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낚시한것 대부분은 집에가져와 먹거든요‥ㅎㅎ
근데 가져올때 참 애매하드라구요‥
맘먹고 많이잡은것은 배따서 봉지에 담아오지만‥
배딴 내장처리도 거시기하고‥ 손에 냄내 다배고‥
신선도 문제도있고해서
살려서 갖고오는걸 선호하거든요?
그래서 담금주통 플라스틱으로된걸 썼었는데‥
크기도작고 고기가잘죽어서 불편하네요‥
검색해보니 이런저런거 나오긴하는데 딱히맘에드는게응네요‥
뭐 좋은상품있으믄 추천주시믄 감사하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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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기온이 매우높지 않을 것, 직사광선을 쬐면 안되고, 피부가 마르면 안됩니다.
지금같은 계절은 그냥 검정비닐봉투에 붕어만 담아가기만해도 2~3시간은 그냥 살아 있습니다.
에서 나온 미끼 살림통 이라고 있습니다.
원래 은어 같은것을 살리는것인데요
18정도하면 4짜7~9정도 살려올수있습니다.
위에 기포기 장치가 되있는겁니다.
물은 붕어 등지르러미 다보일정도 정도로만 채우고
주변에 쑥이나 기타 잡풀등을 한웅큼 뜯어
넣어두면 생각보다는 오래 살려 올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