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하는 동생에게 들은 얘기입니다
생수통을 준비합니다 큰거 작은거 상관없습니다
물을 채우시고 담배 2개피정도 넣고 기다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이 갈색으로 변합니다 그 물
주위에 뿌리시면 됩니다 뱀이 담배잎 냄새를 싫어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담배잎을 뿌리셔도 됩니다
비흡연자분들은 길가에 꽁초가 많이 있으니 그걸로
우려내셔도 됩니다 대신 최소 10개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단, 전자담배는 안됩니다
저랑 같네요..ㅠ저도 그래서 항상 혼자 낚시 갈때는 풀숲 우거진 곳은 절데 못가구...흙으로 된 자리도(풀이 없는) 항상 낚시하면서도
불안불안한 맘으로 낚시를 하는건지 뱀 사주경계하러 온건지...하며 낚시 합니다..
가고싶은 좋은 소류지가 있는데 거긴 주차하고 30m정도 걸어가야 하는곳이 있는데..
문제는 낚시 자리까지 가는데 풀도많고 길도 좁고....친구랑가도 거긴 안가게 되더라구요..ㅠ
친구가 사정사정하면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한곳..ㅠ
정말 뱀이 없는 곳에서 낚시 하고 싶어요~~~~뱀이 사라졌음 하는 심정입니다..ㅠ
뱀 정말 미치겠어요 ㅠㅠ
좌대에도 기어 올라오고 낚시대 타고 올라오고
아주 환장합니다 어느날 낚시하는 중에 뱀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적 있었죠
동네 어르신이 분무기로 몰 뿌리니 요동을 치고 도망가더라고요 왕년에 땅꾼으로 이름좀 날리셨다나
뱀퇴치 요령과 방송에서 실험한걸 보고 따라했다가
황천갈뻔
백반 명반 뱀이 잘올라타고 넘어가요
담배물 신경안쓰고 넘어가요
나프탈렌 마찬가지로 잠시 주춤 하더니 넘어가요
방송에서는 확인된거지만 김치 뱀이 피해서 가요
마늘 역시 주위에 뿌려두심 안와요
그리고 혁신적인것 어르신이 보여주심
식초 분무기에 넣고 뿌리니 뱀이 질색을하고
몸에 닿으니 몸부림 치다 가던지 하더라고요
여쭈어보니 뱀한테 직접 식초분사를 하면 화상?입고
모든 감각기관이 마비가 된다네요
백반 담배 이런거 다 소용 없습니다.
석유 및 기름을 뿌린다고 뱀이 안오면 뿌린 주위 환경은 괜찮을까요? 땅이 죽습니다. 쓰레기야 주으면 되는데 기름이나 석유는 땅이 살아나질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뱀은 사람이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물지 않습니다. 사람이 공격하지 않아도 물리는건 위헙을 느껶기 때문인데 낚시를 하다보면 뱀은 어쩔수 없이 많이 옵니다.
랜턴에 날파리가 모이고 날파리를 먹으려 개구리가 모이고..
떡밥, 지렁이에 개구리가 모이고...이런 이유로 먹잇감이 많은 낚시꾼 주변으로 모이기 마련인데 조심하는 수 밖에 없어요.
주위에 떡밥 흘리지 말고 랜턴은 필요시 잠깐씩만 켜시고
너무 조용히 있으면 앉아있는 엉덩이 밑으로도 지나가니 가끔 여기 사람이 있다고 부시럭 거리며 움직여 주시면 절대 안옵니다.
텐트치고 주무실때 꼭 모기망 문 잠그시고...
모두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상추를 추천합니다.물론 저의 경험이고 개인적인 생각이자만. . . . . .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에 보면- 상추밭에는 벌레가 가까이하지 못하며 뱀이 상추와 접촉하면 눈이 멀게 된다 - 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는 뱀과 상추가 서로 상극임을 말합니다.
본초강목에도 상추에는 독성이 있어 벌레가 감히 접근하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상추를 가져가서 낚시자리 주변에 놓아두고 저는 낚시를 하는데 지금까지는 뱀을 만나지는 못했어요.
환경오염 못시켜서 환장한 양반들 참 많네...
그냥 낚시들 접으소....그렇게 뱀이 무서우면 집에서 나오지말고
자연의 그들의 영역 터전에 침범하는건 인간 들인데
뭘뿌리고 뭘뿌리고 참 한심 합니다
뱀은 절대 사람 먼저 공격하지 않아요 혹시 밟을수 있으니 장화 하나면 됩니다
어지간한 뱀들은 인기척 느끼면 다 도망갑니다
맞심더 인간은 최 상위 동물임다 어릴때는 뱀이 무서워 보이는 족족 죽이고
70년초에 군대가서 꿉어 묵어도 보고 까치독사한태 물려 보기도 하고는 별로
지금은 산에가서 나무위에서 뛰어 내리는 살모사가 무서운거지 땅에서
기어다니는 뱀은 약이 좋아 죽지 않으니 때려 죽이보이소 별겨 아님니다
또 옆에 오면 신경 쓸거 없심더 지가 도망감니더 인간한테 뎀비봐야 줌음^^^^^^^^^^^^^^^^^^^^^^^^^^
그렇게 친환경적이고 생태계를 걱정하시는 분들이 낚시를 하는 자체가 환경오염아닌가요.
