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곳에 대형 저수지 2곳이 공사로 인해 배수를 했습니다
당연히? 훌치기 꾼 들이 넘칩니다
붕어 월척 미만 부터 4짜 넘는 사이즈 가물치 잉어 등 잡히는데로
잡아 갑니다
이런 훌치기 꾼들 보면 어떤 생각 드세요??
전 말리고 싶습니다 훌치기 바늘 납 때문에 오염도 될것이고 매일 50명
이상이 잡아가니 개체수도 줄어 들거 같구요
고기를 잡는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잡는 방법이 다르다는 점에서 이 질문을 이해해야 옳을 듯 하네요! 즉 이성과 감성의 문제라고 봐요! 정서적으로 자신의 패턴에 익숙한 부분에 대해 선호도가 강한 것처럼 다소 거친 방법인 훌치기에 대해 호의적이지 못한 부분도 자연스런 반응이라고 봅니다. 서두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잡는 방법에 대한 문제로 초점을 모아보면, 훌치기 방법에 대해 받아들이는 개인의 감성적 측면이 다르므로 개인마다 호불호가 다를 것이라 보이네요! 저는 훌치기에 대해 법적인 차원을 떠나 개인의 감성측면에서 별루 예요! 아무리 내가 저 눔을 잡고 싶어도 끝까지 나의 낚시기술을 이용해서 너를 유혹해보겠다? 뭐 이런 거라 말씀드릴수 있겠네요! 일종의 페어플레이라 보심 될 듯 합니다. 개인마다 가치가 다르듯이 방법도 다르겠지만 한가지 짚고 넘어갈 점은 '어자원은 유한하다!"라는 것을 잊지말았음 합니다.안출하세요!
바늘로 주둥이에 거는것과 몸통에 거는것은 엄연한 차이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먹는 가축도 죽이는 법이 있습니다. 전기로 쇼크먹여 기절시키는게 우선입니다. 생다지 그냥 몽둥이로 죽이지 못합니다. 훌치기, 보우피싱,밧데리 지지기 모두 불법인 이유가 이 땅에서 살아가는 권리를 가진 짐승에게 차마 해서는 안되는 행위이기 때문이죠. 적어도 "낚시꾼"이라면 정도를 가야겠죠.
그리고 훌치기하시는 분도 기술입니다. 우리가 붕어집이 고수분들 잘하시네 하듯 훌치기도 몇십년씩하신분들 다기술입니다. 루어보다 더 오래전부터 해오던 낚시란건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 낚시는 자기들의 필요에 의해 하는겁니다. 취하시던 다시 방생하시던 그건 낚는 분들의 판단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것은 다 사람취향이 틀린데 자기기준으로 말을하지 말자와 더불어 가는 사회니 타인에게 나 좋자고 피해주지는 말자입니다.
적법 불법을 떠나 부끄러운 일입니다.
못먹고 못살던 옛날이야 먹고 살기위해 그랬다지만
요즘같은 먹을것이 지천인 시절에 그러한 짓은 부끄러운 일이죠.
안걸리기만 하면 된다는 식..
법적으로만 문제없으면 된다는 식..
언제나 여휴있게 자연을 감상하는 선진의식이 생길까요?
일본은 밉지만
일본의 골목 구석구석 실개천에 금붕어 잉어들이 떼지어 다니는것을 볼때에
지난 역사를 잊으면 안되는 나라일지언정 그러한 여휴는 배워야 하겠다는 생각이들고
캐나다등에도 한두마리만 취하고 다 놔주고 즐기기만 하는 모습을 보면 진정 행복한 일상이라 생각됩니다.
불법 , 적법을 떠나서 기회다 싶으면 훌치기, 활등 사용하고
잔뜩 잡아다 전리품인냥 자랑하며 여기저기 나눠주거나
처치곤란해 하는 탐욕의 행태들 .. 참으로 부끄러운 우리의 자화상 아닐까요??
우리 월님들만은 자연과 하나되고 필요할때만 취하시고
꼭 필요치 않을땐 잡고 놓아주는 여휴있는 넉넉한 낚시하시고
행여 누가 주변에서 그런다면 낚시하는 마음자세 이런것등을 알려주시고 말리시기 바랍니다.
월님들 조력이면 능히 그럴수 있으리라 여겨지네요~~
봄산란기때 목격한 실화입니다.
아침에 붕어들은 산란을 시작했고,한 아저씨가 편광끼고
슬금슬금 물속으로 들어가더니 작살로 산란중인 월척급 붕어를 찍어 올립니다.
