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방법이 있나요? 그냥 참으셔야지.ㅎ
눈물이나도 참고 손이떨려도 현기증이나도 그저 참아야죠. 다른것에 의지 하면 어렵습니다.
2002년 1월1일까지 하루 30개비씩 23년간 피우다 지금까지 잘참고 있는 일인입니다.
물많이 드시고 사우나 자주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냥 스스로 이겨내시고 기쁨과 건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제 전 성공한거 같습니다.
금연 25일째네요.
무조건 참고 안피우는 겁니다.ㅎㅎ
전 몆년전부터 끊을려고 몆일씩 끊고 다시 피우고해서 그런지 그리 심하게 금단 현상은 나타나지 않네요.
지금은 담배냄새 맡으면 역겹네요.
전 이대로가면 곧 담배 끊을것 같네요.?^*^
피우고 싶을때 자꾸 다른것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물 많이 마시니 좀 괜찬네요.^*^
전 피우고 싶으면 찌 오무리기 연습하면서 시간 보냅니다.^*^
젊은 사람이라 그런지몰라도 담배값 오르고 난뒤 제 생활력이부족하여 자연스럽게 끊었습니다,
담배를 원래적게 폈겠지? 라고 생각하실지도모르겠으나,
많다면 많은 하루 1갑반~2갑반 정도 피웠습니다, 12년정도요,,,,
담배는 습관이라 행동하나하나마다 담배피고싶다는 욕구가 치밀어오르지만, 담배값 한달치 계산하여보니 참을만한 금액대가 나오더라구요,,,;;
1월1일부터 안피기 시작했는데, 흡연욕구는 여전합니다, 담배값생각하면서 쭈욱~ 참을려구요, 금단현상이 조금 힘들긴합니다~
옷에도 담배눌린자국 많고,
몸이나 옷에 냄새 지독하지요,
재산 많아도 담배 없으면 주워피우고,
대중교통이나 비행기탈려면 담배때문에 신경 쓰이고,
손주들 며느리들 냄새 난다고 다 싫어하지,
2갑이상 피우시는분들 한번 생각해 보시고 금연하세요
줄이면서 금연한다는 말도 되지도않는 생각은 버리시고 딱 끊으세요
하루 4갑이상 피워 금연 한두시간 못참아서 금연하지 못한 저처럼 건강검진 받을때부터 계속 금연하세요
검강검진 받고 병원나와서 담배 안피시면 됩니다 담배 도저히 못참겟다 싶으면 물 몇잔 마시고 주무세요
담배경력 35년이상 하루 4갑이상 조금늦은 아침식사일때 아침 먹기전 담배1갑 해치웟지요 금연 5년차
열아홉에 시작해서 서른두살때 처음 금연후 배가 너무고파 하루 다섯끼를 먹었더니 삼개월만에 체중이 팔키로정도 불더군요. 조깅으로 시작해 마라톤으로 전향해서 삼개월 지나니까 체중이 줄기시작해 오개월동안 열심히 빼다가 다시 흡연시작후 본래 체중으로...
마흔세살때 세달정도 금연때는 불면증이 심했구요. 마흔일곱인 금년에 다시 금연시도중에 있는데 그간 금연중 실패할 때가 번번히 술먹고 금연욕구를 참지못해 한대피우면 다시 실패했었기에 요번에는 매일 술을 먹으면서 십오일째 참고 있는데 참을만 합니다. 이제는 술도 끊어야지 이러다간 알코올 중독이 올 것 같아요. 금연시 속이허해서 간식을 챙겨먹게 되는데 이것이 체중증가의 원인임으로 반드시 운동을 병행하셔야 되고 운동이 귀챦으면 간식을 먹지말아야 합니다.
흡연 습관중 가장 힘든 것이 1.술먹을때 2.식후 3.전화받을때 4.배고플때 5.낚시할때 정도의 순서일 꺼 같은데요. 서술한 행위시의 습관부터 참는 연습을 해야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참는 수밖에 답이 없습니다. 체내에 쌓인 담배타르 배출을 위해 녹차를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담배연기에는 니코틴+담배타르(많은 성분들이 있죠?)가 주성분으로 우리몸에 해를 끼치는 건 담배타르 성분이며 니코틴은 독성과 중독성이 있긴하나 독성은 체내에서 쉽게 분해가 되지만 중독성이 강해서 금연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알콜과도 상관관계가 있는데 술먹을 때 담배가 더 땡기는 이유가 알콜에 의해 니코틴의 독성이 빨리 분해되어 중독성으로 인해 니코틴을 뇌에서 무의식중에 공급해달라는 아우성이랍니다. 무의식에 잠식되지 말고 금연의식을 강한의지로 매순간마다 극대화 시켜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금연, 내일도, 모래도, 쭉~금연 성공!
저같은 경우는 금연보단 피는 숫자를 줄였습니다.
금연한다하면 스트레스가 많이 나고 정신적 압박감 때문에 오히려 더피게 되드라구요.
줄이는건 쉽습니다.
오전에 점심전에 한대 생각나면 점심먹고 필껀데 이따 피지머 이렇게 지연시킵니다.
오후에도 중간에 한대 생각나면 저녁먹고 필껀데 조금만 침지뭐~! 이런식으로
집에서는 밖에 나가서 피웠기에 아예 나가는게 귀찬아서 집에선 안피웠습니다.
낚시할때는 아예 담배는 가꼬가고 라이터를 안가져가거나 라이터는 갖고 가고 담배를 안가져 가는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혼자가는 노지 추천요 왜냐하면 주위사람들한테 빌리니까요.
혼자가면 귀찮아서 낚시대 다시 접을수도 없고 스트레스는 받지만 낚시합니다.
50년 피우던 담배 끊을려고 네번 시도했다가 실패하고 이번에 다섯번째 도전합니다.
