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V 소야 6월 8일 방송분 입니다.
처음에는 설마설마 했는데 몇번인가 다시 보니 대편성을 위한 것인지 생자리에 들어가서 나무를 자르고 낚시를 한것 같이 보이네요.
단순히 가지치기 정도가 아니라 이정도면 허리를 잘라낸 것 같은데 그동안 소야 방송 애청자로서
이번 방송으로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잘라낸 나뭇 가지를 쌓아놓은 것으로 보이는데 잎이 채 마르지 않은걸로 보아서 얼마 안된 것 같습니다.
저 위치에 저런 잎이 나는 식물이 있을리도 없구요.
저 벌목현장이 김진우씨나 FTV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해도 저런 장면을 여과없이 방송에 내보내는 것도 잘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오해의 소지가 충분한데 궂이 저 위치에서 저 각도로 촬영을 할 필요가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유심히 안보았는데 아빠곰포토님 말씀처럼
촬영을위해 벌목을했다면 문제가있을듯합니다
캠패인을 해야할 방송에서 저런 장면이 여과없이 시청자한테 보여진다면 납득이되지않군요
자연은 소중하며 아껴야할 재산이니까요
비난받아야겠지요.
그렇지만 잘려나간 저 나무들이 촬영팀 이전에
어느 낚시인의 선행?일 가능성도 있어 단정짓긴 어렵겠네요.
물론 잎사귀가 완전히 시들지않은 걸로 보아
잘려진 지 오래는 아닌 것 같습니다.
큰나무 밑둥은 자르지 않지만 가지는 아주 가끔
자르기도 하고. 작은 나무는 밑둥을 자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눙민에게 피해주는 행위는 일절 조심 합니다
우리나라가 개발도상국으로선 유일무일 조림국가 반열에
오를 정도로 산림이 무성 해졌고
오히려 요즘엔 일부러 베어 조절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런것을 간벌 이라 하고
산불예방이나. 나무를 크게 자랄수있게 한답니다
물론 저런 행동이 잘못 한건 맞지만
큰 문제 삼는건 미루어주셨음 합니다
자연을 사랑 하는 마음 잘 새기 겠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소유권자나 관리책임자의 허락하에
벌목이 진행 되어야 합니다.
지목이 임야인 경우는 본인 땅 이더라도
1년에 일정범위 이상 벌목해서는 안됩니다.
부디 방송과 관계 없는 상황이길 바랍니다.
한라팀주말에들어왔지요
담날 자기장비만챙겨서빛의속도로빠져가던군요
어떤모임의단체출조시 인원많이있습니다
비록힘들지만20분정도만 시간투자하면주변환경
정말깨끗해집니다 혼자날뜨거운데1시간넘게청소해도
전체를다하진못하고 돌아와서개운하진못하지만 ㅠ
알박기좌대 텐트만철수하고 ㅋ
다음에다른곳에가더라도내가버린것은아니지만
솔선수범하신다면 얼마나좋은팀원들로남겠어요
한라이미지않좋은데 조금이나마도움되시길바래봅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은 누구하나
다를것 없을겁니다.
누군가 벌목을 했다라고 보면 되겠지만
그렇지 않았다면 FTV 애청자로서 안타까울
뿐입니다
방송에서 그렇게 한것이 안좋긴합니다
그런데 벌목수준으로 나무 짜르고 낚시하는분들 많지요 생자리 판다면서, 남이하면 불륜 내가하면 로맨스 라는 개념들은 아니시길 바랍니다
조행기에 올라온 사진들봐도 장단지보다 큰나무 베어 넘긴사진들도 있던데
고니유니님 말처럼 아침까지 잘~~~자라던 왜 ?
해당지역에 낚시인께서는 군.시 신고하여 민원요청 하시길 바랍니다
참 아쉽네요.....쩝 저도여러 모임에 참석하는 한 사람으로써 얼굴이 찌푸려지네요
티비 보면서 아이고 했네요
정말 보기 싫더군요
더운날 그늘이 되어주고 많은 동식물에
휴식처 일텐데
아쉽네요
나무 잘린면을 보면 얼마되지 않았다고 봅니다~~
나무가뭔죄라고..
