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 뿌리면 좀 괜찮아지기는 하나 한번 냄새나기 시작하면 잘 안없어집니다.
처음부터 관리가 필요 합니다.
장화는 펑크나서 버리는거 보다는 냄새나서 버리는것이 더 많을 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꼭 필요할때만 (포인트 이동이나 좌대설치) 이용하고 바로 받침대 땅에 꽂아서 그위에 엎어놓습니다.
바로 슬리퍼로 갈아 신거나 좀 험한 지형의 경우 고어텍스 등산화 신습니다.
장화 특성상 땀 방출이 안되므로 오래신거나 물들어가면 냄새납니다.
깔창 두개를 번갈아 쓰시는것도 요령입니다.
땀이 문제죠...
여성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거시기 있잖아요..ㅎㅎ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면 쓰는거...그기 최고에요..
바로 생리대 대짜...ㅋㅋㅋ장화에도 날개를 달아주세요..
이것만큼 땀흡수 잘하는거 없어요..
하루밤낚시에 아무리 땀흘려도 발은 보송보송하게 죽여줍니다..
땀이 안차니 당연히 발냄새도 안나겠죠..
처음부터 관리가 필요 합니다.
장화는 펑크나서 버리는거 보다는 냄새나서 버리는것이 더 많을 겁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꼭 필요할때만 (포인트 이동이나 좌대설치) 이용하고 바로 받침대 땅에 꽂아서 그위에 엎어놓습니다.
바로 슬리퍼로 갈아 신거나 좀 험한 지형의 경우 고어텍스 등산화 신습니다.
장화 특성상 땀 방출이 안되므로 오래신거나 물들어가면 냄새납니다.
깔창 두개를 번갈아 쓰시는것도 요령입니다.
신문지 말아서 끼어놓으세요.
여성분들이 많이 사용하는 거시기 있잖아요..ㅎㅎ
한달에 한번 마법에 걸리면 쓰는거...그기 최고에요..
바로 생리대 대짜...ㅋㅋㅋ장화에도 날개를 달아주세요..
이것만큼 땀흡수 잘하는거 없어요..
하루밤낚시에 아무리 땀흘려도 발은 보송보송하게 죽여줍니다..
땀이 안차니 당연히 발냄새도 안나겠죠..
잘 찢어지고 냄새도 더 잘 배기는것 같고, 세척은 머리감고 나면
행굼굴 장화에 채워놓고 오래 놔둔다음 세척해서 말립니다.
지금은 파랑색 싼거 쓰는데 냄새 잘 모르겠네요.
그냥 일반 물에 행궈줍니다.
신읍니다
그렇게 반나절 후 버리고 헹궈서 햇빛에 잘 말려주세요..
저는 그렇게 써서 냄새 없이 잘 쓰는데...
헹구는거 좀 소홀히하믄 양말 물이 빠져요..
좋은 정보 배워갑니다.
많이 배웁니다~^^
패O리즈맨 한방^^
향 좋드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