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네 부모세다들은
낚시한다 하면 한량취급하는게
사실입니다
그 세대사람들은 먹고 사는문제가
제일로 여겼던 시절이였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요즘은 시대가 변했지않습니까
주5일이 정착된만큼 다양한
취미활동과 레져활도이 대세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주위에 전 근대적인 사고방식으로
편견을 갖고 보는 분이있다니 안타깝습니다
그럴수록 우리 낚시인이
자연을 훼손하지 아니하고 솔선수범하면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행동하도록
하여야겠습니다 ㅎㅎㅎ
뭘 그런 걸 다 하느냐는 표정 짓는 사람들 있습니다.
민물낚시의 경우...
진입 장벽이 낮아 아무나 하니까 허접하게 여기거나, 비린내 나고 너절하다거나,
답답해서 어떻게 앉아 있느냐, 잡히지도 않고 시간만 허송하지 않느냐,
추위나 더위 속에 먹지도 않을 걸 뭣하러 잡느냐 등등.
등산 좋아 하는 사람 보면 힘들게왜? 산에 오르지.....상대적인것 처럼 취미는 내자신에 만족이고 행복이잔아요 저는 주위 사람들에게 늘~~~말해 줍니다 나~죽으면 영정 사진앞에 낚시대 한개 올려줘^^ 꾼이라 그런지 낚시가 취미라 하면 정이가고 멋져보입니다 ㅋㅋㅋ 반대로 취미가 뭐야 하면 ~~~ 독서~~~이럽니다 그럼 전 그러죠~~~지랄을 하세요
짬낚시로 가끔씩 해보게 가지고있는 낚시대 몇대주라 --돌아버립니다
워낙에 가까운 지인이 부탁하니까 2대 샛팅해주는데 기본장비 구해주고 바늘묶어주고 하는데
3시간 걸렸습니다 가까이에있는 와이프도 이해못한답니다 그저 물가에 나가있는것만으로 좋은데..
취미는 서로 이해해줘야겠지요
전 업무 특성상 항상 바쁘고 시간에 쫒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더 낚시에 빠져들고 있는 듯 합니다.
짬낚이라도 그 시간만큼은 시간에 쫒기지 않으니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적인 낚시 말고도 활동적인
풋살 동호회 스노우보드등 많은 취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가 뭐냐고 주위에서 물어보면 낚시만 이야기하면 좀 부정적으로 보는데 다른것들도 같이 말하면 정말 재미있게 산다 부럽다 부지런하다 등 좋은 말 많이 듣고 있습니다.
요즘들어 낚시인을 보는 눈들이 아주많히 나빠졌습니다.
전 국토 물가를 요염의 주법처럼 여깁니다.
물런 낚시인들이 다 그럴거란 생각은 않하지만 물가에 나가보면 사방이 쓰레기천지로 변한곳이 너무많다는것 입니다.
월님들은 버리지않을거란 생각은 하지만 100%는 아닐거란 생각도 들고..
사회생활하면서 누군가 취미가 우엇인가요라고 질문을 하면 솔직히 전 낚시란말은 절대로 안합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관심을 가지시겠지만 그외사람들은 대부분 강한거부감을 보이는 경향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이 아프지만 취미는 등산이라하고 가끔 물가 나드리도 나간다고 합니다.
취미가 민물낚시다 하면, 좋은 취미 가졌다 하는분도 계시고, 너무 빠지지 마라 하시기도 하고...
와~~~부럽다 하는 분도 있고,
잡으면 먹냐? 못먹는거 뭐하러 잡으러 다니냐 하기도 하고...
아주 어이 없는 경우 한번 있었는데...
타부서 형님 한분,
찌는 맞출줄 아냐? 하며 비아냥 거리길래...
뭐... 대충 합니다. 하며 사진하나 보여주면,
꼬랑지 바로 내리기도 하고 ㅋㅋㅋ
저는 술도 잘 못하고 담배도 안합니다.
낚시라도 해야 좀 직장에서 생긴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습니다.
술, 담배하면서 몸 축내는것 보다는....