사과글이나 해명글이라도
올려야 할듯 합니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각지역 특파원들보시면 낚시포인트 마다 쓰레기로 인해 주민이건 낚시인이건 보기 안좋다고들 하시는데
원인 제공하는건 낚시업을 하시는 분이라 봅니다.
고기잘나오고 분위기 좋은곳은 가계매출을 위해 본인들이 사람을 보내고 환경을 파계 하면서 정작 쓰레기 버린 사람만 죄인 취급하니 이건 낚시인 이라면 자기만에 포인트를 아끼며 쓰레기를 줍는 이들이 있을 겁니다.저도 지난주 쓰레기만 한차 실고 왔네요.
제가 속천불 나는건 절대로 낚시 가계서 조황을 묻거든 가르켜 주지 마십시요. 삽시간에 개 박살 납니다.
ㅇ
같은 생각을 했던 1인입니다.
그랬다면 밑둥을 안보이게 잘랐겠죠
융통성을 발휘한다해도 디나치게 잘라내긴 했더군요
촬영을 위해서 뭔짓을못함?
팬들을 위해서 불법도 괜찮음?
쓰레기
배스낚시 촬영할때 낚은배스 촬영후 그자리에서 방생 하는것
몇번 보았는대 뭔짓인들 못하겠습니까.
그러기에 일부러 잘려나간 나무를 보는 마음이 편하지가 않네요.
저도 이 방송을 봤는데 잘린 나무를 보는 순간 방송을 위해 일부러 자른거라는 생각이 언뜻 들었습니다.
만일 제생각이 맞다면 방송사는 반성을 해야합니다.
그것도 낚시방송이기에 더욱 그래서는 안되는 것이지요.
쓰레기가 문제가 되는 이유는 지저분해서가 아니라 자연환경을 오염시키고 나아가 파괴하는 행위이기 때문인데, 쓰레기 버리지 말자고 계도하고 앞장 서야 할 낚시 방송에서 멀쩡한 나무를 잘라내는 행위를 하는 것은 절대 정당화 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월척님들의 의식은 아직 건전하구나라고
느낍니다.
전 예전에 낚시할때 쓰레기를 버리고 온적이
있기때문에 저 장면을 보고 탓하지를 못하겠네요.
지금은 그 누구보다도 환경을 사랑하고 아끼며
낚시 합니다.저런 장면이 또다시 보이면 그땐 실수가
아니겠지요.그땐 소야 앞장서서 욕하겠습니다.
참고로 소야촬영팀 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내로남불같은데요
프로라는 사람이 저렇게 자연훼손까지 해가며 방송촬영 한다는게 보기 그렇네요 저렇게까지 하면서 붕어잡는거 보여줘야 됩니까?엘자마녀님은 그냥봐도 소야촬영팀 팬이신거 같네요ㅋㅋㅋ
만약 낚시(촬영)을 위해서 나무를 저 정도로 잘랐다면 명백한 자연훼손입니다.
아무리 낚시도 좋고 방송도 좋고 돈도 좋겠지만 잘못된 행위는 틀림없습니다.
헐!
낚시인이라면 기본적으로 자연을 보호하고 아껴야 하는게 아닌가요....
저도 방송보다가 어 나무가? 잘린 부분을 보면 얼마 되지않은것 같네요....
방금 김진우씨와 사실 확인을 위해서 통화 했습니다.
첫날 촬영할때 그자리에 앉아 있던 사람들이 나무에 톱질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나서 다음날 들어가 낚시를 해서 그런 장면이 찍혔다고 하네요.
자세한 글은 따로 올리겠습니다.
정확한 사실확인 없이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낚시방송은 물고기를 잡는 것이 전부는 아니죠.