이번에는 끊을것같은 예감이 듭니다.ㅎㅎ
담배 냄새가 역겹게 느껴지는것보니 냄새나는것 다시 물고싶은 생각은 별로입니다.^*^
26일 안피운것 아깝아서도 안피워야겠지요.
내 인생에 제일 잘한일이 뭐야고 물어면 담배 끊어다고 이야기 할날을 생각하면서 참습니다.ㅎㅎ
하루 2갑폈고요. 현제 금연 1년차 입니다.
저은 일케 했는데요.
일단 감기를 2주정도 호되게 걸리도록 만듭니다.(잎술이 다 헐도록)
그럼 아픈동안은 담배생각이 거의 안납니다.
그후가 문제인데 그후에 출조를 하게되면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과 동행해서 출조를 하도록 합니다,
출조는 의무적으로 가야합니다 직장인이라 2일임.
7일중에 주말 2일, 담배를 안피는 조우가 없으면 혼자라도 산속소류지로 들어갑니다.
그후 5일은 주위에서 부모형제가 죽었다 하여도 퇴근후 밖으로 절대 안나갑니다.
직장에서는 발바닥, 손바닥이 문드러 지도록 일합니다.
일케 3개월만 버티면 금단현상 그런거 다 사라집니다.
단지 습관성 흡연욕구가 남게되는데 그건 상황에 따라서 위 열거 방법으로 대처합니다.
이거다 저거다 다 똑같은 말인데, 담배생각이 날수없도록 바쁘게 몸을 욺직이고 쥐위에서 담배를 전혀 접할수 없는곳에 위치하면 금연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고로 정부가 젤 나쁜넘들이다 담배 생산을 안함 전국민 금연 가능함...ㅋㅋㅋ 제생각임..
금연은 대단한 용기와 절제, 인내가 필요로 하는 것 같습니다.
약 10여년전에 금연을 하면서 제일 걱정 되었던 것이 낚시하러 가서 담배의 유혹을 어떻게 견뎌 낼까 하는 고민이 컸습니다.
처음에는 평소에는 금연을 하고 낚시터에 가서만은 한두대 피우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생각을 가지지도 했습니다.
하지만 금연은 담배 한대라도 다시 피운다면 금연자체가 실패로 볼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해서 또다시 담배를 피워야 한다는 자신도 모르는 의지가 더 크질수 밖에 없어 어찌 되었던지간에 이를 참을수 밖에 없었고, 그 참는 방법으로 콩을 튀겨 담배 생각날때마다 이를 먹으면서 참았습니다.
자다가도 생각나는게 흡연욕구이고, 금연한지 10여년이 지난지금에도 가끔씩 담배 유혹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큰 마음 먹고 금역결심을 하신 회원님이시라면 강력한 의지로 이참에 금연에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듯이 현재 금연으로 인한 고통을 이겨내신다면 금연성공으로 가족들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조금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수 있고 특히나 어린 자녀들을 두고 계신 회원님들은 가족들이 아주 좋아라 할 것 입니다.
새해 큰 결심하신 회원님들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시고 원하시는 모든것 이루시길....
제가 2003년 5월 21일 금연 시작 했습니다.
12년차.. 그때부터 쭉~ 한까치도 입에 대지를 안았습니다.
제가 생각을 해도 제 자신이 정말 신기합니다.
절대 끊을 수 없는 환경이라 더 그렇습니다.
그때는 기숙사 생활이었습니다.
아파트 31평
5명 생활
당연히 전체가 담배를 물고 다니는 수준들..
5월... 낚시인들이라면 물가에 자주 나가는 계절이죠..
낚시대 드리우고 입질 기다리며 담배한대 물고 있어면 그때처럼 좋은 시간도 없지 안나 싶네요.
그런데 끊었습니다..
진짜 대견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나도 대견합니다..ㅎㅎ
그냥 던지세요~ 그리고 이기세요..
은단, 껌, 과자, 음료수, 물, 사탕, 패치 등등
뭐 이딴거 다 필요없습니다.
자기 의지가 안따라주면 저런것들 다 필요없습니다.
금연 보조제를 이용해 보세요...
본인의 의지와 함께 금연 보조제를 같이 이용하면 금연 성공율이 높아지겠죠?
저도 6년전에 금연 보조제(붙이는 패치)를 이용해서 쉽게 끊었습니다.
약국에 가면 판매합니다.
그리고 정말 더 확실하게 끊으실려면 내과에 가서 금연약(알약) 처방 받으셔서 복용하십시요...
금연 패치로 실패한 분도 알약 처방 받고 1주일 정도 복용하고 끊었습니다..
차라리 낚시를 끊으세요.
자기의론 절대로 담배 못 끊어요.
특히 낚시꾼들은 뇌속에 중독성이 일반인들보다 강하여 절대로 혼자서는 못 끊습니다.
참는다는 것은 엄청난 고통이고 스트레스 입니다.
작은일에도 짜증내고 집식구들에게 혹은 회사동료나 옆사람들에게 분쟁의 소지도 있지요.
위에서 소개한 것들은 대부분 효과 없습니다.
담배도 중독 입니다. 니코틴중독 일종의 질환 입니다.
이번에는 절대적으로 담배를 끊겠다는 강력한 본인의 의지 확고한 의지는 필수!
그리고 병원에 가서 챔픽스 먹는약을 처방 받으면 반드시 성공 합니다.
지금 겨울 낚시 비수기때 시작하세요. 3월 물낚시 시작 하기전에...
정부는 말로만 금연 정책하고 일런 좋은 약은 비보험 저용 하네요.
담배 피는 사람들을 호갱으로 생각하는 것이죠.
비용은 한달에 약 12만원 정도 합니다. 한달 담배값과 똔똔 입니다.