올리면서 주위 한바퀴 돌아보는데 눈치 보는게 아니라
의기양양 뽐내며ㅎㅎ 한 30분쯤 지났나 그 아저씨 옆으로
돌이 날아 옵니다~참다 못한 한 아저씨가 주위에 돌을 던지면서
"지금 당장 안기어나오면 평생 물밖으로 못나오게 한다""
당황한 훌치기 아저씨 못들은척 다른 쪽으로 가는데 또 돌이
날라오니 미안합니다..하고 나오더군요..
그 뒷모습이 참 처량해 보였습니다.
외줄(대 혹은 손줄) <-- 대낚시 줄낚시도 금지 아닌가요?
<br/>외통발 <-- 외통발같음 바다장어 잡는 통발을 말하는듯합니다만.. 새우 채집이나 참붕어 채집할때 쓰는 통발도 안되는 것 아닌가요??
<br/>손<-- 에서 빵터젔는데.. 손으로도 불법이라함은 아예 고기는 잡지 말라는 말 아닌가요??
<br/>갈구리(훌치기 바늘)<--- 차라리 몇호 이상의 크기 바늘이라고 하지.. 그러면 농어바늘 사다가 임의로 3개 역어서 던져서 잡으면 불법아니네요..
<br/>
호미 낫..쪽대, 반도... 까깝합니다... 뭔가 구체적인 것이 있어야지.. ㅡㅡ법이 저모양이니 효력이 없지요..
예전에 훌치기로 잉어 잡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저수지가 아닌 강이었는데, 산란을 위해 상류로 거슬러 올라오는 잉어를 낚더군요.
다리 위에서 잡는데 잉어 옆구리에 바늘이 걸려서 꽤 아플 것 같았습니다.
물론 통점이 없어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제 느낌상 그랬습니다.
특히 설걸려서 터졌을 때 잉어가 비틀비틀 헤엄치던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 말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예전에 어떤분이 주디로 낚는거나 훌치기가 또이또이 같다고 한댓글본적이잇는데~ ㅎ
아무튼 필요로해서 잡는거는 뭐라 말못하자나요~^^
너무 잔인한거 같아서 ^ ^
낚시대 접어야 합니다.
그리고 고기들 상처 다내고..
큰놈들은 거의 아작을 내더군요.. 나뽀여~~
올봄 제 놀이터에 물이 빠지가 훌치기 꾼들이 설처..
못을 아작을 내 놓고 있더군요..
근처 나무 모두 베어 못 중간에 풍덩풍덩..ㅎ
단지 재미를 위해서 한다하면 문제가 있지만 잡아서 먹는다하면 사실 할말은 없는 것은 사실인거 같습니다.
윗분 말씀처럼 주둥이로 잡으나 몸통으로 잡으나 잡는건 잡는거니..
필요하시면 사서 드셔도 될것을
그렇게 훌치기까지해서 가져가고 싶나요~???
낚시에도 우리네 낚시인들이 행하고 하지말아야할것이 있다고 봅니다~
단 법이 허용한 거라면 그건도하는분의 자유라고 봅니다
우리들 또한 다른 낚시인들이 보면
낚시대 10대씩 널고 잇는 욕심많은 낚시꾼이니까요
참 어떤게 좋다는건지 ,,,어찌 되었든 간에 고기 상쳐는 나는 법이니까요 ,,,
낚시의 한 장르라고 생각합니다.
하는님들 자유^^
바늘터뜨린 붕어한테는 아쉬움보다 미안함이 더듭니다. 바늘빼줘야되는데..
고로 훌치기는 적극반대. 불법이라면 신고합시다.ㅋㅋ
하지만 붕어를 그렇게 잔인하게 잡고 싶은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게 전투적으로 .. 심하게..
저또한 낚시를 하지만 모두 방생합니다 ㅠㅠ
그런분들 혼내주고 싶습니다!!
훌치기가 불법이라면 구경하는 경찰들은 모르고 구경하는것일까 !!!!!!!!!!!!!!!!!
사람마다 생각 하기 나름 일듯해요
전 개인 적으로 대낚만 해서
제옆에서 홀치기 하면
무지막지 하게 화 냅니다..ㅋㅋ
조성지~~~개천지!!!
일요일에 촌에 갔다 오다가 한 참 구경 하다 왔습니다.ㅋ
찬.반 중에 저는 반반 입니다!!!
덧글 작성하다보니 낚시꾼도 마찬가지군요 ^^,
훌치기 장비 중고로 구입하면 20만원 내외인데 조과는 단연 최고죠
2~3시간만하면 살림망 반이상 채웁니다
잡는거보면 잔인하긴 합니다
뒤에가서 방댕이를 들고 차서
물에 빠트리고싶습니다..솔직한 심정!
법적인 규제가 있으면 금지해야 할것입니다.