쌩자리 만들려고 연잎.갈대.수초까는거랑
무슨 차이일까여? 뿌리만 뽑지않으면 다시 살아나는데
뭐가 잘못되고 뭐가 잘됐다는건지....
낚시가면 놀고먹고 쓰레기나 버리지들마슈
애도아니구 쓰레기를 풀숲깊이 처박아놓고...
괜히 승질나네...
(사과댓글을 올리셧지만 이미 일은 벌어진거 같네요)
그리고 자기들은 안그런냥 헐뜯기 좋아하는 몇몇 분들과...
에휴 보기 안쓰러워서 글 올립니다
댓글은 자신에 인격입니다 잘생각해서 올려주세요
방송에 나온 건 문제가 있겠습니다만, 직접 톱질을 하실 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 전에 했던 분들이 나무를 자르고 철수한 자리를 우연하게 차지하셨겠지요.
직접 자르셨다면 흔적을 저리 남겨두고 방송을 했겠습니까.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화이팅요 ᆢ어복충만하시길
원래는 아무 감정도 없었습니다....
작년에 원남지에서 한라낚시 모임이 있었어요...
일부러 그 일행있는곳 피해 멀리 앉았는데
누가 오더니
한라모임 오셨냐고...
아니라 했더니 자리 치우라네요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무시하고 그냥 낚시했어요 ㅋㅋㅋㅋㅋㅋ
납봉돌하고 바늘 목줄 원줄도 강하고 저수지 오염시킨다는건 다들 아실터이고.... 개인양심에 안찔리게 제자리청소는기본 심한벌목은 자제해야되는건 맞는 말씀이겠지요.
쵤영하면서 이런 분란이 있을거라 생각 못한 그 팀이 문제네요
그것도 낚시 방송 관계자들이....
다른 사람들이 잘랐으니 상관 없다.
그리고 옹호하시는님들이 더 많게 느껴지는게 ㅋ
왠지 좋지 않아보입니다.
솔직하게 사과하는 모습이 더 멋지게 보여졌을텐데 말이죠.
촬영팀이 나무를 찰랐던 안잘랐던, 댓글을 단 핵심적인 이유는 낚시인이라면 자연을 사랑하고 아끼는게 당연할진대 낚시를 위해 멀쩡한 나무가 인위적으로 잘린 것으로 보여 그래서는 안된다는 의미로 썼습니다.
결코 과격하거나 거친 표현을 하지도 않았고 일방적으로 매도하지도 않았건만 헐뜯는다,댓글이 인격이다,식목일에 나무는 심었느냐 등등, 참 어이가 없는 댓글이 이어지네요.
이곳은 회원들끼리 편하게 의견을 나누는 공간으료 알고 있는데 아니었던가요?
혹시 여기 당사자가 있었나요?
당사자라면 기분이 상할 수도 있고 항변을 할 수도 있겠지만 전혀 관계도 없다는 분들이 저런 댓글을 다는게 오히려 자기의 인격을 드러내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감정적이고 소모적인 비난보다 가급적이면 건전하고 예의있는 비판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시골 동네 잘 모른는 소류지 있는데 참 좋았는데 인터넷 한번 뜨더니 2달만에 완전 초토화.
먹은 남은 쓰레기는 기본이고 망가진 파라솔, 헌 낚시집, 아무런 죄의식도 없이 그냥 버리고 감.(월척 회원들임)
망가지는것 순식간임.
동네에서 낚시 못하게 길 막아 버렸음. 잘한것 같음.
“오이 밭에서는 신을 고쳐 신지 말라”.(瓜田不納履•과전불납리)
즉, 남에게 의심받을 행동은 애초에 피하라는 옛 성현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왜 하필이면 그 자리에,,,,,?.
누군가가 지나친 승부욕(?)에 무심코 나뭇가지를 쳐낼 수도 있었겠고,
누군가는 나뭇가지를 쳐낸 자리가 한눈에 꽂혔을 수도 있었겠지만,
꼭 그 자리에서 했어야만 하는 나름의 깊은 뜻(?)을 쉽게 예단할 수는 없겠지요.