(팁)
무조건 큰병원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담당의사는 여의사면 더더욱 성공 합니다.
수도권 사시는 분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추천 합니다.
부디 금연 성공하여 즐거운 낚시를 하셔요.
담배를 끊느냐..낚시를 끊느냐..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라면 뭘 끊겠습니까..둘 다 끊기가 녹록치 않을 겁니다..
금연 생각이 간절하시다면..담배 이별여행을 떠나보는 겁니다..되도록 멀리 인적이 드물고 담배 안 파는 곳으로 말입죠..
물가에 앉아 붕어 잡으면 한대 피고 싶고..안 잡히면 더 피고 싶은게 담배죠..보나마나 담배 생각에 안절부절 하실 겁니다..
담배는 없지요..낚시는 커녕..담배 딱 한 모금 하고 싶으실 때..가장 아끼는 낚싯대 중에 담배 사이즈와 비슷한 3,4번대를
쓱 뽑아서는 낚시대에다 담배처럼 불을 당기실 용기가 있으십니까..그것도 못참겠으면 초릿대를 빼서는 담배와 가장
가까운 신체부위..그러니까..입을..초릿대로 구부렸다가..탁 하고 야무지게 때리시고..그리고 또 담배 생각이 나면 길다란 장대를
꺼내서..손잡이대를 뽑아설랑..물가를 바라보고 크게 외치면서 종다리를 힘껏 때리면서..외칩니다..금연아..니죽고 나죽자아아..
그렇게 까지 꾼이 낚싯대의 힘을 빌어 금연 노력 했는데도..금연 못하면..담배 피우셔야죠..물론 낚싯대는 죄다 버리고 오시고용..^^
그 옛날 담배 끊은지 이틀째 되던 날, 같은 심정으로 춘천 근교의 소류지로 낚시를 떠났더랬습니다.
낚싯대 펴고 앉아 세시간만에, 밤 열한시 무렵 낚시를 포기하고 춘천시내로 한 20분 정도 미친듯이 달려
편의점을 발견하는 순간 한 갑 사서 빼물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담배 피우고 참은지 8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금연초기에 술자리를 피하라는 얘기들 많이 하죠.
마찬가지로 낚시도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담배 안 피우는 것에 익숙해질때까지는 말이죠
먼저 주위분들에게 금연을 알리시고 도움을 받기 바랍니다 혼자의지로 힘드시지요 오늘로 30일 되었습니다 별로 생각은 안합니다 꼭 생각날때는 가족과 애기를 자식을 생각하면 도움이되는 것 같아요 금연성공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대접받지 못합니다
그리고 한대만 피우면되겠지 생각하면 절대 금연성공 못합니다
27년 피다가 6년 전이었네요.
돈이 궁하던 어느 날 '김밥 마을'에서 1500원 라면에 1000원 김밥, 도합 2500원 짜리 식사를 하고,
편의점에 2500원 짜리 담배 사러 가고 있는 제 자신이 참 한심하게 보이는 날이었죠.
이 놈의 담배, 이 놈의 담배 담배를 끊어야 한다. 이유를 죽~~~~~~~~~적어봤죠.
그리고 마음에 아프게 새겼습니다. 결심이 약해지면
이 놈들 중 어느 하나라도 내 의지를 지켜주어야 하니까요.
돈..., 타르에 쩔어 시꺼멓게 썩어가는 폐, 들뜬 이빨, 시궁창 같은 입냄새, 옷냄새,
이런 걸 참아주고 있는 사람들...
아~ 무엇보다 담배에 지독스럽게 중독되어버린 내 몰골...
한심하다 한심해 이 정도밖에 안 되는가...
아 내가 진짜 겨우 담배 정도에 꼼짝 없이 중독이 되어 있어야 하나?
어린 시절
아침마다 산골짜기를 타고 내려오던 새벽공기가 그립다. 그런 공기를 마시고 싶다.
돌아가자. 27년 전 담배 안 피던 풋내나던 시절로, 정상으로...ㅎㅎㅎ
해 바뀌고 담배를 버렸습니다. 현재 그립고 그립지만 무조건 참아야 겠습니다. 전 중1부터 백자담배를 시작해서 에쎄 까지 피웠습니다. 군대는 솔 군번이구요.. 참 버릴려니 사랑하는 무언가를 버리는것보다 더 힘듭니다. 그래도 이번 기회가 아니면 버릴수가없다는 생각에 우리 조우회 대부분이 시작했습니다. 겨울이라 물낚을 안가서 현재까지는 모두 참고 있습니다. 근데 해빙기가 되고 시조회가 되면 솔직 걱정됩니다. 금연하시는 모든 분들 화이팅하셔서 금연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금연후 체중증가 방지에 대해서 추가합니다. 흡연시 한그릇 반을 먹었는데요, 금연후 그대로 한 그릇 반을 먹어도 체중이 증가합니다. 20여일새 1Kg이 증가해서 식사량을 줄였습니다. 담배를 피게되면 몸속의 독소를 해독시키기 위해 에너지 소모가 심한 모양입니다. 금연하게되면 흡연시 소모되었던 에너지가 살로 가니까 당연히 같은 양의 식사를 해도 체중이 증가하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마땅히 야외 운동을 상대적으로 적게할 수 밖에 없는데요. 이 시기에 금연 시도시 체중증가 방지를 위해 반드시 식사량을 조절하는게 최선인 듯 합니다.
핸폰에 노래 저장해 두었다가 들으시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입질 많이 받을 수 있는 수로권으로 출조해서
담배 생가할 겨를 없이 정신 없이 입질 받으면 좀 덜하지 않을까요?
아니면 부지런히 품질해야 하는 떡밥 쌍포 운용하시거나.....
정신없이 낚시하다보면 생각이 안나지 않을까요 ㅋ
절대 못참습니다. 아픈것은, 또 힘든 일은, 그리고 화나는 일은 참아도 담배는 못 참습니다.