이래나 저래나 붕어를 잡기위한 방법이고
솔직히 재미있으니 하는거죠.
저수지가서 의자에 앉아 하루있으라면 누가있겠습니까~
내수면 어업법 제 19조-유해어법의 금지,
동 시행령인 내수면 어업법시행령 제 14조-유어행위통제 란을 보면
외줄(대 혹은 손줄)
쪽대
반두
4수망
가리
외통발
집게
갈구리(훌치기바늘)
낫
호미
손
예전 글에서 퍼 온겁니다.
생업에필요하고 허가나음식점이나
시,도청,경찰에 허가가된사람에한하여
훌치기 포망,통발 불법이아니 함.
요약하면 이러네요..
다들허가가나신건지..이 법을 아직모르실수도있습니다. 이런커뮤니케이션 카페활동을안하시는 농촌에사는 지긋하신분들이나 즐기는사람은 신경안써요.
필요에의해 타인에방해만안된다면 저는 상관없다생각합니다..역시...잔인하긴하지만요..
윗분말씀처럼 주둥이로잡으나 몸통으로잡으나
같은행위에 보이는시점과 생각이다를뿐..
하지만 모든의견에 존중합니다..저의개인적생각일뿐.
못먹고 못살던 옛날이야 먹고 살기위해 그랬다지만
요즘같은 먹을것이 지천인 시절에 그러한 짓은 부끄러운 일이죠.
안걸리기만 하면 된다는 식..
법적으로만 문제없으면 된다는 식..
언제나 여휴있게 자연을 감상하는 선진의식이 생길까요?
일본은 밉지만
일본의 골목 구석구석 실개천에 금붕어 잉어들이 떼지어 다니는것을 볼때에
지난 역사를 잊으면 안되는 나라일지언정 그러한 여휴는 배워야 하겠다는 생각이들고
캐나다등에도 한두마리만 취하고 다 놔주고 즐기기만 하는 모습을 보면 진정 행복한 일상이라 생각됩니다.
불법 , 적법을 떠나서 기회다 싶으면 훌치기, 활등 사용하고
잔뜩 잡아다 전리품인냥 자랑하며 여기저기 나눠주거나
처치곤란해 하는 탐욕의 행태들 .. 참으로 부끄러운 우리의 자화상 아닐까요??
우리 월님들만은 자연과 하나되고 필요할때만 취하시고
꼭 필요치 않을땐 잡고 놓아주는 여휴있는 넉넉한 낚시하시고
행여 누가 주변에서 그런다면 낚시하는 마음자세 이런것등을 알려주시고 말리시기 바랍니다.
월님들 조력이면 능히 그럴수 있으리라 여겨지네요~~
행복이 넘치는 시월에
마음가득 행복을 낚는 여휴있는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일일이 신경쓰다보면 스트레스 받아 병납니다
갈대처럼 긍정적으로 생각하시고
고기잡아다가 나중에 나처럼 방류 많이하세요
좁은 낚시터에서 낚시대를 4대이상(5대부터 10대 이상까지) 피는 사람들하고 똑같은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아침에 붕어들은 산란을 시작했고,한 아저씨가 편광끼고
슬금슬금 물속으로 들어가더니 작살로 산란중인 월척급 붕어를 찍어 올립니다.
올리면서 주위 한바퀴 돌아보는데 눈치 보는게 아니라
의기양양 뽐내며ㅎㅎ 한 30분쯤 지났나 그 아저씨 옆으로
돌이 날아 옵니다~참다 못한 한 아저씨가 주위에 돌을 던지면서
"지금 당장 안기어나오면 평생 물밖으로 못나오게 한다""
당황한 훌치기 아저씨 못들은척 다른 쪽으로 가는데 또 돌이
날라오니 미안합니다..하고 나오더군요..
그 뒷모습이 참 처량해 보였습니다.
고기를 가져가는건 둘째고 큰놈뭐하나 걸어볼려고 하는분이 많은걸로 알고있습니다
저수지 물빠지면 훌치기꾼들이와서 4치 까지도걸어서 가져가는거 봤습니다
고기 씨를 말리죠
훌치기 하는거 보시면 신고하세요
훌치기도 불법이군요.. 불법이라면 안해야지요..
혹 잘 아시는분 있으시면 불법이라고 명시되어있는 그런 규제?? 법?? 이런것 한번 올려주실 분 없으신가요..
그냥 불법이라는거보다 그런거 발췌, 인용해서 올리면 보는사람들이 100%불법이라는 것을 인정할 수 있게요..
겨울에 훌치기 해서 어른들 고기 잡아다드리면 요리도 해드시고 약도 내려드시고 무료한 겨울에 한번씩 즐거움을 주는 장르였는데..