굳이 방송장면이 아니었다면 ‘꼭 저렇게까지,,,,,’하고 못 본채 넘어갈 수도 있었겠지만,
여럿이 보는 눈을 의식 했더라면 ‘이렇게까지 공론화됐을까’ 하는 점입니다.
허접한 낚시꾼의 한 사람으로서 그리 썩 보기가 좋지는 않으면서도,
괜한 마음 한구석에 바늘 끗이 찌르는 따끔함을 느끼게 하는군요…
황광인님에 연륜이 묻어나는 맨트~~밤세 꽝 맞고 철수 직전 아~~월척입니다~~맨트가 그립네요 FTV 출연자 선정시 낚시점 사장님 출연은 배제해 주셨으면 하네요~~
말이 많지요.
당사자가 잘 알겠지요.
앞으로 어떻게 하는지 보면 알겠지요.
들려오는 소식들은 좋은 소리보다는 나쁘다는 소리만 들리네요.
나무를 자르든 땅을파든 물가에 좌대를 짓든 ......
스스로 떳떳하다면 누가 뭐라든 그냥 할것입니다.
낚시꾼이 했다가 중요.
아주정확한지적을 하신것같습니다,
찌를 세우는대 내찌와 그분찌사이 1m...ㅎㅎ
내 낚시대 4.3칸이 최고인대 6.0대 막 뿌리고...
너무하시는거 아닙니까하니...1m 떨어졋으면 됐지 왜그러냐고...ㅎㅎ
대물하시는분들은 아실겁니다..왠만하면 먼저 오신분 옆에 자리 안잡고...자리가 영 없어서 자리 잡을때 양해구하고...
다 무시하고 걍 옆에 자리 잡고 촬영하고..ㅎㅎ
더이상 말 안할랍니다..ㅎㅎ
2박 옆에서 낚시했습니다
조황과 인사도하구요...
무엇이든 어떴뜬 여러분의 생각에 달렸습니다....
욕심이든 상업이든이든 말임니다...
자연에서 즐기고 힐링하고 웃으면서 돌아오고 사회생활하는 저는....
낚시가 좋습니다...
진짜로 궁금하시면????
애매한 표현이지만 자리 만들기 위해 지나치지(?)
않다면 나무를 조그 잘라내거나 흙을 파서 자리를 다지는 정도는 할 수 있다생각 합니다
자연지에 팔리트 깔고 주변 풀과 나무 정돈한 낚시터도 있고
대형 ㅇㅇ호에 좌대 만들고 모터보트로 손님들 태우고 이동하는 것도
완전한 자연보호 차원에서는 자연에 해를 끼치는 항위 일 수 있고요 ... 그럼 산 깍고 아파트 단지 짓는 것 모두 문제 삼아야 하는걸까요?아니잖아요
지나치지(?) 않다면 위에 '자인다마스 '님 말씀처럼 둥글게 살아가는 것도 여러생각을 가진세상에서 살아 가며 필요한 덕목이지 않겠나 싶어요
Ps: 제 말이 다소 거슬리시더라도 테클걸지 말고 참아 주세요. 제발 제발 제발요! 저 역류성 식도염 있걸랑요. 신경쓰면 약 먹어야해요
낚시인과 낚시방 주인과 프로 낚시인의 정립이 필요합니다.
전에 대구 근교 신기지에서 낚시하는데
현지인에게 조황 전화해서
밤에 잠깐와서 포인트 대길이까지 봐주고
주위에 못오게 여기저기 받침대........
보답으로 현지인에게 낚시대 찌 주면서
마치 자기가 낚시의 신인양 티비나오는거 봤습니다.
이정도는 몰상식으로 보입니다.
진짜 무섭네요^^
정말 무섭습니다.
누가했건 방송에서 팔뚝만한 나무를 자른위치에서 방송하면서 거기에 대한 멘트가 없었다는 사실이 유감입니다.