피우지 않겠다고 생각하시면, 그 즉시 그냥 생각이 안나야합니다.
참지마시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의지와는 관계없습니다.
그냥 담배 생각이 안나야합니다. 그렇게되면 옆사람이 담배를 피우면 "아! 나도 피우고 싶다"가 아니고, 저절로 담배연기가 싫어 피하게 됩니다.
그렇게 담배 끊었습니다. 안피운지가 정말 오래 되었습니다.(얼쭈 수십년^^)
하루에 3갑 피웠고 혹 담배 떨어지고 미처 준비를 못하면 꽁초 줏어 피우고 그랬습니다.
혹자는 담배끊은 사람과 상종하지 말라는 얘기를 하는데, 그것은 독한 사람이라는 뜻 같은데....
아무리 독해도 참아서 끊지는 못합니다. 그냥 담배 생각이 안나야합니다.
담배 참으려고 하지 마시고(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절대 못참습니다. ^^)
담배 생각이 안나는 훈련을 하십시요~^^
하루한갑정도 피워을때 인간의지력으로 끊을수있는사람은 3%정도 밖에 안된답니다 도저히 안되면
병원처방받어서 해보세요 확률은30%정도된답니다 아직 보험적용이 안되서 한달에십여만원정도 들어간다고 하더군요 올해는 꼭금연성공하세요
혹 가족사진중(자녀분) "아빠 사랑해"라고 포즈로 찍어 놓은 것을 들고
담배 생각 나시면 한번 보고 그렇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사탕, 껌, 패치, 한방 침, 금연초, 전자담배...
약간의 도움은 줄 뿐, 완전한 해결책은 못 되겠죠.
결국, 금연하겠다는 당사자가 홀로 그 고독한 싸움을 하면서 담배 피우고 싶은 욕구를 참아내는 수밖에 도리 없습니다.
다들 그렇게 참고 참고 또 참아 금연하신 거지요.
출조를 피합니다.
담배 안 피운지 2년 가까운데
대 던져놓고 앉아있을 때 흡연욕구가 가장 강하게 나타납니다.
다니다 담배 생각 나면 입에넣고 우물거렷더니
꽤 도움이 됏던것 같습니다 ^^^
금연 9년차 입니다^^
여러 금연 성공길르 여기저기 기웃거려보는데
윗분 말씀처럼 육포를 씹는다는것이 와닿네요
실천해 봐야겠습니다 (100일뒤에~ ㅎ)
눈물이나도 참고 손이떨려도 현기증이나도 그저 참아야죠. 다른것에 의지 하면 어렵습니다.
2002년 1월1일까지 하루 30개비씩 23년간 피우다 지금까지 잘참고 있는 일인입니다.
물많이 드시고 사우나 자주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냥 스스로 이겨내시고 기쁨과 건강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제 전 성공한거 같습니다.
담배 끊으면 뭘해도 재미가 없더라구요...
10년째 담배를 끊던가 아님 낚시를 끊던가의 기로에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여유가 되어서 피우는게 아니라
너무 꼴초(하루네갑)라 힘들거 같아서 금연 생각지도
않읍니다
하지만 담뱃값 인상 후에는 피우는 양이 자연
줄어 들더군요
현제는 하루 두갑으로 버티고 있읍니다
금연 시작하신분들은 꼭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물 자주 드시고
껌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가장 중요한건 의지입니다..
무조건 참고 안피우는 겁니다.ㅎㅎ
전 몆년전부터 끊을려고 몆일씩 끊고 다시 피우고해서 그런지 그리 심하게 금단 현상은 나타나지 않네요.
지금은 담배냄새 맡으면 역겹네요.
전 이대로가면 곧 담배 끊을것 같네요.?^*^
피우고 싶을때 자꾸 다른것을 생각하십시요.
그리고 물 많이 마시니 좀 괜찬네요.^*^
전 피우고 싶으면 찌 오무리기 연습하면서 시간 보냅니다.^*^
내 의지도 한번더 시험해보고 생전에 두번시도
실패 세번째는 성공해야 될낀데^^^^^^^^^^^
저는 불가능할것 같아 금연하는동안 낚시를 끊었습니다.
생각날때마다 따뜻하게 한잔씩..!!
담배를 원래적게 폈겠지? 라고 생각하실지도모르겠으나,
많다면 많은 하루 1갑반~2갑반 정도 피웠습니다, 12년정도요,,,,
담배는 습관이라 행동하나하나마다 담배피고싶다는 욕구가 치밀어오르지만, 담배값 한달치 계산하여보니 참을만한 금액대가 나오더라구요,,,;;
1월1일부터 안피기 시작했는데, 흡연욕구는 여전합니다, 담배값생각하면서 쭈욱~ 참을려구요, 금단현상이 조금 힘들긴합니다~
방법:입을낚시바늘로뛔메버릴라고요,
1일부터 끊은 사람들이 하루에 몇번씩 한까치씩 얻어가네요,,평균 7-8깨비는 공짜로 나갑니다 ㅠㅠ
많은도움 받으실겁니다.
저도 보건소 도움으로 금연 23개월차네요^^.
몸이나 옷에 냄새 지독하지요,
재산 많아도 담배 없으면 주워피우고,
대중교통이나 비행기탈려면 담배때문에 신경 쓰이고,
손주들 며느리들 냄새 난다고 다 싫어하지,
2갑이상 피우시는분들 한번 생각해 보시고 금연하세요
줄이면서 금연한다는 말도 되지도않는 생각은 버리시고 딱 끊으세요
하루 4갑이상 피워 금연 한두시간 못참아서 금연하지 못한 저처럼 건강검진 받을때부터 계속 금연하세요
검강검진 받고 병원나와서 담배 안피시면 됩니다 담배 도저히 못참겟다 싶으면 물 몇잔 마시고 주무세요
담배경력 35년이상 하루 4갑이상 조금늦은 아침식사일때 아침 먹기전 담배1갑 해치웟지요 금연 5년차
오짜하세요
솔잎으로 담배를 이겨냈다고 한게 있었습니다.
