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형은 총알형처럼 챔질시 바로 들어올리시면 브레이크헤드가 뽑히거나 부러질수 있습니다.
몸쪽으로 약간 당기듯하면서 위로 들어올리시면 파손없이
쉽게 들어집니다.
브레이크 헤드 사용하시면 정확한 챔질연습이 자동으로 됩니다.
대부분 수직으로 들어올리시는데 몸쪽으로 대를 살짝당기면서 35~45도 정도 유지해주는 챔질이 좋습니다.
총알형은 짧지만 걸리적 거릴때도있고
낚시대 뒤 마개의 총알거는 고리가 그리 단단히 박혀있지않습니다
저는 자수정드림사용하는데 총알은 바닥에 떨어져있고
대를 뺏긴 경험이 2번이나있습니다
다른건 안써봐서 모르겠고 자수정은 그 고리 쉽게 빠집니다
그 뒤로 주리주리 사용하고있습ㄴ;다
주리주리쓰면 단절로 가능해지니
연습이필요하구
적응되면 편해요
예신보시면
뒷꽂이 살짝들어 놓으심
뒷꽂이 뽑히는 불상사는 안생깁니다
다만 받침대 많이 있어야 되서 들고 다니기 무거우니
10개~ 16개로 끝내는거죠.
몸쪽으로 약간 당기듯하면서 위로 들어올리시면 파손없이
쉽게 들어집니다.
브레이크 헤드 사용하시면 정확한 챔질연습이 자동으로 됩니다.
대부분 수직으로 들어올리시는데 몸쪽으로 대를 살짝당기면서 35~45도 정도 유지해주는 챔질이 좋습니다.
생각해보니 다들 단절을 사용했었네요
대를 살짝 들어 헤드에서 빼놓거나
당기면서 올리면 챔질이 조금 늦지 않나요?
아주 편하고
장대도 잘받쳐줍니다
뒤꽂이 헤드는 종류가 많습니다
저는 주리주리 1사용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받침대 2ᆞ3ᆞ4ᆞ5절
수십개를 갖고다닐때
가방도 엄청 무거워죠
그때 생각하면 왜 그렇게 사용했는지
웃음만 나오네요
좌대나 섶다리 필수 아닌가요?
우경 받침틀 땅에 놓고 쓰는데
주리주리에 단절 사용할수 있을까요?
총알도 함께 호환하여 사용할수 있어서 안전하고 편리하기 때문이죠...
긴 낚시대를 짧은 받짐대에 장시간 올려놓으면
낚시대 피로 누적될수 있다는 의견이 있는데 문제 없을까요?
오래전부터 사용중입니다
총알형보다는 브레이크형이 장점이
많은것 깉습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약간의 요령과
연습이 필요하긴합니다
사족이지만 몇년전 낮잠자다 초평지이씨좌대에서 주리1장착된
39칸 수골을 잉어? 가 압수해간뒤로
의처증이 생겨서 주리1에 총알을
낚시대에 다 장착했습니다
둘중 한녀석은 해주겠지 해서
맘은 편합니다
낚시대 뒤 마개의 총알거는 고리가 그리 단단히 박혀있지않습니다
저는 자수정드림사용하는데 총알은 바닥에 떨어져있고
대를 뺏긴 경험이 2번이나있습니다
다른건 안써봐서 모르겠고 자수정은 그 고리 쉽게 빠집니다
그 뒤로 주리주리 사용하고있습ㄴ;다
입질 막상 들어오면 습관처럼 들어올리니..
끼우실때 종이를살짝끼워서 본드발라보세요 안빠집니다 제경험입니다
편의성만 놓고 보면 총알형이 편하긴합니다..
저같은 경우 낚시대 분실우려때문에 총알사용시 뒷걸이에 최대한 가깝게 해놓고 밑에 ㄴ 자로 펴지는 곳에 들어가게 준비해놓는데 가끔 급하게 챔질하면 총알이 거기 걸려서 늘어났다 튀겨올라오면서 팔목을 때리는경우가 종종있네요(개아픕니다..)
또한 장대 위주로 쓰다보니 예절에는 장대용 받침대 쓰다가 것도 너무 무거워서 뒷곳이를 브레이크로 바꾸고 좀더 짧은 받침대를 사용하네요
누워 있다 입질시 한손으로 순간 챔질하는 난 주리 한번 쓰고 처분했네요
받침대까지 10수대 가방에 넣고다니면
무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