낚시를 하기위해 차량을 몰고 다니고 적어도 라면이나 음식을 먹을 것이고 소변또는 대변도 보실것이며, 본인도 모르게 거미나 새우,참붕어,납자루를 죽일거입니다.
질문자님은 뱀기피제에 대해서 질문을 했고 거기에 합당한 답글들이 달렸습니다.
내로남불... 본인 모습을 뒤돌아 보고 답글단분들을 욕하세요.
뱀 좋아하는 사람 있을까요
조심하세요
검색하니
"좀약"이 좋다는데요
저도 준비해가지고
다녀야겠네요 ㅠ
생수통을 준비합니다 큰거 작은거 상관없습니다
물을 채우시고 담배 2개피정도 넣고 기다립니다
시간이 지나면 물이 갈색으로 변합니다 그 물
주위에 뿌리시면 됩니다 뱀이 담배잎 냄새를 싫어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물론 담배잎을 뿌리셔도 됩니다
비흡연자분들은 길가에 꽁초가 많이 있으니 그걸로
우려내셔도 됩니다 대신 최소 10개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단, 전자담배는 안됩니다
뱀이 기름을 제일 싫어합니다
진드기나 뱀퇴치용입니다ㅎㅎ
1리터사면 오래쓰고 보관은 집이아닌 밖에은밀한곳에보관 인화성이 강해서 담배꽁초버렸다가는 불납니다ㅎㅎ
빙초산도 역시나 스프레이통에넣어서 주위에 분사해주면 뱀이입을닫을정도로 냄새가 강하다더군요
일단 맘이라도편하자고 이런저런방법을 써봅니다 효과는낚시자리에서는 뱀못봤고요 주위에서 물을 도강하는것만봤어요
그걸 뿌리셔도 되고요.
흡연자시면 윗분들 처럼 하시면 될듯 하네요.
모든 장비의 지퍼는 항상 잠궈두시고 발목 이상 올라가는 신발을 신으세요.
제경험으론 효과없었읍니다
스프레이 뿌리실려면 에프킬라 맥스 트리플킬 뿌려보세요 뱀은 모르겠고
주위에 곤충들은 다죽습니다 엄청독합니다 최루탄맛이 납니다 사람도 독한데 뱀도 싫어하지 않을까요?
단,,집에서는 뿌리지마세요 와이프한테 욕한바가지 얻어묵습니다
뒷다리도 적당히 올려서 설치하고, 모든 장비들 좌대위에 올려놓고 하시죠.
좌대위에 텐트까지 친다면 금상첨화지요.(앞다리 쪽은 꽤 높으니 못올라오구요.)
좌대위에 텐트치고 낚시하면 멧돼지 많은 깊은 숲에 있는 계곡지에 가도 심리적으로 편안하더군요.
뱀이 그냥 지나갑니다 명반 담배는 아니네요
기름은 뱀이 피해가더라고요
소량이지만 환경오염되지요
담배가루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담배꽁초는 안 됩니다
사람도 숨막히는데 뱀은 오죽하겠습니까,,?
불안불안한 맘으로 낚시를 하는건지 뱀 사주경계하러 온건지...하며 낚시 합니다..
가고싶은 좋은 소류지가 있는데 거긴 주차하고 30m정도 걸어가야 하는곳이 있는데..
문제는 낚시 자리까지 가는데 풀도많고 길도 좁고....친구랑가도 거긴 안가게 되더라구요..ㅠ
친구가 사정사정하면 일년에 한번 갈까말까한곳..ㅠ
정말 뱀이 없는 곳에서 낚시 하고 싶어요~~~~뱀이 사라졌음 하는 심정입니다..ㅠ
하지만 정답은. ..
스프레이식 바퀴약이 그나마 나을듯합니다
망사에 담긴걸로 주문했구요 철수 할때 빠트리지 않게 줄로 연결해서 사용할 생각입니다.
당연히 물에 담그지는 않겟구요 받침틀과 의자 아래에 걸어두고요
환경오염이 최대한 되지 않게 해야겠습니다만
따지고 따지면 아무리 조심해도 조금이라도 환경오염은 되겠습니다.만
사람이 먼저 겠지요..그렇다고 마구잡이로 사용만 하지 않는다면
저는 찬성입니다.
소리나면 뱀안온다 카기에...