저도 아직 시도해보진 못했지만 정 힘드시면
인터넷에 "솔잎 금연"으로 검색하셔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솔잎의 그 맛이 담배 욕구를 억제시킨다는.....
죽을때까지 발버둥 쳐서라도 참아보세요 그래야 안죽고 끊아져요
하루 참으면 3일 3일참으면 오일 그러면 참기가 쉬워져요
죽을 각오로 안해서(맘이 약해져서)못끊는거예요
쉽게 예기해서 피고싶을 때 안피면 끊을수 있는거지요
제가 그렇게 해서 성공했어요
돈
끝
안가져갑니다 그리고 현장을
외진곳으로 정합니다 담배파는곳
없는곳으로 어떻게될까요 팔짝팔짝
뛰다 말겠지요 담배때문 연장챙겨 돌아오기란
쉽지않거든요 그리고 생활로 돌아와서는
의지입니다 금연초 전자담배 껌 잠시동안이지만 별 도움이 안됩니다 의지로 닭그네 정부에게
지지맙시다 금연성공 하여 댁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였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화ᆞ이ᆞ팅
마흔세살때 세달정도 금연때는 불면증이 심했구요. 마흔일곱인 금년에 다시 금연시도중에 있는데 그간 금연중 실패할 때가 번번히 술먹고 금연욕구를 참지못해 한대피우면 다시 실패했었기에 요번에는 매일 술을 먹으면서 십오일째 참고 있는데 참을만 합니다. 이제는 술도 끊어야지 이러다간 알코올 중독이 올 것 같아요. 금연시 속이허해서 간식을 챙겨먹게 되는데 이것이 체중증가의 원인임으로 반드시 운동을 병행하셔야 되고 운동이 귀챦으면 간식을 먹지말아야 합니다.
흡연 습관중 가장 힘든 것이 1.술먹을때 2.식후 3.전화받을때 4.배고플때 5.낚시할때 정도의 순서일 꺼 같은데요. 서술한 행위시의 습관부터 참는 연습을 해야 금연에 성공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참는 수밖에 답이 없습니다. 체내에 쌓인 담배타르 배출을 위해 녹차를 열심히 마시고 있습니다. 아! 참고로 담배연기에는 니코틴+담배타르(많은 성분들이 있죠?)가 주성분으로 우리몸에 해를 끼치는 건 담배타르 성분이며 니코틴은 독성과 중독성이 있긴하나 독성은 체내에서 쉽게 분해가 되지만 중독성이 강해서 금연하기가 어렵다고 합니다.
알콜과도 상관관계가 있는데 술먹을 때 담배가 더 땡기는 이유가 알콜에 의해 니코틴의 독성이 빨리 분해되어 중독성으로 인해 니코틴을 뇌에서 무의식중에 공급해달라는 아우성이랍니다. 무의식에 잠식되지 말고 금연의식을 강한의지로 매순간마다 극대화 시켜야만 성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도 금연, 내일도, 모래도, 쭉~금연 성공!
저는 11년 넘었는데도 낚시가서는 피우고
싶은 충동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때는 왔다갔다 합니다.
금연하면 제일 좋은게 돈도 절약되고
냄새 안나고 챙겨야할게 줄어들어서 좋아요.
차량과 낚시가방에 항시 2갑이상이 있어야하고
주머니에도 한갑이 있어야 출조를 했었는데
준비할게 없으니 좋더라고요.
꼭 금연에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19년 피웠드렜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금연보단 피는 숫자를 줄였습니다.
금연한다하면 스트레스가 많이 나고 정신적 압박감 때문에 오히려 더피게 되드라구요.
줄이는건 쉽습니다.
오전에 점심전에 한대 생각나면 점심먹고 필껀데 이따 피지머 이렇게 지연시킵니다.
오후에도 중간에 한대 생각나면 저녁먹고 필껀데 조금만 침지뭐~! 이런식으로
집에서는 밖에 나가서 피웠기에 아예 나가는게 귀찬아서 집에선 안피웠습니다.
낚시할때는 아예 담배는 가꼬가고 라이터를 안가져가거나 라이터는 갖고 가고 담배를 안가져 가는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혼자가는 노지 추천요 왜냐하면 주위사람들한테 빌리니까요.
혼자가면 귀찮아서 낚시대 다시 접을수도 없고 스트레스는 받지만 낚시합니다.
첨엔 아예 손안된다 생각하지마시고 한대식 줄이시길 권합니다. 정신건강을위해서라도
성공하시길 기원합니다.
체중은 그렇게 안불었는데 콜레스트롤수치가 좀나오드라구용
전자담배로 줄이다가 끊는다는분,
못끊을 확율이 훨씬 많습니다.
끊을려면 대쪽 같이 끊어야지
빠져 나갈 구멍을 만들어 놓은 자체가 의지가 약해서 못 끊습니다.
30년간 피운담배(하루 두갑) 1월1일자로 칼자르듯이끊고 있습니다.
술도 취할때까지, 낚시도 입질한번 없이 2박3일 해봤는데.. 절대적으로 의지의 문제입니다.
저도 30년피운담배 2일자로 땡쳤네요
술은 거의매일 마시지만 담배생각은 나지않네요
남은담배 비틀어 부셔버리고 한방에 해결하세요
금단 이런거 생각하면 계산적이 되니 끊기 어려워요
걍 원래 첨부터 안피웠다 마인드콘트롤 하시고 만나는 사람마다 금연했다고 계속얘기하세요
그냥 딱 하루만 참아보자. 다음날도 오늘만
참아보자.. 그렇게 일주일 되니 참는게 쉬워지더군요.
