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보 지금도 완치 상태는 아닌데요 44대 앞치기는 무난하게 하기는 합니다
3년 고생했는데요 일단 기브스 1달하시고 나면 근육이 많이 빠지는데요 이후 근지구력과 스트레칭 3달 하시면 됩니다
이게 대충 5개월 정도인데 가장 단기라 보시면 됩니다
낙시대 12대 주로 펼치는데 40대 넘는 넘으로 까불다 작살난 경우입니다
다 같을수는 없을것입니다.
저도 엘보 때문에 1주일에 한번씩 세포재생주사와 물리치료 약을 복용 하였으나
그다지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해본게 완치가 되었습니다.
양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팔은 어깨보다 조금 넓게 그리고 약간 앞쪽으로 해서
팔굽혀 펴기를 해 보십시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시지 마시고 횟수를 늘려 가시고 틈틈히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저는 매주 낚시를 가는데도 멀쩡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엘보라는 걸 몰랐는데 작년에 카본 3호줄과 고푼수 찌에 4.0대 피고 있다가
잠시 먼산 보는 사이 찌가 올라와 급하게 채다가 팔의 각도가 좋지 않아
다음날부터 팔꿈치가 뜨끔거리고 주먹만 쥐어도 팔 근육이 땡기더라구요.
겨울동안 낚시 쉬어서 제법 좋아졌는데 며칠전 밑밥 주고 챔질한다고 좀 했더니
뭔가 좀 안 좋아집니다.
아무래도 올해는 조심하면서 두 손을 다 사용해야 하는 팔자인가 보네요. ㅠㅠ
저도 작년 11월에 저수지에서 낚시 하면서
60cm급 잉어를 뜰채로 들어 올리다가 왼손
팔끔치 근육이 뜨끔하면서 통증이 왔읍니다.
그날밤 자는데 계속 통증이 와서 오전에
정형외과에 같더니 테니스엘보라면서 주사
맞고 약3일치를 먹었읍니다.
의사 말씀이 무거운 것을 들때 팔꿈치를
허리(가슴)에 바짝 붙혀 들어야 하는데 랜딩할
때 순간적으로 팔을 쭉 뻗어 드는 바람에
엘보가 왔다고 합니다.
엘보는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고, 쉬는게 치료법이라
합니다.
그래도 낚시대를 놓지 못하고 겨울 내내 하우스낚시
하면서 팔꿈치를 허리에 바짝 붙히고 랜딩하면서
낚시 하였으며, 일상생활에서도 커피잔 들때도
신경을 쓰니까 지금 3개월이 지나면서 거의 나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항상 무거운 것을 들때는 팔꿈치를
허리에 바짝 붙이고 들기로 했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무거운것 들때는 팔꿈치를 허리에
바짝 붙이고 드세요.
병원치료는 아마도 한계가 있을듯합니다(팔을 거의 쓰시지 않으면 조용하게 통증이 사라져요)
저도 낚시 엘보로 2년가량 짜증이 나고 있습니다.
팔을 많이 쓰는 저는 일할땐 그닥 통증을 많이 느끼지
못하는데요..밤낚시가면 다대편성 위주라 팔을 좀
쓰는 편입니다.
간만에 어제 밤낚가서 잼있게 즐기다는 왔지만
통증이 다시 재발 했네요
보통 테니스 엘보라 하더군요 엘보 현상 통 틀어서요
시간 좋으심 인터넷 테니스 엘보 <<< 검색하심 많은 창고가 됄듯 합니다..
<br/>( _ _) 꾸벅.
먼저 용어부터 정리하겠습니다.
-테니스엘보: 상과염이라 하며 요골 근위부 주변(팔꿈치 바깥쪽) 건의 염증으로 발생기전은 테니스(배드민턴)에서 백핸드 스매쉬등 팔꿈치 바깥쪽에 무리한 힘이 가해졌을 대 발생.(낚시에서 챔질시에도 호발)
-골프엘보: 마찬가지로 상과염이라 하며 척골 근위부 주변(팔꿈치 안쪽) 건의 염증으로 발생기전은 주로 골프에서 땅을치는 등 팔꿈치 안쪽에 무리한 힘이 가해졌을 때 발생.(저처럼 당구를 무리하게 쳐도 옵니다 ㅠㅠ)
첨엔 테니슬엘보(팔꿈치바깥쪽)가 왔죠.
그런 아픈상태의 팔로 오랜만에 만난 벗과 당구를 좀 오래 쳤더니 골프엘보(팔꿈치안쪽)가 가중 되더군요. ㅠㅠ
지금은 완치가 되었구요.