술,담배 할 돈으로 낚시용품사고 낚시 다니는게 낮다고 생각해서요.
건강에는 낚시가 제일인것 같습니다.
내 낚시대 쫙 펴놓고 의자 뒤로 졎히고 아무 생각없이 밤 하늘에 별을 보면 그때 만큼 가장 편하고 행복할때가 없는것 같습니다.
총각이어서 그런가요?...^^
붕어야 잡히면 잡히는거고 아니면 마는 거고요.......
그리고 영화같은데서 불륜장면 찍을때 대부분 나와서 그런거 아니겠어요??
실제로 낚시하로 간다고 해놓구선 애인 만나로 가는 분들 주위에 계시고 ㅋㅋ
저야 낚시를 너무 좋아해서 주위에 뭐라하면 이해시켜 줍니다 !!
자기생각이 중요한거죠,뭐
꿰쩨재하게 부시시한 얼굴에
요사이는 ,
레져종류도 많고 뷰티나는
좋은 취미도 많잖아요...
옛날에는 별 레져가 없었다보니...
여자들이 좋아할리 있나요?...ㅋ
나이 40만되었어도 다른 취미가질건데....ㅠㅠ
낚시한다 하면 한량취급하는게
사실입니다
그 세대사람들은 먹고 사는문제가
제일로 여겼던 시절이였으니
그럴만도 하지요
요즘은 시대가 변했지않습니까
주5일이 정착된만큼 다양한
취미활동과 레져활도이 대세인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주위에 전 근대적인 사고방식으로
편견을 갖고 보는 분이있다니 안타깝습니다
그럴수록 우리 낚시인이
자연을 훼손하지 아니하고 솔선수범하면서 당당하고 떳떳하게 행동하도록
하여야겠습니다 ㅎㅎㅎ
피래미, 매자, 꾸구리, 동자개,메기등은 가져다 주면 좋아라 하고요...
민물낚시의 경우...
진입 장벽이 낮아 아무나 하니까 허접하게 여기거나, 비린내 나고 너절하다거나,
답답해서 어떻게 앉아 있느냐, 잡히지도 않고 시간만 허송하지 않느냐,
추위나 더위 속에 먹지도 않을 걸 뭣하러 잡느냐 등등.
나 : 낚시지...
A : 잡으면 회떠먹니?
나 : 아니..난 민물낚시라서....
A : 그럼 잡으면 매운탕해먹어? 맛있냐?
나: 아니 안먹고 다 방생해
A : 그럼 뭐하러 낚시해?
나 : 응?....(귀찮아) 난 사실 취미 등산이야...
언제 댈꾸가서 갈켜줘~
*나 갈 때 네가 알아서 쫒아와.
낚시라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부끄럽고 창피해서요
옛날에는 목에 핏대가 서도록 낚시의 좋은점을 이야기 했었구요
정말 주변에서 팔자 좋은놈 소리 많이 듣습니다.
좋은소린지 나쁜소린지.....ㅎ
"이집도 돈안되겠네"^^????
아.......
맞다!
난.신부감이없구나!
취업될때까지 포기 안하기 ㅡ 낚시 좋아 하시는 여자분들 생각보다 계시더라구요 ㅡ 적당것 안미치고 하면 심신 건강에 좋다고 봅니다 ㅡ
산도 좋아하는데 난 왜케 취미가 많지? ^^ 당구 ㅡ 탁구 ㅡ 축구 ㅡ 태권도 다 내 취민데 ㅋ 직장이 읍네 ㅋ
워낙에 가까운 지인이 부탁하니까 2대 샛팅해주는데 기본장비 구해주고 바늘묶어주고 하는데
3시간 걸렸습니다 가까이에있는 와이프도 이해못한답니다 그저 물가에 나가있는것만으로 좋은데..
취미는 서로 이해해줘야겠지요
다른 직원왈 왜~ 낚시를 가르쳤냐고....
장가 못간 총각이라 갈쳤는데 넘했나 후회도 되네요...
장비욕심이 많아서 일년되가는데 장비가 제꺼보다 많더라구요...
