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두분님 조언감사합니다.
전 가벼운 접지좌대를 사용하고 있어, 크램프로 고정하기옌 좀 무리가 있는듯하고..
말씀처럼, 파라솔 지지대를 큰돌로 고정후,파라솔 두세곳정도를 끈으로 고정시키는 방법도 생각했습니다만,
그역시 주변환경상 고정할수있는 여건이 되지않았습니다.
폐차장가서 자동차휠을 갖고 다녀야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암석 바위가 석축이면 돌과 돌사이 구녕에 봉을 넣고 잔잔한 돌멩이로 빈틈을 메꾼 후 주변 망치질 몇 번 한 후에 빨랫줄로 고정하면 제법 튼튼합니다.
그런데 석축이 아니고 그냥 평평한 암석 바위면, 댓글 남겨 주신 분들께서 추천해 주시는 제품을 사용해 보시는 방법이 좋아보입니다. 저는 항상 마대자루를 가지고 다녀요. 마대자루에 주변 흙이나 자갈을 퍼담고 파라솔을 깊게 꼽은 후 빨랫줄로 고정해 주면 나름 짱짱해요, 철수 시 흙은 다시 자연으로~^^ 즐낚하세요~
바람이 불어 불안하시면 파라솔 3면에 끈으로 고정하심 되고요.
발판도 없다 하시면
돌로 받쳐서 겨우 서있을 정도로 세우시고 고정끈을 이용해서 역시 3면을
고정하심 됩니다.
그런데 바위나 시멘트 구조물이고 파라솔 크램프가 없다면 난이하긴 합니다.
이런 크램프가 있으면 아주 편합니다.
땅일 경우는 파라솔을 약간 박고 크램프를 이용하시면 어느정도 바람에는 고정끈 없이도 아주 튼튼합니다.
두번째 : 좌대나 발판 미사용시 ( 자립다리 / 자립발판 ) 엔 돌 틈을 잘놀려서 파라솔을 박는다.
세번째 : 돌틈에 완전히 박히지 않는다면 대충 박을때까지 박고 큰돌로 양 옆 에 두어서 지지한다.
세가지 말고는 답이 없을거 같네요..
전 가벼운 접지좌대를 사용하고 있어, 크램프로 고정하기옌 좀 무리가 있는듯하고..
말씀처럼, 파라솔 지지대를 큰돌로 고정후,파라솔 두세곳정도를 끈으로 고정시키는 방법도 생각했습니다만,
그역시 주변환경상 고정할수있는 여건이 되지않았습니다.
폐차장가서 자동차휠을 갖고 다녀야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
접이식이고 가격도 1~2만원대 입니다
돌을 올려 놓으면 어느정도는 고정이 되고 세 곳에 끈을 매달아 고정해 놓으면 낚시하는데에는
큰 지장이 없을 겁니다
소금포대같은 것들도 들고 다니면서 흙담아서 앞받침대와 뒤꼬지를 꼽고 하시던데
작은 모래 포대 갖고 다니면서 흙담아서 꽂고 고정끈은 돌로 고정하면 되지 않을까요?
두분님 말씀대로,파라솔받침대 위에 흙을채운 포대자루를 올려두면 괜찮겠습니다?
좋은 아이디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저상태에서 사용해도 어느정도 바람에 견뎌주더군요
바람좀 많이불면 로푸4군데 해주면 짱짱합니다
저역시 같은생각을 해봤습니다만, 제 파라솔각도기 하대봉이 의자구멍에 삽입이 되질 않네요..
무거운 돌을 잔뜩 주어다 올려놓아야 합니다.
그런데도 강풍에는 대책없이 날아갑니다.^^
이부분에선 딱히 고민을 해본적이 없는듯하네요
보통은 두더지박고 쓰거나 두더지+각도기 쓰는데
간편하게 하고싶거나 땅에 뭐 못박는데선 의자 팔걸이에 꼽아놓고 씁니다.
저는 콘크리트 포장된 곳에서 사용합니다.
모양과 크기가 여러가지 있어요.
그런데 석축이 아니고 그냥 평평한 암석 바위면, 댓글 남겨 주신 분들께서 추천해 주시는 제품을 사용해 보시는 방법이 좋아보입니다. 저는 항상 마대자루를 가지고 다녀요. 마대자루에 주변 흙이나 자갈을 퍼담고 파라솔을 깊게 꼽은 후 빨랫줄로 고정해 주면 나름 짱짱해요, 철수 시 흙은 다시 자연으로~^^ 즐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