아쉽네요..
외줄(대 혹은 손줄) <-- 대낚시 줄낚시도 금지 아닌가요? <br/>외통발 <-- 외통발같음 바다장어 잡는 통발을 말하는듯합니다만.. 새우 채집이나 참붕어 채집할때 쓰는 통발도 안되는 것 아닌가요?? <br/>손<-- 에서 빵터젔는데.. 손으로도 불법이라함은 아예 고기는 잡지 말라는 말 아닌가요?? <br/>갈구리(훌치기 바늘)<--- 차라리 몇호 이상의 크기 바늘이라고 하지.. 그러면 농어바늘 사다가 임의로 3개 역어서 던져서 잡으면 불법아니네요.. <br/>
호미 낫..쪽대, 반도... 까깝합니다... 뭔가 구체적인 것이 있어야지.. ㅡㅡ법이 저모양이니 효력이 없지요..
훌치기가 잔인한건 더합니다.
너무 잔인하고요. 고기 상처나서 살아도 산게 아닙니다.
눈이고 배고...바늘도 엄청...크더군요...
그런데 잡아서 바로 먹을려고 잡는거면 뭐라고 하기도 그러네요......
반도로도 잡고 투망으로도 잡고 그러는 분들은 많을텐데.....
시름시름알다가 결국 죽어갑니다,,,
훌치기하고 난다음 물불고 저수지한번 보세요,,,전쟁터가 따로없습니다,,,꼬리잘린 붕어사체,허리잘린붕어사체,,,아가미반토막..
너무 불쌍해요 ㅜㅜ
훌치기...옛 어른들이 하시던 낚시기법중 하나라고 알고있고
...법적으로도 불법이 아닙니다...(예:저수지부근 스님이 경찰에 신고 했으나 경찰들 나와서 "단속할 근거가없다"고)
내가하지않는 기법이라고 무조건 반대하는건 좀...(예:옥내림 지금처럼 보편화되기전 "얍삽이체비" 라고 욕하는님들 많았다는점)
투망,거물,전기충격,약물투여...법적으로 불법..단속대상.(허가받은 분들외)
어쩌겠습니까? 낚시접고 오는수 밖에요....
이곳에도 이번 가뭄에 저수지 가의 바닥 난곳이 더러 있던데 아마도 동네에서 훌치기나 그물질 했을 가능성이 있어 보이긴 한데...
낚시하시는 분들이 강태공까지는 아니어도 최소한의 금도는 있는것 아닐까요.
조사라는 분이 나서서 훌치기하고 있다면 조사라는 말은 해서는 안됩니다.
요새 동물 복지라는 말이 자주 거론되고 있는데요. '붕어복지'는 없나요.
동북복지 축사에서 사육되는 동물이 인간에게도 좋다고 하더군요.
배스와 블루길 등쌀에 힘들고 밧데리에 훌치기까지 붕어 삶도 참 고단할 겁니다.
양심적인 조사들이 나서서 붕어를 보호해 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낚시하는 입장에서 훌치기가 잔인하다는 부분은 좀 납득하기가 어려운 부분이네요
이건마치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이라는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저도 붕어를 잡으면 놔주기는 하는데 가끔 붕어가 바늘에 끌려나오면서 살려고 발버둥칠때
내가참 잔인한놈이구나 하는 느낌을 같지 안을수가 없습니다
차리리 먹을라고 잡는거면 그런느낌이 안들겟는데 한생명을 목숨을 취미삼아 가지고 놀고있으니
방관자 입장에서 봤을땐 이사람이나 저사람이나 똑같은사람들이
니가잘낫네 내가 잘낫네 하면서 말다툼하는 모습을 웃으면서 볼거같습니다
낚시하면서 바늘이 고기 눈알에 한번쯤은 박혀봤을터인데 훌치기가 잔인하다니
저부터도 실소가 다나옵니다..
윗분들 글 읽어보면 좋다 나쁘다 못하겠네요...
다만 본인이 나쁘다고 생각하면 안해야겠지요...
요즘 공공장소에서 금연을 지정하듯이 법으로 명확하게 공시하면 모를까....
저수지가 아닌 강이었는데, 산란을 위해 상류로 거슬러 올라오는 잉어를 낚더군요.
다리 위에서 잡는데 잉어 옆구리에 바늘이 걸려서 꽤 아플 것 같았습니다.
물론 통점이 없어서 통증을 느끼지 못하겠지만... 제 느낌상 그랬습니다.
특히 설걸려서 터졌을 때 잉어가 비틀비틀 헤엄치던 모습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 말라고 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양심 있는분이라면 본인이 알아서 하시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