기포기까지.....
으이그 그걸 못갈쳤네요.......그걸...
한시간이라도 안보는게 좋다네요....에휴.. ..
걍 빨리 나가란 소린듯.. ..
혹시 나도모르는 보험이잇나 알아봐야겠습니다...
요즘은 느낌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짬낚이라도 그 시간만큼은 시간에 쫒기지 않으니 그것만으로도 스트레스 풀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정적인 낚시 말고도 활동적인
풋살 동호회 스노우보드등 많은 취미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취미가 뭐냐고 주위에서 물어보면 낚시만 이야기하면 좀 부정적으로 보는데 다른것들도 같이 말하면 정말 재미있게 산다 부럽다 부지런하다 등 좋은 말 많이 듣고 있습니다.
전 국토 물가를 요염의 주법처럼 여깁니다.
물런 낚시인들이 다 그럴거란 생각은 않하지만 물가에 나가보면 사방이 쓰레기천지로 변한곳이 너무많다는것 입니다.
월님들은 버리지않을거란 생각은 하지만 100%는 아닐거란 생각도 들고..
사회생활하면서 누군가 취미가 우엇인가요라고 질문을 하면 솔직히 전 낚시란말은 절대로 안합니다..
낚시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관심을 가지시겠지만 그외사람들은 대부분 강한거부감을 보이는 경향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마음이 아프지만 취미는 등산이라하고 가끔 물가 나드리도 나간다고 합니다.
와~~~부럽다 하는 분도 있고,
잡으면 먹냐? 못먹는거 뭐하러 잡으러 다니냐 하기도 하고...
아주 어이 없는 경우 한번 있었는데...
타부서 형님 한분,
찌는 맞출줄 아냐? 하며 비아냥 거리길래...
뭐... 대충 합니다. 하며 사진하나 보여주면,
꼬랑지 바로 내리기도 하고 ㅋㅋㅋ
가끔취미가 뭐냐고 물어보면 골프라고 합니다 부수적으로 낚시도한다고하구요.. 낚시한다고 하면
윗분들 말씀그대로네요 먹지도않을거 뭐하러잡냐?
시간이 남아도냐? 글구 좀 천대하는느낌도 들고 .. 골프가방들고다닐때하고는
영~대우가....쪼끔 부족하네요 ...다른분들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건 이유가 있겠죠
[쓰레기 버리지맙시다, 아무데나 변보지말고, 논두렁 밭두렁 회손하지말고, 술먹고 **하지말고] 조용히 ...
초등학교때 다배운건데 도덕시간에 그죠 ...^^
"아직도 낚시하고 있네~? 이 험한 세상 어떻게 살라고.....ㅉㅉㅉ"
그러고 보니 아직도 낚시하고 있습니다.
그냥 좋고 내가 좋아서 믈가로가서 드리우고 조용히 올라오는 찌를 보면서
생활의 활력을 느끼면 되지 않을가요
안출하세요
낚시는 세월을 낚으러가는거야~!!
이렇게 말하네요 저는~!ㅋㅋㅋ
종합레포츠 한다 등등 수준으로 답변... 여러가지한다.
낚시는 그거에 비하면 양반이죠.
아버지가 낚시가르쳐서 여태 낚시하지만
낚시처럼 좋은취미가없네요 ㅋㅋㅋ
주변에서 낚시가 무슨재미냐고 앉아서 세월아 네월아
어찌 앉아서 그러냐는데 저는 신경도안쓰네요ㅋ
내가좋으면됐지 ㅋㅋ저의 힐링은낚시랍니다.ㅋㅋㅋ
등산질에연애질에계집질까지~
대부분 이런잼놈들이
일찍 ㅈ ㅇ
낚시하는놈과는 결혼하지 말라는말이 있는데 맞는듯 합니다
마누라가 낚시때문에 친정을 수십번울면서갔습니다
저는 이제 끊었는데 가끔 생각나면 구경하러옵니다
에 대해물어봅니다-_-
오로지 민물낚시만한다고 하면 릴낚시...