하루 안핀게 아까워서...일주일 안핀게 아까워서.
지금도 1년 넘게 금연 한게 아까우니깐...
.....그리고 살이 많이 찌더이다..19키로나.ㄷㄷㄷ
이제는 살과의 전쟁입니다..ㅎㅎ
대게의 경우엔 무슨일을 하시던 간에 그 일을 하기위한 동기가 부여 되어야 잘 되지요
담배를 끊을수 밖에 없는 동기를 부여하고 끊으면 과히 힘들지 않으리라 봅니다
저도 이제 삼일차 되어 가
이번에는 끊을것같은 예감이 듭니다.ㅎㅎ
담배 냄새가 역겹게 느껴지는것보니 냄새나는것 다시 물고싶은 생각은 별로입니다.^*^
26일 안피운것 아깝아서도 안피워야겠지요.
내 인생에 제일 잘한일이 뭐야고 물어면 담배 끊어다고 이야기 할날을 생각하면서 참습니다.ㅎㅎ
금연 삼일차 입니다 담배가 생각이 날때마다 박하사탕을 한개씩 먹읍니다
또한 사탕이 먹고플 때도 사탕을 먹습니다
사탕을 먹으면서 담배 니코틴을 생각 합니다 예전 담배대에 피울적에 파이프 구멍이 막하던걸 생각 합니다
저는 시작고 동시에 금연 성공을 예감 했읍니다 지금도 피우고 싶은 욕구는 몸에서 계속 신호를 보내지요
하지만 제 의지력으로 눌러 버리고 안 피웁니다 그러니 금연을 성공 할 밖에요
싸나이가 담배한테 찌질하게 끌려 다닌다면 사나이 입니까 ...?
몸에서 신호를 보내면 과감히 무시 하세요 간단 하자너요 그럼 금연 성공 입니다 ..ㅎㅎㅎㅎㅎ
저은 일케 했는데요.
일단 감기를 2주정도 호되게 걸리도록 만듭니다.(잎술이 다 헐도록)
그럼 아픈동안은 담배생각이 거의 안납니다.
그후가 문제인데 그후에 출조를 하게되면 담배를 피지 않는 사람과 동행해서 출조를 하도록 합니다,
출조는 의무적으로 가야합니다 직장인이라 2일임.
7일중에 주말 2일, 담배를 안피는 조우가 없으면 혼자라도 산속소류지로 들어갑니다.
그후 5일은 주위에서 부모형제가 죽었다 하여도 퇴근후 밖으로 절대 안나갑니다.
직장에서는 발바닥, 손바닥이 문드러 지도록 일합니다.
일케 3개월만 버티면 금단현상 그런거 다 사라집니다.
단지 습관성 흡연욕구가 남게되는데 그건 상황에 따라서 위 열거 방법으로 대처합니다.
이거다 저거다 다 똑같은 말인데, 담배생각이 날수없도록 바쁘게 몸을 욺직이고 쥐위에서 담배를 전혀 접할수 없는곳에 위치하면 금연은 저절로 이루어집니다..... 고로 정부가 젤 나쁜넘들이다 담배 생산을 안함 전국민 금연 가능함...ㅋㅋㅋ 제생각임..
내가담배피면 아들이 담배핀다 아들 이저 6학년입니다
금연30일됬읍니다
약 10여년전에 금연을 하면서 제일 걱정 되었던 것이 낚시하러 가서 담배의 유혹을 어떻게 견뎌 낼까 하는 고민이 컸습니다.
처음에는 평소에는 금연을 하고 낚시터에 가서만은 한두대 피우면 괜찮지 않을까 하는 얄팍한 생각을 가지지도 했습니다.
하지만 금연은 담배 한대라도 다시 피운다면 금연자체가 실패로 볼수 밖에 없고 이로 인해서 또다시 담배를 피워야 한다는 자신도 모르는 의지가 더 크질수 밖에 없어 어찌 되었던지간에 이를 참을수 밖에 없었고, 그 참는 방법으로 콩을 튀겨 담배 생각날때마다 이를 먹으면서 참았습니다.
자다가도 생각나는게 흡연욕구이고, 금연한지 10여년이 지난지금에도 가끔씩 담배 유혹에 시달리기도 합니다.
큰 마음 먹고 금역결심을 하신 회원님이시라면 강력한 의지로 이참에 금연에 꼭 성공하시기를 바랍니다.
고진감래라는 말이 있듯이 현재 금연으로 인한 고통을 이겨내신다면 금연성공으로 가족들이나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조금은 플러스 요인으로 작용할수 있고 특히나 어린 자녀들을 두고 계신 회원님들은 가족들이 아주 좋아라 할 것 입니다.
새해 큰 결심하신 회원님들 반드시 금연에 성공하시고 원하시는 모든것 이루시길....
8일차 입니다. ^^
주위사람들한테 "나 금연했다"라고 많이 알리시구요.
금연대신 군것질 많이하시면 나중에 군것질을 못끟을수 있습니다.
12년차.. 그때부터 쭉~ 한까치도 입에 대지를 안았습니다.
제가 생각을 해도 제 자신이 정말 신기합니다.
절대 끊을 수 없는 환경이라 더 그렇습니다.
그때는 기숙사 생활이었습니다.
아파트 31평
5명 생활
당연히 전체가 담배를 물고 다니는 수준들..
5월... 낚시인들이라면 물가에 자주 나가는 계절이죠..
낚시대 드리우고 입질 기다리며 담배한대 물고 있어면 그때처럼 좋은 시간도 없지 안나 싶네요.
그런데 끊었습니다..
진짜 대견합니다.
