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온에서 FTV를 보고 있었는데 케미가 둘달린 찌가 물속에 담겨진 프로를 봤습니다 첨보는 광경인데 그런 찌도 있는겁니까 ? 아님 개인이 자작한 찌일까요 ? 물론 수면상에 케미불빛만 두개를보고 수면하의 찌몸통은 보일질않아 보지는 못했구요 굳이 쌍케미 찌라고 할수있을것같은 찌를 실제 보신분 있으신지요 ? 신기한 광경이어서...
몸통하나에 찌톱이 두개입니다`~~
찌의 기능이나 입질을 읽는데 효과는 전혀없는
그냥 찌일뿐입니다`~~
제가 기억 하기로는 갈태공 제품이라고 생각 드네요!
이런찌 꼭 쓸필요도 없고.. 특히나 구매할필요도 없겠지만...
있다면 가끔 써보고싶네요... 캐미 2개가 동시에 쭉 올라오길 기대하면서 ^^
솔피로 만든것인데 별로 쓸모는 없었습니다
많이 들어가요. 매탕지에선 그나마 볼 만 합니다
마 실사용은 안할것 같구요
수면에 또다른 빛이 연출되고
떡밥 낚시할때 가끔 사용 하는데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3개 정도 만들어 가지고 다닙니다..
찌톱이 두 개라... 웃고갑니다
별개 다있군요 ㅎㅎ
찌몸통 하나에 찌톱이 두개라?
기능성에서는 전혀 의미가 없는듯 하네요.
오래전에 들은 것 같기도 한데 직접 구경은 못해 봤습니다.
공작새가 꽁지날래를 핀거처럼 헐 예쁘긴하던데 붕어 잡는거는 구경을 못했네요...
제친구도 부평에서 공방을 운영하는데 친구에게 선물로 찌가 세개짜리를 준적이....
밤낚시에 가끔 자랑할려는지 사용을 하더라구요...
단점은 원줄이 자꾸 꼬이던지 감긴다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