한번도 자리에 뱀님이 왕림하신적이 없읍니다
물론... 죽은소 바퀴스프레이도 뿌리고요..
이건 비암보다...진드기 걱정되서리...
좌대에도 기어 올라오고 낚시대 타고 올라오고
아주 환장합니다 어느날 낚시하는 중에 뱀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던적 있었죠
동네 어르신이 분무기로 몰 뿌리니 요동을 치고 도망가더라고요 왕년에 땅꾼으로 이름좀 날리셨다나
뱀퇴치 요령과 방송에서 실험한걸 보고 따라했다가
황천갈뻔
백반 명반 뱀이 잘올라타고 넘어가요
담배물 신경안쓰고 넘어가요
나프탈렌 마찬가지로 잠시 주춤 하더니 넘어가요
방송에서는 확인된거지만 김치 뱀이 피해서 가요
마늘 역시 주위에 뿌려두심 안와요
그리고 혁신적인것 어르신이 보여주심
식초 분무기에 넣고 뿌리니 뱀이 질색을하고
몸에 닿으니 몸부림 치다 가던지 하더라고요
여쭈어보니 뱀한테 직접 식초분사를 하면 화상?입고
모든 감각기관이 마비가 된다네요
ㅋ~~긴작대기 하나 챙겨두세요
어쩔수없는 상황이라 우리가 그들의 생활터전
에 침범했으니 공유 해야죠~~
장화 필수 떡밥그릇 물그릇 확인필수죠~~
뱀보다 더 무서븐 진드기와 모기 등 만능입니다.
주위에 킬러 뿌리시는 게 좋습니다.
환경오염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셔야 할분들이 생각외로 많아서 놀라울따름입니다.
제가 뱀 제거하는 방법
장화 + 뱀집게
뱀들은 겁이 많아서 왼만한것들은 인기척이나면 도망갑니다. 혹여나 게중에 공격성이 있는놈들은 또아리를틀고 공격준비를하는데 그냥 긴 집게로 집어서 던지면 끝
뱀보면 기분이 섬뜩합죠
뱀 주의엔 장화가 최곱니다
식초물 한번 해봐야겠습니다!!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의 낚시 최대 적!!
마눌님보다 전 뱀이 더 무섭습니다..ㅠ
뭐가 뱀이 싫어한다 뭐한다 뭐한다 등등 저는 별로 신경도안쓰고 믿지도 않습니다
낚시하다 발밑에 뱀이지나가기도 하는데
호들갑만 안떠들면 뱀도 본인이 갈길 갑니다 .
제일 무서운 동물은 사람입니다.
뿌리면 환경오염
석유 및 기름을 뿌린다고 뱀이 안오면 뿌린 주위 환경은 괜찮을까요? 땅이 죽습니다. 쓰레기야 주으면 되는데 기름이나 석유는 땅이 살아나질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뱀은 사람이 먼저 공격하지 않으면 물지 않습니다. 사람이 공격하지 않아도 물리는건 위헙을 느껶기 때문인데 낚시를 하다보면 뱀은 어쩔수 없이 많이 옵니다.
랜턴에 날파리가 모이고 날파리를 먹으려 개구리가 모이고..
떡밥, 지렁이에 개구리가 모이고...이런 이유로 먹잇감이 많은 낚시꾼 주변으로 모이기 마련인데 조심하는 수 밖에 없어요.
주위에 떡밥 흘리지 말고 랜턴은 필요시 잠깐씩만 켜시고
너무 조용히 있으면 앉아있는 엉덩이 밑으로도 지나가니 가끔 여기 사람이 있다고 부시럭 거리며 움직여 주시면 절대 안옵니다.
텐트치고 주무실때 꼭 모기망 문 잠그시고...
모두 안출하시기 바랍니다~
킬라를 뿌리면 물위에 기름띠가 장난 아닌데~~~~~~~
할말이 없네여~~~
뱀이 제등뒤에서 혀낼름거리고
1미터도안되는 거리에서 개구리잡아먹는것도 생생하게 목격햇는데요
뜬금없겟지만 소금입니다.
제가 낚시자주다니고 뱀나오고 한다니까
저희 어머니가 소금을 한봉지 가져가서 주위에 뿌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낚시하는 주위에 둥그렇게 소금으로 띠를 만들엇습니다.
그날은 아다리가 맞아서 그런지 뱀은 보지 못햇습니다.
소금은 집에서도 쉽게 구할수잇잖아요ㅎ
제생각에는 미꾸라지에 소금뿌리면 난리치듯이
뱀도 민물뱀이니까 바다의 짠성분을 싫어하지않을까요?ㅎ
제개인적인생각입니다ㅎ
소금한번뿌려보세요ㅎ
1.(장화)를 신습니다.
감지해서 먹이사냥을 합니다.