제 자신이 너무나도 대견합니다..ㅎㅎ
그냥 던지세요~ 그리고 이기세요..
은단, 껌, 과자, 음료수, 물, 사탕, 패치 등등
뭐 이딴거 다 필요없습니다.
자기 의지가 안따라주면 저런것들 다 필요없습니다.
그냥 이기싶시오..
담배없이 그냥 낚시 가세요..
금연 12년차이긴 하지만 회사 스트레스 싸이면 담배생각은 아직도 난다는게 문제긴합니다..
너무 진심을 담았네요..
화이팅~^^
처방약 드시면 담배 생각 않납니다. 낚시터에도 몇번 다녀봤지만 담배 냄새가 역겨워 땡기지 않습니다.
한번 도전해보세요..
강력 추천입니다........
간단하게 안피면뎐답니다.
참 싑쵸잉ㅎ.
흡연 해서 죽은사람은 있어도 금연해서 죽은사람 없다고 합니다.
부디 금연에 성공하시길 빌겠습니다.
그나 저나 난 어케 끝는당ㅠ
본인의 의지와 함께 금연 보조제를 같이 이용하면 금연 성공율이 높아지겠죠?
저도 6년전에 금연 보조제(붙이는 패치)를 이용해서 쉽게 끊었습니다.
약국에 가면 판매합니다.
그리고 정말 더 확실하게 끊으실려면 내과에 가서 금연약(알약) 처방 받으셔서 복용하십시요...
금연 패치로 실패한 분도 알약 처방 받고 1주일 정도 복용하고 끊었습니다..
자기의론 절대로 담배 못 끊어요.
특히 낚시꾼들은 뇌속에 중독성이 일반인들보다 강하여 절대로 혼자서는 못 끊습니다.
참는다는 것은 엄청난 고통이고 스트레스 입니다.
작은일에도 짜증내고 집식구들에게 혹은 회사동료나 옆사람들에게 분쟁의 소지도 있지요.
위에서 소개한 것들은 대부분 효과 없습니다.
담배도 중독 입니다. 니코틴중독 일종의 질환 입니다.
이번에는 절대적으로 담배를 끊겠다는 강력한 본인의 의지 확고한 의지는 필수!
그리고 병원에 가서 챔픽스 먹는약을 처방 받으면 반드시 성공 합니다.
지금 겨울 낚시 비수기때 시작하세요. 3월 물낚시 시작 하기전에...
정부는 말로만 금연 정책하고 일런 좋은 약은 비보험 저용 하네요.
담배 피는 사람들을 호갱으로 생각하는 것이죠.
비용은 한달에 약 12만원 정도 합니다. 한달 담배값과 똔똔 입니다.
(팁)
무조건 큰병원 대학병원 가정의학과 담당의사는 여의사면 더더욱 성공 합니다.
수도권 사시는 분은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추천 합니다.
부디 금연 성공하여 즐거운 낚시를 하셔요.
단, 이후 치아 우식으로 인한 이시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부드러운모 치솔로 연마제가 덜 들어간(죽염치약 등은 좋구요, 미백치약 등은 쥐약입니다.) 치약으로 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양치 전후 30분간은 음료수(콜라, 주스)를 안마셔야 이가 녹아나지 않습니다.
하루한갑을 피웠다면 한개비 피우는데 삼분
하루한갑 이십개비 육십분 이육십분만참는다고생각하시고 정피우고싶음 오분만참자! 란생각을
가지고각해야합니다 오분후면피우고싶은생각보단
머리속에서 담배말고다른이슈나 다른걸생각하십시요! 그럼좀더끈기가 수월할것 같습니다
그래도금연은힘듭니다.한번자기 인내와 의지를믿고도전하십시요! 화이팅!
참고로저도이년전이이십년 피우다 오개월끊었는데
해볼만 했습니다 .남들다끈는것나라고못끄너 이걸자꾸머리속에서 멤돌게했는데도움이되더군요!
있음백번이라도도전하십시요!
제주의에그렇게끊었던사람들많습니다
저도 도전할려고합니다 금연성공하시길.........
시즌은 다가오고.......
한달째 3~4가치
금연 생각이 간절하시다면..담배 이별여행을 떠나보는 겁니다..되도록 멀리 인적이 드물고 담배 안 파는 곳으로 말입죠..
물가에 앉아 붕어 잡으면 한대 피고 싶고..안 잡히면 더 피고 싶은게 담배죠..보나마나 담배 생각에 안절부절 하실 겁니다..
담배는 없지요..낚시는 커녕..담배 딱 한 모금 하고 싶으실 때..가장 아끼는 낚싯대 중에 담배 사이즈와 비슷한 3,4번대를
쓱 뽑아서는 낚시대에다 담배처럼 불을 당기실 용기가 있으십니까..그것도 못참겠으면 초릿대를 빼서는 담배와 가장
가까운 신체부위..그러니까..입을..초릿대로 구부렸다가..탁 하고 야무지게 때리시고..그리고 또 담배 생각이 나면 길다란 장대를
꺼내서..손잡이대를 뽑아설랑..물가를 바라보고 크게 외치면서 종다리를 힘껏 때리면서..외칩니다..금연아..니죽고 나죽자아아..
그렇게 까지 꾼이 낚싯대의 힘을 빌어 금연 노력 했는데도..금연 못하면..담배 피우셔야죠..물론 낚싯대는 죄다 버리고 오시고용..^^
시기상조일까요??
담배값도 오르고..낚시도 비수기고..
일단 두가지다 참고 있습니다 ^^
낚싯대 펴고 앉아 세시간만에, 밤 열한시 무렵 낚시를 포기하고 춘천시내로 한 20분 정도 미친듯이 달려
편의점을 발견하는 순간 한 갑 사서 빼물고 말았습니다.