다른사람이 했더라도 방송에서 자막에 "잡는 기쁨, 놓아주는미덕(잘기억이 나진않네요), 낚시전5분 낚시후 5분 청소하자" 고 자연보호를 외치면서
잔가지도 아니고 팔뚝만한 나무몸통을 자른걸 보고 "이런 행동은 하지맙시다" 하는 멘트정도는 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댓글을 읽어보니 않좋은 글이 많네요. 아쉽습니다
제가 아는 범위에서 글을 드리자면...
저수지(개인소유든 공유수면이든)에 있는 버드나무가지를 좀 쳐냈다고 해서 법의 잣대로 처벌한 사례는 아직까지 없었으며 또한 법으로 규제할 대상이 아닙니다.
<왜 그런지 설명을 자세하게 해드리겠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국가 공기업과 각 지자체들은 저수지의 담수량을 확보하기 위해 오히려 무분별하게 자란 버드나무를 유역내에서 뽑아내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행위가 자연파괴와 환경을 훼손하는 행위라구요?
여기서 무언가 하나를 간과하고 착각해서 그런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전국의 많은 저수지들은 말 그대로 농업용이나 산업용 물을 사용할 목적으로 국가가 토지를 수용해서 물을 받아(담아) 두는 곳입니다.
대도시에 있는 호수공원과 목적 자체를 놓고 볼때 전혀 다르다는 얘기입니다.
이번 F-TV소야 김진우씨의 경우만 놓고 봐도 누가 나무를 잘랐느냐를 놓고 공방이 오고 가고 있지만 굳이 나무를 잘랐다고 그것이 문제가 되지 않는데도 처음 글을 올리신 분이 낚시방송을 보고 마치 김진우씨가 공인으로서 하지말야야할 행위를 해서 범법자가 된 것처럼 매도하는 것을 보면서 솔직히 한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동조하는 분들의 댓글을 보면서 우리 낚시인들의 수준이 정말 이정도였나 싶어 입맛이 씁쓸합니다.
끝으로 김진우씨에게 악의적으로 사실을 적시하지않고 감정적으로 댓글을 남긴 분들이 많습니다.
또한 사실을 적시하지 않은 허위사실유포 및 김진우씨의 명예훼손을 심각하게 실추한 부분들이 여기저기 댓글에서 많이 보입니다.
따라서 차제에 이와같은 일들이 반복되지 않도록 법적인 조치도 가능하며 이로인하여 본인의 명예뿐만 아니라 낚시점 영업에도 차질을 빚었다면 근걸르 제시하여 민.형사상의 책임도 물을 수 있으니 참고하기 바랍니다.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사실을 적시하지 않고 허위로 상댕방을 비방하거나 명예와 영업에 방해를 했다면 그에 따라 법의 처벌을 받아야하며 앞으로 월척사이트가 건전하고 깨끗한 낚시인들의 공간으로 겁듭나길 바랍니다.
참나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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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 저글 다보니 이미 빠꾸없이 갈만큼 간거같은대 법으로 하든 사과를 하든 두분이 알아서 허게 나머지 3자들은 빠지시죠
몬 싸나이들이 추잡하게 옛날애기들까지 해가믄서 이러쿵저러쿵 이렇게 오픈된곳에서 애길허요ㅋㅋㅋㅋㅋ
그냥 두분이 알아서 하게 내비둡시다 으르신들~! 제가 식목일날 되믄 나무 더 심겠습니다~!
김진우씨 쪽에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하는데 법적인 문제가 핵심이 아니고 자연을 아끼자는 핵심 가치를 모르는 모양 입니다
개인적으로 김진우씨가 사과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저 김진우 사장님 번호 아는데 알려드릴까요 ??? 직접 말씀하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제 삼자가 왈가왈부 (曰可曰否) 할 이야기가 아니 것 같네요.
소야 PD가 징계 받아야겠네요.
이번 일을 계기로 자리 선정을 할 때
한번 더 자연을 생각해 보는 꾼들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