열감지를해서 먹이의 크기를 구분을하죠.자기보다 크다고
감지하면 독사류가 아닌이상 냄새,크기를 확인하고 보통 물러납니다.
화사,누룩뱀,무자치등은 인기척을 느끼면 먼저 도망가기 바쁘죠.
대낮 계곡지에서 아무것도 안뿌리고 낚시하니 서너번 좌우에서 뱀과 눈싸움하다
뱀이 오던길 되돌아가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풀숲을 장화없이 지날때는 작대기나 받침대하나 들고 툭툭치면서 지나면
물릴일은 거의 없을겁니다.여름에 맨팔에 뱀감고 있음 찬피동물이라 시원한데요..ㅎㅎ
식초물이 신빙성있다면 무난하겠네요. 진드기,모기도 피할겸 에프킬라,계피물 가지고 다니면서
가끔씩 뿌리니 근처에서 뱀구경 못해본지 오래입니다.
노지에서는 장화 싣고, 개미 살충제(현 가정용 살충제중 가장 강함) 낚시자리 수풀에 뿌려주면
각종 해충들 해피하고 뱀도 없어요. 이정도 살충제로 환경 운운하면 농사 그만 해야죠.
농약은 제초제,살충제 어마어마 하게 뿌리죠. 농약없으면 농사 못 지워요.
그거 한봉지사서 들고다니면서 낚시할때 사용하시면 좋아요~~환경오염 물질도없고 그게 최고임니다.
저두그래서 여름에 더워도 반드시 장화 착용은합니다
안전출조하세요
무조건 도망가는것은.....휘발유! 진 리!
몇 수십번을 말씀드린건데
다이소 분무기 천원에서 이천원정도
그거에 식초 담아 주위에 뿌려주면
뱀 절대 안옵니다
거의 꽃뱀.. 구렁이..
마주치는순간 머리돌리고 도망가던데
덤비는 놈은 하나도없었어요
가을에 똥처럼 또아리틀고있는것만 안건드심 될듯.
증보산림경제(增補山林經濟)에 보면- 상추밭에는 벌레가 가까이하지 못하며 뱀이 상추와 접촉하면 눈이 멀게 된다 - 라고 쓰여 있습니다
이는 뱀과 상추가 서로 상극임을 말합니다.
본초강목에도 상추에는 독성이 있어 벌레가 감히 접근하지 못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상추를 가져가서 낚시자리 주변에 놓아두고 저는 낚시를 하는데 지금까지는 뱀을 만나지는 못했어요.
2. 바퀴벌레, 개미 살충제
3. 소금, 상추?
저두 정말 뱀을 싫어 해서,,,가능하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냥 낚시들 접으소....그렇게 뱀이 무서우면 집에서 나오지말고
자연의 그들의 영역 터전에 침범하는건 인간 들인데
뭘뿌리고 뭘뿌리고 참 한심 합니다
뱀은 절대 사람 먼저 공격하지 않아요 혹시 밟을수 있으니 장화 하나면 됩니다
어지간한 뱀들은 인기척 느끼면 다 도망갑니다
70년초에 군대가서 꿉어 묵어도 보고 까치독사한태 물려 보기도 하고는 별로
지금은 산에가서 나무위에서 뛰어 내리는 살모사가 무서운거지 땅에서
기어다니는 뱀은 약이 좋아 죽지 않으니 때려 죽이보이소 별겨 아님니다
또 옆에 오면 신경 쓸거 없심더 지가 도망감니더 인간한테 뎀비봐야 줌음^^^^^^^^^^^^^^^^^^^^^^^^^^
기름 충격적이네요!!!
자연의 나아바리에 들어갔으면 그정도는 감수들 하셔야지...
인간이 제일 무섭네요... 나프탈렌은 주워들 오시나요? 모기향도 다 타지않은것들 놔두고 오실꺼 같은데...
낚시의 기본은 자연을 섬김줄 아는 자세가 아닐런지요 그래야 손맛볼 붕어도 존재 하지 않겠습니다
뭐 뿌리고 버리고 하시는분들 낚시는 접으세요 자연만 훼손 됩니다 일명 똥꾼들 월척에 많이들 계신거 같네요
그냥 흔적도 없이 갔다가 흔적도 없이 나오셨으면 좋겟습니다 (담배 페트병에 넣고 아침에 갈때 물 버리고 꽁초는 걸러서 따로 챙겨서 가져가시는분있을런지 참....)
낚시를 하기위해 차량을 몰고 다니고 적어도 라면이나 음식을 먹을 것이고 소변또는 대변도 보실것이며, 본인도 모르게 거미나 새우,참붕어,납자루를 죽일거입니다.
질문자님은 뱀기피제에 대해서 질문을 했고 거기에 합당한 답글들이 달렸습니다.
내로남불... 본인 모습을 뒤돌아 보고 답글단분들을 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