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다니시는 곳이 제일 좋은 곳입니다.
근데, 한 3~4년 전부터 고천암 조황이 별로네요.
황산수로쪽이 좀 낫기는 한데, 거기도 잠깐 쏟아지다 말고요.
올해도 짜장수로 12월~1월 중순까진 좀 나왔었는데 지금은 수위도 내려갔다며 조용하다지요.
길호수로는 객들만 많지 변변한 입질도 없는 상태인가 봅니다.
그물질이 너무 심하더니 고천암도 이제 다 됐나보네요.
최근 진도권이 호황세라네요.
그럼, 해남권도 곧 터질 확률이 높기 합니다만...
이번 주말부터 터질지, 다음주로 넘어갈지도 예상하기 어렵네요.
근데, 한 3~4년 전부터 고천암 조황이 별로네요.
황산수로쪽이 좀 낫기는 한데, 거기도 잠깐 쏟아지다 말고요.
올해도 짜장수로 12월~1월 중순까진 좀 나왔었는데 지금은 수위도 내려갔다며 조용하다지요.
길호수로는 객들만 많지 변변한 입질도 없는 상태인가 봅니다.
그물질이 너무 심하더니 고천암도 이제 다 됐나보네요.
최근 진도권이 호황세라네요.
그럼, 해남권도 곧 터질 확률이 높기 합니다만...
이번 주말부터 터질지, 다음주로 넘어갈지도 예상하기 어렵네요.
밤새 8치급들 여러수 나왔구요. 듬성듬성 산란하나봅니다 . 물닭들이 밤낮을 안가리고 먹이활동하데요.어젯밤엔 수달도 등장하더군요...
날씨는 따뜻해서 좋은데요 월척은 못보구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