저의 치료방법을 말씀드리기에 먼저
엘보(상과염)는 오랜기간 운동 및 물리요법으로 치료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임엔 틀림 없음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제 어떻게 완치가 되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 낚시 시즌에 몸이 달아 그만,
정형외과에 가서 TPI주사요법으로 트리암시놀론이란 주사제를 맞았습니다.
저도 첨엔 스테로이드계 약물이라 가급적 지양했으나 시즌이 가까워오자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
참고로 스테로이드계 약물은 지속적, 반복 사용하게 되면 동종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기기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도 있다는데... 뭐.. 확률상 거의 희박하다 하더군요(닥터 말씀입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트리암시놀론'이라고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알레르기반응 없이 치료에 성공한 케이스가 되겠네요.
엘보는 언제든 재발의 우려를 안고 생활해야 하기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자세(운동)는 가급적 피하시고
평소에 근력강화 운동도 틈틈히 하시면서
건강할 때 보다 팔꿈치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지금은 치유 된지 두달 가량 되었지만
언제든 재발 할 수 있기에,
챔질 시 3.2칸 이상은 두손으로 챔질하고 당구를 쳐도 대회전(일명 레지?)은 가급적 피합니다 ^^
운동은 열심히 하려고 계획만 잡아 놓았구요 ㅋㅋ
월척 선배님이 엘보에 좋은 운동방법을 사진과 함께 올려주셨는데요 그 방법도 같이 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엘보우 걸려 고생하고있습니다. 약 5개월된것 같네요
저의경우 병원다니고 주사도 맞고 하면서 낚시는 죽어라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절대 무리하면 안되기때문에 물건들때 절대적으로 두손으로 들고
특히 낚시대 앞치기는 절대 절대 금지입니다.
저는 스윙으로 캐스팅합니다. 챔질은 물론 두손으로 해야만하고....
그리고 팔에 엘보우 밴드 꼭하고요....
그러다보니 지금은 어느정도통증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무조건 움직이지말고 조심하고 무리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상책입니다.
긴대는 못치고 짧은대로만 쓰고 있습니다.챔질은 한손으론 언감생심 두손으로 챔질 하고 있구요.유료터에서 향어나 잉어 걸면 낚싯대 앞으로 그냥 뻗어 놓습니다.팅겨져 나가라고 .팔 아파서 버티지도 못합니다.그냥 쉬시는게 최곱니다.
팔을 안쓰니까 확실히 덜아프네요.
쉬는게 약인거 같습니다.
손목 근력 운동 좀 하시고요.
완치?..힘들다고 봐야죠..재발도 잘합니다.
최대한 사용하지 않는 방향으로 하시고. 너무 무리하게 사용하지 않으시는것이 최곱니다.
쉬는게 정답인데 물가가 그리워서 낚시터에가면
짧으대위주로 세팅해서 마음만 달래고 오지요
엘보는 악력기로 치료하면된다구요..
어디서 본글인지는 가몰가몰한데..
나중에 한번 찾아보세요^ ^;;;
일년에 1회정도 맞는것은
별문제없다고 합니다
한방 맞으면 다음날이면
바로50대 앞치기합니다.^^
병원치료는 반드시 받아야 하고
팔에 차는 밴드가 있는데 샤워할 때를 제외하고는 종일 차고 있어야 합니다.
별 것 아닌 듯 보여도 큰 효과가 있습니다. 병원에서 소개해 주는데 저는 인터넷에서 구매했습니다.
또 중요한 것이 스트레칭 입니다.
저의 경우 병원에서 특별히 스트레칭 방법을 알려주지 않아
인터넷 검색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수시로 스트레칭을 하여 상당한 효과를 보았습니다.
상태가 호전되면서 서서히 근력을 키우는 운동을 병행하여
지금은 전보다 더 튼튼해졌습니다.
병이 길어지면 고질병이 됩니다.
반드시 전문가의 치료를 받으면서 스트레칭 꼭!!! 병행 하시길 바랍니다.
장비도 업하고 있고요~ 낚시가 뭔지^^
재활치료도 하면서요~
3년 고생했는데요 일단 기브스 1달하시고 나면 근육이 많이 빠지는데요 이후 근지구력과 스트레칭 3달 하시면 됩니다
이게 대충 5개월 정도인데 가장 단기라 보시면 됩니다
낙시대 12대 주로 펼치는데 40대 넘는 넘으로 까불다 작살난 경우입니다
일단은 병원가셔서 (잘 안놔주시려 하는 경향이 있으니)주사한대 부탁하시고
살살 2.5칸 미만 짧은대로만 낚시하시고 근력운동 하시면 3-4개월 정도 후에 어느정도 회복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 뭐니뭐니해도 무리다 싶으면 고기를 놔주는 한이 있어도 욕심을 버리는 것이 최상인 것 같습니다.
