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잔챙이나 잡어의 성화가 심한곳은 당연히 대가 많을수로 관리가 힘들고 찌보기가 쉽지 않지만
극악의 배스터나 준배스터 정도에서 하루밤에3~5마리 정도 오는곳 같은 그런 포인터는 어차피 좌우로 고개를 레이더 돌리듯 하면 찌보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대길이를 너무 중구난방으로 펼치면 보기 어렵고 일정 간격으로 부채형으로 펼치는게 좋죠
저도 실제 20대까지 펼쳐보았고 관리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실제 낚시를 하다보면 넣어면 나올곳 같은곳이 추가 되기도하고 그곳에 추가로 대를 늘면 잘 맞아 떨어지기도해 처음 10대로 시작해 접을때는 15대 이상 펼쳐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찌 관리는 개인 능력 문제인듯 합니다
총알의 문제가 없다면
문기어가 좋을듯하고 그외 웬만큼 알려진 받침틀들도 무난할듯합니다
대신에 많은 대수를 늘면 좌우가 쳐지거나 좌대 고정볼트부가 뜯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감안하셔야합니다
그렇게까지 낚시를 해야.....
가끔 우경5단 옆에 놓고 17대 펴실때도 있습니다
무조건15대이상 펴시면 교체가 답이지만
두어대 더펴시려고
받침틀교한 생각한번 더해보십시요
힘든낚시 하지말고..
12단 각이 가장좋습니다
16단 쓰다가 12단으로 다시왔습니다
저는 크루션 3+10+3으로 사용 중인데
40대 이상 16대를 펼치니 크랭크 쳐짐과 좌대 상판 들뜸이 생기더군요. 꼭 보강 작업이 필요합니다.
아니면 블랙펄 일체형 15단이 어떠실런지...
10단 2대 펴면........?
잔챙이나 잡어의 성화가 심한곳은 당연히 대가 많을수로 관리가 힘들고 찌보기가 쉽지 않지만
극악의 배스터나 준배스터 정도에서 하루밤에3~5마리 정도 오는곳 같은 그런 포인터는 어차피 좌우로 고개를 레이더 돌리듯 하면 찌보는데 큰 어려움은 없습니다 다만 대길이를 너무 중구난방으로 펼치면 보기 어렵고 일정 간격으로 부채형으로 펼치는게 좋죠
저도 실제 20대까지 펼쳐보았고 관리에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실제 낚시를 하다보면 넣어면 나올곳 같은곳이 추가 되기도하고 그곳에 추가로 대를 늘면 잘 맞아 떨어지기도해 처음 10대로 시작해 접을때는 15대 이상 펼쳐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찌 관리는 개인 능력 문제인듯 합니다
총알의 문제가 없다면
문기어가 좋을듯하고 그외 웬만큼 알려진 받침틀들도 무난할듯합니다
대신에 많은 대수를 늘면 좌우가 쳐지거나 좌대 고정볼트부가 뜯기는 경우가 있으므로 감안하셔야합니다
칸수의 자유로운 조합이 가능한 크루션과 단레져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철수시 한참걸리실듯..
한두대 더 깔때 유요합니다
쳐짐생기니 피x파워 크랭크 쓰면 안 쳐지더라구요 현제 쓰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