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기를 올렸던 사람입니다.
처음 몇번 사용해보고 괜찮다 싶어서 올렸는데 지금은 사용기를 올린걸 후회합니다.
좀더 검증해보고 올릴걸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장점은 부피가 작고 간편하고 따뜻합니다.
단점은 물을 부은후 몇번 흔들어야 합니다.
의자메트에 충분히 물이 들어갈수 있도록 흔듭니다.
좀 허접하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가격도 이참에 사정없이 올렸더군요.
딱 적정 가격이 10만원 정도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모포에 난로 켜 놓으면 정말 따뜻하긴 합니다.
아래목 보일러 추천합니다.
1월 중순경 구입하여 1월 30일 밤낚시에 보일러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 소감은 개스 사용 시간이 길고(12시간) 화력 좋으며 의자 매트 바느질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고 설치가 간편하며 안전성이 우수합니다.
다른 난로가 필요없이 보일러 자체로 개스를 연소하며 사용중 연소구에서 그을림이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물을 주입할 때 급수 및 팽창호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주입이 쉽고 이 호수를 이용해 물을 보충하기 때문에 물보충이 간편합니다.
전문 보일러 업체에서 출시하고 있는 제품이어서 믿을만 하고요.
에어를 빼는 장치가 되어 있고 보일러 사용중 소음이 보일러에서는 전혀 없으며 간혹 온수가 도는 중 끄르륵 하는 소리가 아주 가끔 들립니다.끄르륵 소리도 거의 없다고 할 수준입니다.
단점은 급수 및 팽창호수(호수는 하나임)를 개방한 상태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곳을 통해 보일러 사용중 온수가 흘러나와서 바닥으로 떨어져 홍건하게 흘러내리며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신경쓰입니다.
흘러내리는 물을 받는 물받이 장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연소구 위를 덮어주는 안전덮개가 작아 모포 사용시 보일러 연소구와 닿을 경우 화재의 우려가 있어 보다 큰 안전덮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받이 장치와 안전 덮개는 제가 자작할 생각입니다. 자작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일러 구입을 작정하고 구입 1순위로 둔 제품이 수창의자보일러였습니다.
보일러와 난로 기능을 겸하고 있어 매력이 있었습니다.
현금을 들고 낚시점에 가서 수창보일러를 보고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바느질, 제품의 완성도, 안전성, 에어를 빼는 장치 등에 있어 실망이 컷고 너무 날림으로 만든 허접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창신제품 가격이 다른 의자보일러에 비해서 비싼 편인데 자작 제품인 것 같은 제품을 고가에 팔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2순위로 생각했던 아래목 의자보일러를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고정용 행거 포함 25만원인데 낚시점에 전화를 걸어 현금으로 할인을 받아 구입하였습니다.
구입가는 낚시점에서 소문내지 말아달라고 하여 밝히지 않겠습니다.
아래목에서 가격 할인을 해주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래목 사용 소감은 몇 가지 아쉬운 점은 있지만 아주 대만족입니다.
1월 30일 31일 추위가 아주 심했는데 추위 걱정없이 텐트 앞문 안전 개방하고 밤낚시하였습니다.
위 삼태공님이 장단점을 잘 설명해주셨네요 저는 사용하는데 불편이 없습니다
보일러 및 매트를 만들기도하고 여러가지 첨부해서 사용해봣는데 단점들이 많아 1년간 고민하던중 아래목 보일러를 알게되었습니다
단가가 제법있어 망설이다 이곳에서 고맙게도 아주 저렴하게 분양 받았습니다
현재 5회정도 사용해봤는데 개스한통이면 중약에 놓고 저녁6시부터 다음날 10시까지도 사용하고도 남습니다
제품또한 튼튼하고 혹한기에 사용해보니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새벽녁 집중력이 조굼 떨어지는건??...ㅋ
안출들하시길~
수창보일러 꽤 비싼편이지요..
하긴 그외 다른 것들도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 낚시인이 봉인지 얼토당토 않은 가격의 제품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엊그제 친구놈이 네*버 까페 캠*베이스란 캠프카페에 공구하는 보일러가 있다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십만원에 공구하고 있더군요. 원래 의자용으로 생산된건 아니지만 완벽호환된다고 하고 판매자도 낚시꾼인지 실제 얼음판에서 테스트한 사진도 올려져 있었습니다.
50명 참가라고 해서 우선 십만원 입금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낮낚시만 하는 겨울 얼음낚시때보다는 봄가을 밤낚시때 더 자주 사용을 하기에 조금 기다려도 될것같아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
처음 몇번 사용해보고 괜찮다 싶어서 올렸는데 지금은 사용기를 올린걸 후회합니다.
