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밤낚시후 아침 일찍 철수하려 채비 수거 하는데...10대중 한개를 물기 제거 하려 닦으려니 달군것처럼 끈적끈적 저례 되던데? 어떤 이유 일까요? 케미가 터진것도 아닌듯 한데....저럼 경우는 첨이라..ㅎ
또는 차안에 두면 그렇게 되더라구요...차안 온도가 올라가니까 녹는거 같습니다.
그것이 아니라면 케미라이트가 터져서 액이 묻은 경우가 많고요...
저도 캐미를 의심 했는데 멀쩡 했었거든요..혹시나 기름띠가 찌에 달라 붙어서 저렇게 될수도 있을까요?
바람이 장난 아녀서 물결이 파도 수준 였는데 ㅎㅎ
심하면 몸통찌전체가 도장이녹아버리죠~~~
어떠한 원인이나 환경에 따른것이면
가지고있던 나머지찌역시 그럴가능성이
많은데 하필한개만 그렇다니 케미영향
아니면은 제조결함확률이 높아보여짐니다~~
케미고무를 잘살펴보면 약간노르스름하게
변형이 가있을겁니다.
잘살펴보세요.
흘러 살짝만 묻어도 그냥 끈적하니 흘러내림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