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하수오 인지요
집에서 키우는것인데
박주가리도 잎만 봐선 하수오와 똑같던데요?
어린 적하수오 줄기 같은데요.
적하수오가 따뜻한곳에 서식하므로 남쪽 지방에서 많이 나요.
아래 뿌리에 고구마 같은게 열려 있어요.
술 담굴때 한번이라도 쪄서 담구지 않으면 간 손상 갑니다.
안전하게 그리고 약성 배가 시키기 위해 서목태에 구증구포 합니다.
흰머리에 좋다고 하네요.
박주가리가
비숫 한데
뿌리를 보기전에는
판단하기 어려울듯합니다
적하수오는 잎이 어긋나게 나오고 잎을 땄을 때 흰색 진액이 안 나옵니다.
백하수오와 박주가리가 엉켜있는 것처럼 보이네요.
근데 저도 장담은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