에 대해 얘기합니다
한번더 대낚시만 한다고하면 거기서 대화끝납니다 왜하냐는듯이;;;
하도 그런 말들을 들으니 이젠 제가 그냥 무시합니다..
그리고 한번 데리고가달고 해서 데리고 갔다간 진짜 개고생만 하다 옵니다...
그런말 한 사람치고 낚시 계속하는 사람을 못봤습니다..
낚시안하는 사람은전혀 이해가 안가겠지요
공기좋은데 나와서 벗과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어너무좋읍니다 물가에 앉아있는것만으로
도너무 행복합니다^~
낚시라도 해야 좀 직장에서 생긴 스트레스가 풀리는것 같습니다.
술, 담배하면서 몸 축내는것 보다는....
술,담배 할 돈으로 낚시용품사고 낚시 다니는게 낮다고 생각해서요.
건강에는 낚시가 제일인것 같습니다.
내 낚시대 쫙 펴놓고 의자 뒤로 졎히고 아무 생각없이 밤 하늘에 별을 보면 그때 만큼 가장 편하고 행복할때가 없는것 같습니다.
총각이어서 그런가요?...^^
붕어야 잡히면 잡히는거고 아니면 마는 거고요.......
1.잡으면 먹어?
2.나도 데려가
3.잡으면 갔다줘
4.으이그~
이정도 입니다..ㅋㅋㅋ
2. 가르쳐 달라고 하면 => 정 배우고 싶으면, 동네 낚시 가게 주인한테 배워,,, 니네 마누라한테 욕 먹기 싫거든...
3. 잡으면 먹냐? => 난, 먹으려고 낚시해....
4. 마누라가 싫어 하지 않냐? => 마누라가 나 보다 큰 것 잡았는데...
5. 돈 많이 들 것다, -> 아니, 30대가 넘게 있지만 낚시대 중에 가장 비싼 것이 2만원 넘지 않아, 고기가 낚시대 보고 물지 않거든.
그리고 돈 주고 산것은 그 중에 3대 밖에 없어, 물려 받은 것, 재활용에서 주서 온거... 가 대부분이야...
6, 미끼 값도 상당히 들지? => 아닌 먹다 남은 찌든 미숫가루 써... 너희 집에 찌든 미숫가루 남는 거 없냐??? ㅎㅎ
혹은
어! 나 아는 사람중에도 낚시 좋아하던 사람있었는데
(근데말이야 그 사람 맨날 낚시만다니다 처자식 어쩌구저쩌구 안좋은 쪽으로 흘러감)
낚시 재밌냐? 나도 한번 해볼까.....
등산가면 6개월짜리 K2봉 해외원정 다녀오고,
야생동물 사진찍으러 나가서 수염 덥수룩한 신선이 되어 한달만에 집에 귀가하고,
골프는 꼭 최하 1주일 코스로 해외로 치러 댕기는 꼴을 봐야.
하룻밤 물가에서 시간보내고 오는 낚시를 착하게 볼겁니다.
이 마음이 조용하고 차분하게 가라앉고 모든잡념 사라지고----
무상무념의 독좌의 시간을----맛있고 즐거우니-----
텐트치고 쌀 앉혀----한술 뜨니----꿀맛이라!!
이보다 더 좋은 그림이 어디 있으려나-----?!
이 그림 이해 못하는 사람들요-----입 대지들 마소---!!
당신네들도 내가 이해 못하는 취미들 하지 앉소---!!
모든 오르는 길 많이 있으나----
올라가면 다 만나리-----ㅎㅎ
낚시가 별거인가---?? 그 중에 하나인걸!!ㅍㅎ
꾼들이여! 다음 출조 준비나 해봅시다.------열심히요.ㅋㅋ^^
낚시가 얼마나 건전한 취미 인지를 잘모르는 분이 많아요 아직도 팔자 좋은 사람들이 하는것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
안해보고 말을 하지 마시요..
내마음이 즐겁고
내가 좋아 하는데
태클을 걸지 마라 합니다..
당당한 내 취미 생활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