저도 엘보 때문에 1주일에 한번씩 세포재생주사와 물리치료 약을 복용 하였으나
그다지 효과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해본게 완치가 되었습니다.
양쪽 무릎을 바닥에 대고 팔은 어깨보다 조금 넓게 그리고 약간 앞쪽으로 해서
팔굽혀 펴기를 해 보십시요
처음부터 무리하게 하시지 마시고 횟수를 늘려 가시고 틈틈히 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저는 매주 낚시를 가는데도 멀쩡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잠시 먼산 보는 사이 찌가 올라와 급하게 채다가 팔의 각도가 좋지 않아
다음날부터 팔꿈치가 뜨끔거리고 주먹만 쥐어도 팔 근육이 땡기더라구요.
겨울동안 낚시 쉬어서 제법 좋아졌는데 며칠전 밑밥 주고 챔질한다고 좀 했더니
뭔가 좀 안 좋아집니다.
아무래도 올해는 조심하면서 두 손을 다 사용해야 하는 팔자인가 보네요. ㅠㅠ
저두 엘보가 심해서 4.0칸 이상 앞치기 못햇읍니다
아령 작은거 약 1키로 짜리로 운동하고 효과 봣구요
보조기구 사용합니다 혹시 볼링치시는 분들은 아실런지 모르겟네요
예전에 앨보우 아대라도 아래위 벤드를 중간에 철판으로 연결해놓은게 있읍니다
아 양궁 선수들이 사용하는 아대 비슷합니다
예방이 약이겠지요
물리치료 잘 받고 팔을 안써야 삽니다~ 요즘
3.2칸도 돌려던집니다~ㅠㅠ 서럽습니다~
챔질도 두손으로~ㅠㅠ 팔쓰지 마세요~
제가 이곳 월척에서 보고 따라해보고 하다가 문득 집 부황기가 보이길래 일주일에 한번정도 부황을뜨고 파스붙이고 햇는대 파스는 그때뿐인거 같고요 . 아픈팔을 가슴높이로 죽펴서 주먹을살며시 쥐고 좌우로 천천히 시간나는대로 해보니 우연인지 몰라도 3달정도대니 다시 44대로 앞치기가 대더라고요 ..ㅋ 현잰 아무런 이상없이 낚시하러가요 ^^*꾸준한 재활?근육? 재미삼아 해보세요 돈두안들고 언제 어디서나 가능합니다 ㅡㅡㅋ
좋은정보감사드리며 소중한 고견들 참조해서 꾸준히 재활해 보겠습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 항시 안출하시어
대물 하시기 바랩니다
감사합니다
60cm급 잉어를 뜰채로 들어 올리다가 왼손
팔끔치 근육이 뜨끔하면서 통증이 왔읍니다.
그날밤 자는데 계속 통증이 와서 오전에
정형외과에 같더니 테니스엘보라면서 주사
맞고 약3일치를 먹었읍니다.
의사 말씀이 무거운 것을 들때 팔꿈치를
허리(가슴)에 바짝 붙혀 들어야 하는데 랜딩할
때 순간적으로 팔을 쭉 뻗어 드는 바람에
엘보가 왔다고 합니다.
엘보는 특별한 치료 방법이 없고, 쉬는게 치료법이라
합니다.
그래도 낚시대를 놓지 못하고 겨울 내내 하우스낚시
하면서 팔꿈치를 허리에 바짝 붙히고 랜딩하면서
낚시 하였으며, 일상생활에서도 커피잔 들때도
신경을 쓰니까 지금 3개월이 지나면서 거의 나은것
같습니다. 그래도 항상 무거운 것을 들때는 팔꿈치를
허리에 바짝 붙이고 들기로 했읍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무거운것 들때는 팔꿈치를 허리에
바짝 붙이고 드세요.
전 팔꿈치가 아픈건 아니지만 어깨로 고생해봐서 월내음님 맘이 어떨지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저도 어깨수술하고 보조기 찬 상태에서 손맛터갔으니까요ㅡㅡㅋ 오른손잡이가 오른팔에보조기차고 왼팔로 밥달고 던지고ㅋㅋ
암튼 힘내시고 하루빨리 완쾌하세요!!