좀더 검증해보고 올릴걸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장점은 부피가 작고 간편하고 따뜻합니다.
단점은 물을 부은후 몇번 흔들어야 합니다.
의자메트에 충분히 물이 들어갈수 있도록 흔듭니다.
좀 허접하단 생각이 절로 듭니다.
가격도 이참에 사정없이 올렸더군요.
딱 적정 가격이 10만원 정도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모포에 난로 켜 놓으면 정말 따뜻하긴 합니다.
1월 중순경 구입하여 1월 30일 밤낚시에 보일러 처음 사용해 보았습니다.
사용 소감은 개스 사용 시간이 길고(12시간) 화력 좋으며 의자 매트 바느질도 꼼꼼하게 잘 되어 있고 설치가 간편하며 안전성이 우수합니다.
다른 난로가 필요없이 보일러 자체로 개스를 연소하며 사용중 연소구에서 그을림이 전혀 생기지 않습니다.
물을 주입할 때 급수 및 팽창호수를 사용하기 때문에 주입이 쉽고 이 호수를 이용해 물을 보충하기 때문에 물보충이 간편합니다.
전문 보일러 업체에서 출시하고 있는 제품이어서 믿을만 하고요.
에어를 빼는 장치가 되어 있고 보일러 사용중 소음이 보일러에서는 전혀 없으며 간혹 온수가 도는 중 끄르륵 하는 소리가 아주 가끔 들립니다.끄르륵 소리도 거의 없다고 할 수준입니다.
단점은 급수 및 팽창호수(호수는 하나임)를 개방한 상태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곳을 통해 보일러 사용중 온수가 흘러나와서 바닥으로 떨어져 홍건하게 흘러내리며 물이 떨어지는 소리가 신경쓰입니다.
흘러내리는 물을 받는 물받이 장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또한 연소구 위를 덮어주는 안전덮개가 작아 모포 사용시 보일러 연소구와 닿을 경우 화재의 우려가 있어 보다 큰 안전덮개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물받이 장치와 안전 덮개는 제가 자작할 생각입니다. 자작은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보일러와 난로 기능을 겸하고 있어 매력이 있었습니다.
현금을 들고 낚시점에 가서 수창보일러를 보고 실망감이 들었습니다.
바느질, 제품의 완성도, 안전성, 에어를 빼는 장치 등에 있어 실망이 컷고 너무 날림으로 만든 허접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창신제품 가격이 다른 의자보일러에 비해서 비싼 편인데 자작 제품인 것 같은 제품을 고가에 팔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2순위로 생각했던 아래목 의자보일러를 구입하였습니다.
가격은 고정용 행거 포함 25만원인데 낚시점에 전화를 걸어 현금으로 할인을 받아 구입하였습니다.
구입가는 낚시점에서 소문내지 말아달라고 하여 밝히지 않겠습니다.
아래목에서 가격 할인을 해주지 말라고 했다고 합니다.
아래목 사용 소감은 몇 가지 아쉬운 점은 있지만 아주 대만족입니다.
1월 30일 31일 추위가 아주 심했는데 추위 걱정없이 텐트 앞문 안전 개방하고 밤낚시하였습니다.
보일러 및 매트를 만들기도하고 여러가지 첨부해서 사용해봣는데 단점들이 많아 1년간 고민하던중 아래목 보일러를 알게되었습니다
단가가 제법있어 망설이다 이곳에서 고맙게도 아주 저렴하게 분양 받았습니다
현재 5회정도 사용해봤는데 개스한통이면 중약에 놓고 저녁6시부터 다음날 10시까지도 사용하고도 남습니다
제품또한 튼튼하고 혹한기에 사용해보니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새벽녁 집중력이 조굼 떨어지는건??...ㅋ
안출들하시길~
베리 굿 입니다.
수창 제품은 써보진 않았지만 첨부터 아래못 제품을 써보니...
다른 제품은 눈에 안들어 옵니다
하긴 그외 다른 것들도 만만치 않은 가격입니다. 낚시인이 봉인지 얼토당토 않은 가격의 제품이 많은게 현실입니다.
엊그제 친구놈이 네*버 까페 캠*베이스란 캠프카페에 공구하는 보일러가 있다길래 들어가 보았더니 십만원에 공구하고 있더군요. 원래 의자용으로 생산된건 아니지만 완벽호환된다고 하고 판매자도 낚시꾼인지 실제 얼음판에서 테스트한 사진도 올려져 있었습니다.
50명 참가라고 해서 우선 십만원 입금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낮낚시만 하는 겨울 얼음낚시때보다는 봄가을 밤낚시때 더 자주 사용을 하기에 조금 기다려도 될것같아 신청하고 기다리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