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로는 자연현상이라 어쩔수 없습니다.. 메이커가 다르다고 이건 많이 생기고 저건 별루 안생기고 문제가 아니라 그날 낮과 밤의 온도차에 의해 이슬이 많이 내리던가 밤에 물안개가 많이 생기던가 그런 조건에 의해 결로 현상이 적고 많음 으로 보시면 될듯 합니다..천 재질 하고는 무관합니다.. 1단,2단,2층 결로는 다 똑같이 생깁니다. 방수스프레이는 박음질 부분의 틈새로 들어오는 물을 막기위함이지 결로 억제하고는 아무상관 없습니다..^^* 결로 현상이 적으면 굳이 털어내거나 하지 않아도 떨어지진않지만 많이 매쳐서 뚝뚝 떨어지면 수건같은걸로 닦아주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나마 2층짜리는 약간의 공기가 통하므로 윗쪽은 약간의 효과는 있을수 있을듯합니다만 저두 1층2층 다써보았지만 둘다 결로 생기는거는 거기서 거기 더라구요.. 안떨어지고 송골송골 매쳐만 있다면 건들지 않고 그냥 씁니다.. 조금씩 한두방울씩 떨어질때는 수건으로 좀 딱아주구요..^^*
파라솔 바깥 면과 안 면이 온도 차이가 나서 결로가 오는것 입니다.
자연의 법칙을 우째 이길수 있겠습니까,,,,,
1.파라솔 결로는...
2.파라솔 밑에서...
3.난로를 피워서 난방을 잘하면 결로를 피할수 있습니다.
4.그래도...
5.약간의 결로가 있으면...
6.수건으로...
7.결로로 생긴 물기를 닦아 주십시요.
8.이렇게 하시면...
9.빠른 시간내에...
10.파라솔을 깔끔하게 하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