제가요즘 팔운동하고있는거 있는데 효과가 좋아요
파워볼이라고 검색해보시면 나올겁니다
싼건 몇만원부터 비싼건몇십만원도있는거같은데
저는 4만5천원짜리 구매해서 사용중인데
최고속으로 유지해서 10초도 못버티겠더라구요ㅎ
쫌만해도 팔 땡땡해져요ㅡㅡ
배드민턴이나 테니스 골프 운동하시는분들이나 수술많이해야되는 의사들 팔운동할때 많이들쓰신다네요
첨엔그냥팽이처럼 생겨서 애들장난감인줄알았는데
해보니 운동효과도 좋고 재미도있어 지루하지않더라구요~
알아보시고 괜찮을꺼같으시면 함해보세요.
괜찮아 질겁니다 기운내세요!!
저도 낚시 엘보로 2년가량 짜증이 나고 있습니다.
팔을 많이 쓰는 저는 일할땐 그닥 통증을 많이 느끼지
못하는데요..밤낚시가면 다대편성 위주라 팔을 좀
쓰는 편입니다.
간만에 어제 밤낚가서 잼있게 즐기다는 왔지만
통증이 다시 재발 했네요
보통 테니스 엘보라 하더군요 엘보 현상 통 틀어서요
시간 좋으심 인터넷 테니스 엘보 <<< 검색하심 많은 창고가 됄듯 합니다.. <br/>( _ _) 꾸벅.
먼저 용어부터 정리하겠습니다.
-테니스엘보: 상과염이라 하며 요골 근위부 주변(팔꿈치 바깥쪽) 건의 염증으로 발생기전은 테니스(배드민턴)에서 백핸드 스매쉬등 팔꿈치 바깥쪽에 무리한 힘이 가해졌을 대 발생.(낚시에서 챔질시에도 호발)
-골프엘보: 마찬가지로 상과염이라 하며 척골 근위부 주변(팔꿈치 안쪽) 건의 염증으로 발생기전은 주로 골프에서 땅을치는 등 팔꿈치 안쪽에 무리한 힘이 가해졌을 때 발생.(저처럼 당구를 무리하게 쳐도 옵니다 ㅠㅠ)
첨엔 테니슬엘보(팔꿈치바깥쪽)가 왔죠.
그런 아픈상태의 팔로 오랜만에 만난 벗과 당구를 좀 오래 쳤더니 골프엘보(팔꿈치안쪽)가 가중 되더군요. ㅠㅠ
지금은 완치가 되었구요.
저의 치료방법을 말씀드리기에 먼저
엘보(상과염)는 오랜기간 운동 및 물리요법으로 치료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임엔 틀림 없음을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이제 어떻게 완치가 되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다가오는 낚시 시즌에 몸이 달아 그만,
정형외과에 가서 TPI주사요법으로 트리암시놀론이란 주사제를 맞았습니다.
저도 첨엔 스테로이드계 약물이라 가급적 지양했으나 시즌이 가까워오자 도저히 못참겠더군요 ^^
참고로 스테로이드계 약물은 지속적, 반복 사용하게 되면 동종 약물에 대한 내성이 생기기게 되는 단점이 있습니다.
또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 사람도 있다는데... 뭐.. 확률상 거의 희박하다 하더군요(닥터 말씀입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트리암시놀론'이라고 검색하시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어쨌든 저는 알레르기반응 없이 치료에 성공한 케이스가 되겠네요.
엘보는 언제든 재발의 우려를 안고 생활해야 하기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자세(운동)는 가급적 피하시고
평소에 근력강화 운동도 틈틈히 하시면서
건강할 때 보다 팔꿈치 건강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합니다.
지금은 치유 된지 두달 가량 되었지만
언제든 재발 할 수 있기에,
챔질 시 3.2칸 이상은 두손으로 챔질하고 당구를 쳐도 대회전(일명 레지?)은 가급적 피합니다 ^^
운동은 열심히 하려고 계획만 잡아 놓았구요 ㅋㅋ
월척 선배님이 엘보에 좋은 운동방법을 사진과 함께 올려주셨는데요 그 방법도 같이 해보려 하고 있습니다.
모쪼록 회원님에게 맞는 좋은 치료 하시고, 쾌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저의경우 병원다니고 주사도 맞고 하면서 낚시는 죽어라하고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절대 무리하면 안되기때문에 물건들때 절대적으로 두손으로 들고
특히 낚시대 앞치기는 절대 절대 금지입니다.
저는 스윙으로 캐스팅합니다. 챔질은 물론 두손으로 해야만하고....
그리고 팔에 엘보우 밴드 꼭하고요....
그러다보니 지금은 어느정도통증은 사라진 상태입니다.
무조건 움직이지말고 조심하고 무리하지 말아야 하는것이 상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