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벼운 채비가 대세 입니다
배스탕 에서 잘낚으시죠
이유는 잔바리가 거이 없으니 입질 오면 대부분 붕어 라는 겁니다
가벼운 채비 좋습니다 입질 보기는 그러나 완벽한 채비는 없다 입니다
잔바리가 없는 곳에서는 아주 좋지만 토종터 에서 낚시 하실 경우 살치 피리 잔바리에 아주 낚시를 포기 해야 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다고 토종터 에서 4짜 낚지 말라는 법도 없습니다
수초가 많이 있는 곳에서도 찌를 세우기도 힘들고 목줄이 많이 터지고 찌가 떠내려 갈수 있습니다
가벼운 채비는 대부분 현장 에서 바늘 빼고 캐미고무 까지 맞춤을 많이 합니다
원봉돌 채비 입니다
원봉돌 표준 찌맞춤 으로 제일 많이 사용 할거라고 생각 합니다
예전 에는 원줄 없이 찌맞춤을 하였지만 요즘은 원줄 까지도 포함 하여 찌맞춤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전천후로 사용 할수 있는 채비 라고 여겨 집니다
물살이 조금 있어도 찌가 떠내려 가지 않고 수초낚시 맹탕낚시 어디서 하든 제약이 없습니다
단점도 있습니다
가벼운 채비 보다 약간 채비가 둔하다는 겁니다
표준 찌맞춤 . 원줄을 달던 안달던 현장 에서 하든 수조 에서 하든 캐미 끝이 물과 수평이 되면 됩니다
예전 에는 캐미 없이 캐미고무 수평을 많이 하였지만 캐미의 무게 때문에 캐미를 끼우고 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입니다
바늘은 달지 않고 하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분할채비 라고 해서 많이들 사용 하십니다
일명 스위벨 채비
원봉돌 채비 에서 봉돌 밑에 줄을 달고 작은 스위벨 이라는 봉돌을 달아 주면 예민한 입질도 볼수가 있습니다
이채비도 가벼운 채비라서 수초 에서 낚시 하기가 불편 할수 있고 물살에 찌가 떠내려 가는 단점이 있습니다
찌맞춤은 채비 달고 바늘 없이 현장 에서 캐미고무 까지 대부분 찌맞춤을 하십니다
요즘 대세의 채비 얼레채비
이채비는 봉돌은 뜨고 바늘은 슬로프 집니다 외바늘 20cm
대세 중에 대세 유튜버 달빛소류지 영상 보시면 이채비는 대단 하다는걸 알수 있습니다
4짜 왔네 흠. 그냥 낚습니다
월척 마릿수 그냥 낚습니다
이렇게 좋은 채비를 안하려는 분들도 있습니다
왜 일까요
우선 채비가 약합니다
원줄 모노 2호
목줄 모노 1.5 1.75
바늘 작은거
찌 2.5g
찌맞춤은 현장 에서 바늘 까지 달고 1목
바늘에 수심측정고무 달고 2목 내어놓고 낚시 합니다
단점은 봉돌이 떠있다 보니 봉돌이 바닥에 닿아 있는 가벼운 채비 보다 찌가 많이 떠내려 갑니다
목줄이 자주 터질수도 있습니다
토종터 에서 낚시 하시면 잔바리에 찌가 춤을 추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헛챔질이 많습니다
장점도 있습니다
미세한 입질도 파악 하기 좋습니다
채비 찌맞춤 다른 분의 것을 보고 따라 하기 보다는 자신 것을 만드는게 머리도 안복잡 하고 낚시가 편해 집니다
입질이 없다면 찌맞춤에 문제가 있지는 않는가 하고 의심을 하게 됩니다
채비를 믿고 낚시 하십시요
맟춰지지도 않은 낚시대로 낚시할 수도있음
열심히 알려주셔서 고맙긴한데
도움도 됐다. 방해도됐다 하는 글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