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1.황소개구리
2.황소개구리가 많이 울때...
3.황소개구리 울음 소리가 클때...
4.울음 소리가 전혀 없을때...
5.입질이 뜸하고
6.조황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7.황소개구리의 울음 소리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으면서 이곳 저곳에서 적당히 울때는...
8.입질이 잦으며 조과에도 도움이 됩니다.
개구리가 울어서 정숙한 낚시가 힘들었던 적은 있어도,
개구리가 울어서 고기 못 잡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지금은 황소개구리도 많이 줄어들었지만, 예전에 정말 많았을 때
귀가 따가울 정도로 울어대도 (철 없는 애기붕어들이 아닌)제법 씨알 있는 붕어들을 꽤 많이 잡은 적도 많거든요.
황소개구리 소리는 목청이 너무 커서 피곤하지만,
토종 참개구리 소리는 적당히 정겹고,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 나기도 해서 좋더군요.
요즘들어 외래종터에서도 토종개구리들이 돌아와서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반갑기 그지 없더군요.
황소개구리로 완전히 점령되다시피 한 저수지라도
수달이 들어간 저수지는 장기적으로 황소개구리가 확 줄어드는 느낌이...
1.황소개구리
2.황소개구리가 많이 울때...
3.황소개구리 울음 소리가 클때...
4.울음 소리가 전혀 없을때...
5.입질이 뜸하고
6.조황이 떨어지기도 합니다.
7.황소개구리의 울음 소리가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으면서 이곳 저곳에서 적당히 울때는...
8.입질이 잦으며 조과에도 도움이 됩니다.
황소개구리 소리도 개인적으로 정겨운소리라 그다지 신경은 안쓰이던데요 ^^
개구리가 울어서 고기 못 잡았다고 생각해 본 적은 없습니다.
지금은 황소개구리도 많이 줄어들었지만, 예전에 정말 많았을 때
귀가 따가울 정도로 울어대도 (철 없는 애기붕어들이 아닌)제법 씨알 있는 붕어들을 꽤 많이 잡은 적도 많거든요.
황소개구리 소리는 목청이 너무 커서 피곤하지만,
토종 참개구리 소리는 적당히 정겹고, 어린시절 추억이 생각 나기도 해서 좋더군요.
요즘들어 외래종터에서도 토종개구리들이 돌아와서 울음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는데 반갑기 그지 없더군요.
황소개구리로 완전히 점령되다시피 한 저수지라도
수달이 들어간 저수지는 장기적으로 황소개구리가 확 줄어드는 느낌이...
개구리땜에 낚시못하진 않습니다
조과차이도 잘 모르겠구요
사람이 피곤하지
조과랑은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될것같습니다.
이다고 생각합니다.
몇마리면 상관없는데 수십마리가 울어대면 좀 힘들긴해요~
잠시 조용하다가도 한마리가 시동걸면 저수지전체 황소개구리가 떼창을 합니다
수초낚시 부들구멍에 공들여 넣어놓은 찌가 오랜 예신끝에 드뎌 본신으로 이어져
스물스물 무겁게 쭈~욱 올려줘서 마른침을 삼키며 두손으로 만세챔질할려는 찰나에 올라오는 찌에 뭔가 첨벙~~~
아~~황소개구리가 갑자기 찌에 올라타듯 찌를 공격...발광합니다 꾼은 환장합니다
그런데 개구리 옆에서 낚시하는 조사님은 붕어를 많이 잡더군요
조과하고는 상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