지금은 마지막 담배 피우고 참은지 8년째 접어들고 있는데,
금연초기에 술자리를 피하라는 얘기들 많이 하죠.
마찬가지로 낚시도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담배 안 피우는 것에 익숙해질때까지는 말이죠
그리고 한대만 피우면되겠지 생각하면 절대 금연성공 못합니다
돈이 궁하던 어느 날 '김밥 마을'에서 1500원 라면에 1000원 김밥, 도합 2500원 짜리 식사를 하고,
편의점에 2500원 짜리 담배 사러 가고 있는 제 자신이 참 한심하게 보이는 날이었죠.
이 놈의 담배, 이 놈의 담배 담배를 끊어야 한다. 이유를 죽~~~~~~~~~적어봤죠.
그리고 마음에 아프게 새겼습니다. 결심이 약해지면
이 놈들 중 어느 하나라도 내 의지를 지켜주어야 하니까요.
돈..., 타르에 쩔어 시꺼멓게 썩어가는 폐, 들뜬 이빨, 시궁창 같은 입냄새, 옷냄새,
이런 걸 참아주고 있는 사람들...
아~ 무엇보다 담배에 지독스럽게 중독되어버린 내 몰골...
한심하다 한심해 이 정도밖에 안 되는가...
아 내가 진짜 겨우 담배 정도에 꼼짝 없이 중독이 되어 있어야 하나?
어린 시절
아침마다 산골짜기를 타고 내려오던 새벽공기가 그립다. 그런 공기를 마시고 싶다.
돌아가자. 27년 전 담배 안 피던 풋내나던 시절로, 정상으로...ㅎㅎㅎ
순간 멍해지면서 자존심이 상하듸라구여
보건소도움받고 한달다돼가네요
처음 3 ~ 7일 무지 힘들드라구여 그래서 낚시를 갔져... 가는길에 목캔디 한통 문어다리 사갔구 같는댕 할만 하드라구여... 잴루 좋은 방법은 혼자 다니는게 잴루 좋은 방법같아여...
군에 입대하여 논산훈련소 필터없는 화랑담배로 콜록콜록 시작~
36년 피운담배가 여분 몇갑만 남았습니다
홧김에 꼭 끊을 겁니다
주머니에서 4,500원으로 밥 사먹을랍니다
결심을 했을때 의지력이 발동하여 끊어집니다
부친 폐암 진단 받으시고 60년 피우신 담배 끊으 셨읍니다 아마도 참고 계신거지요
참을수 있다는건 목숨이 달려있기 때문인거지요 그만큼 절박하기에
저는 9일차 입니다.
제 소원이 하나 있습니다.
제가 죽는 그날 담배를 한대 피우고 죽는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지금 참고 있는 겁니다.
한 4~50년 후에 금연후 첫담배를 인생의 마지막에
꼭 그렇게 해 보고 싶어요
1월 2일날 마지막으로 한대 피우고
지금까지 열심히 잘 버티고 있습니다~~~
보건소에 가서 은단이랑 릴렉스 파이뽀라는 담배같이 생긴 보조제를 물고
하루 이틀 버티다 보니...
14일 정도 됬습니다!!!
스트레스 받게 되는 경우 그자리를 피해서
찬바람좀 쏘이고 있구요~~
직원들에게 저 담배끈었으니까 스트레스 받게 하지 말라고 미리 말해 줍니다!!!!
그래서 직원들도 조심해 주는거 같구요!!!
근데 얼굴에 두드르기가 계속 2일째 올라와 있습니다!!!
미치겠습니다!!!
그리고 잠을 요즘 못자고 있습니다!!! 새벽에 계속 뒤척이고~~~
미치겄습니다!!!!!
담배 끈는거 정말 힘든거 같습니다!!!!
ㅠ.ㅜ
옆에 사람이 담배 피고 있으면 많이 역겨워서 자리를 피합니다...
8년 정도 피웠는데 주변 분들께 많이 미안해지네요...
은단이 좋다고 해서 (면역력증강) 수시로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피고 싶을 땐 피울려고 합니다. 한가치 피운걸 실패라고 하면 못끊는다고 합니다. 실패했는데..그냥 피지뭐..하면서..
그냥 실수라고 생각하면 금연할 확률이 높아진데요...
3~4년은 돼야 비로소
몸속에니코틴 독이 어느정도
없서진다고 하니 아직 갈길이 ㅠㅠ
솔잎을 가지고 다니세요 간편하고
효과도 괜잖은것갓습니다
담배자체를 빨면 피는것처럼 느껴져요 불은절대붙이지 마세요 그래야 성공합니다
낚시도 접어야 하나?
아무생각없이 지나다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하고
패취 껌 사탕등등 받고
담배생각날때 보건소 상담까지 하고와서 피면 내가 이정도 정신력도 않돼나 혼자욕하고
한대만 건 너 뛰어보자
이러다 몇일지나면 몇일이 아까워참고 이렇게하다 다음달이면 일년
주위에 마니 알리고 그러고피면 개족팔리잖아
당겨서 놓어세요 순간 아픈게 담배욕굴 억재시킨다네요 티브에서봄요^^
짜증만나구 금연포기...
스트레스만 더받고
하루반갑이라도 피워야겠습니다
까지것 버티는데까지 버티볼람니더 이틀째손떨리고
3-4일머리아푸고5-6일 손가락사이에 담배끼여
있는것 같이 환상 이러다가 미처뿌는거 아닌강^^^^^^^^^^^^^^^^^^^^^^^
하루 두갑 9,000원 x 30일 = 270,000원
금연시 매월 고가 낚시대 1대 공짜
2개월 금연시 좌대가 공짜
3개월 금연시 중고로 낚시 세트 공짜
금연하시면 지름신없이 낚시장비가 공짜 어때요
금연땡기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