 뜰채 살림망 잡은적이 없으니 당연히...
4위 낚시텐트 파라솔로 때움..
5위 루어장비..붕어도 못낚는데 배스는 무슨얼어죽을..
붕어보다 더 안잡힘..
2위 뜰채~ 고기를 몬잡으니 펴놓기만 할 뿐 제기능을 한적이 읍네요
반면 받침틀~~ 좌대도 가끔 사용하지만 받침틀이야말로 가장 잘샀다고 생각되는 물품입니다ㅎㅎㅎ
파라솔도 좋은듯 나머지는 뭐 그냥 앉아 있기 모하니 낚시대 펴고, 혹시나 하는맘에 살림망준비하고
뜰채는 발앞 새우나 잡아볼까?ㅎㅎ 이정도 알지도 못하면서 너무 막말 하나?ㅎㅎㅈㅅ
산지는 꽤 된거 같은데 써본 경험이 없네요.
저는 산건아니고 선물받은거지만...이름은 모르겠는데요.
오토바이 타시는분들 바람 막으려고 다리 앞쪽으로 두리는거 같은데 보호대같은게 있었어요
이름이..무릎팍...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이거 추울때 하라고 나온건데...도움 정말 안됐던거 같고요..
그리고 파라솔에 두르는 모기장이 있습니다.
저는 사서 한번도 펴지도 않았지만...같이 산분 말로는
바람 막아서 덥고, 망으로 둘러서 챔질할때 늦고...해서 그분도 그날 이후로 안쓰십니다..ㅎㅎ
또하나가...붕어잡는 집게...
첨에는 낚시는 좋아도 붕어잡는게 싫어서 집게를 썼는데요.
이제는 붕어 나오면 얼릉 손으로 잡습니다...도망갈까봐...ㅎㅎ
전 모든장비 없어서. 못씁니다ㅋ 짐이많아고민이시면 분양점ㅋ 활용도 200퍼로 사용해드림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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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용 계측자 .... ^^
개인적일지 모르겟지만..
저가의 막찌랑 성능이 비슷합니다 ..ㅋㅋ
좋은점을 모르겟어요..
어디 스크레치나거나 잃어 버리면 겁나 마음만 아프고..
여튼 그렇습니다...
먹질안아요~~~~~~~~T.T
자동빵이 더 잘잡히는디 ㅎㅎ
괜히 케미보고 챔질하다 놓침 ^^
채비할때 쓸려고 샀는데....
1번쓰고 2년보관중
장비 욕심 때문에 셑트루 구입하다보니
95%이상이 물가두 못가보구 쳐밖혀 있네유.
많이 방출했어두 아직 150여개이상 되나보네유.
멀 잡아야 필요하지.....ㅠㅠ
진짜 왜샀나싶어요
항상 1박2일 낚시만하니 사용할 일이 없네요~~~~ ㅋㅋㅋ
처음 낚시배울때는 장비가 없어도
붕어 얼굴 원없이 보았는데
장비는 고가 첨단을 달리는 데 ... ㅉㅉ
20년넘게 벌어서 먹여살렸는데
지금도 낚시간다고하면
잔소리가 너무심해요
반품도안되고 as는 유효기간지났고..
무료방으로 오세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미끼 필없습니다 달아놔도 안먹고머 바늘이 필요없는건지...
좌대.접지발판,텐트같이 비싸고 무겁고,부피크고
자리많이 차지하는 장비들은 구매하고나서 애물단지 비슷하게 많이들 후회합니다
비싸고 무겁고,부피큰 장비는 신중히 구매하시길
발판은 2012년에 사서 낮은수중,뻘바닥,석축등에서 아직도 잘 사용하고있고
그린비2층 황토 파라솔,대륙받침틀,수초제거기 잘 사용중이고
돈값 못하는 장비라고는 제가 산 파라솔 각도기 트렁크에 있고, 예전에 아버지께서 사신
윌프인가 의자하고 연결된 받침틀의자 창고에 한자리 차지하고있네요.
미끼를 쓰나 안쓰나 콘크리트에 찌 꽂아놓은듯한 우울함!
없으면 또사고 또 개밥그릇 반복이네요 ㅠㅠ
제 얼굴만 보면 어르신도 존대 하더라구요^^
월척님들은 모두 코미디언 같아요.
어쩜 그렇게 쎈스들이 좋으신지.......
빨리 호재가 나와 여기저기 손맛보았다는 댓글이 올라왔음 합니다.
항상 안출하세요.
가격만 비싸고 제몫을 못해요.. 맨날 말뚝!
바다 낚시를 제대로 배워보려 거금을 들여 낚시대, 릴, 가방, 뜰채, 살림망, 구명복 등을 장만했는데
민물 낚시에 빠져서 정작 바다 낚시는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중층 내림 낚시를 배워보려 중층내림용 낚시대, 중층 가방, 찌 등을 거금을 들여 장만했는데
대물낚시에 빠져서 수년 째 중층 장비 가방에서 먼지만 쌓이고 있습니다.
가물치 낚시를 배워보려 가물치 루어대, 루어 소풍 가방, 가물치 릴 등을 구입하였는데
정작 출조하여 가물치 한 마리 집지 못하고
수년째 창고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2.5호원줄도 한번 나간적이 없어서 아직도 개봉도 못했네요...
10년동안 1번 사용 했심더...ㅜㅜ
당췌.. 한바가지를 비벼도 한마리가 건들질 않네요..^&^
뜰채는 참붕어나 잠자리 잡을 때 쓰고요
찌는 소 매는 말뚝으로 쓰고요
낚시대는 부지꺵이로 그만입니다.
천둥치는 어느날밤 급히 철수하다가 잃어버렸네요
남들이 요즘 다 쓰는것 같아
어제 우경6단 1개 질렀더니
이렇게 무거운줄 몰랐네요.
괜히 샀나싶음.
기존의 3단 받침틀 아주 가벼운거
낚시가방에 속~들어가는것 이거든요.
한번은 바다 뜰채 쓸일이 있어 몇년만에 두번째 펴봤는데 뜰채 연결하는 거치부위가 녹슬어 부러짐..어찌 황당하던지.
바다가려면 멀고 피곤하고 돈들어 민물낚시만 했더니 돈만 날리고 쓸일이 없네요..ㅎㅎ
한방에 이동할수 있는 정도가 최고네요
장짐에 두어번 발걸음하면 바로 녹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