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러 낚시대가 있지만 그중에서 ,,민물대를 가장 아낍니다 낚시를 끝내고 오면 낚시대를 건조시키고 로드전용 왁스로 닦는게 일입니다 다음은 찌입니다 루어대나 릴대도 있지만 그냥 대충 않닦고 놓습니다 ,,낚시중에서 민장대에서 가장큰 손맛을 느끼고 다음은 찌맛 ,,
입니다 ,,여러분들은 ?
자신의 장비를 아끼는것도 낚시의 즐거움중에 하나라 생각하는 일인이라 철수시 닦는것은 물론 집에와서 하루 넘기지않고 절번 분리해서 닦고 코코넛오일 발라놓습니다. 그리고 낚시못가고 심심할때마다 분리해서 닦습니다. 물가가서 낚시대 펴면 늘 새것 펴는기분이라 저에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철수할때 걍 대충 닦습니다.
빨리 휴식을 취하는 건강이 우선이고
원기 충전후 돈 많이 벌어
신제품으로 또 갈아타는 맛을 즐기지요...
어차ㅠㅣ 장비는 유행이 바뀌고
기능과 성능이 좋은 것들이 계속 나오니까
구질구질하게 옛날거 애지중지 안 합니다
내몸이 건강하고 원기 충만해야 장비도 좋이진다는 이론....
저는 철수 시간을 길게 잡습니다.
그냥 넉넉히 한시간 정도 잡는데요 실제로 시간을 체크해본적은 없지만 얼추 그정도로 잡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보다 항상 늦어서 눈총을 받기도 하는데 그래서 같이 출조한 분들보다 조금 일찍
철수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어느정도 철수 시간이 비슷하더군요
요즘은 낚시용품이 전문적이고 고가이다보니 예전처럼 그냥 막 다뤄지지는 안더라구요
그리고 철수시간이 빠른 사람일수록 낚시용품이 깨끗하거나 온전한 사람도 별루 업구요
저는 일단 철수 하면서 낚시대도 꼼꼼히 닦고 낚시줄도 초릿대에서 빼서 줄감게에 보관합니다. 낚시대에 줄감게나 손잡이에 큐션을 감는 튜닝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용품들도 흙부터 깨끗하게 닦고 애초에 흙등이 묻지않게 바닥에 박스같은 것을 깔고 그위에 용품을 올려놓는 식으로 합니다.
각각 취향과 성격이 다르겠지만 일단 관리가 않된 낚시용품은 점점더 막쓰게 되고 정도 안가고 이런식인거 같습니다.
1.낚시터에서...
2.물. 흙을 닦으면서 철수를 합니다.
3.비. 눈을 맞았을때는...
4.집에 돌아와 거실에서...
5.모든 장비 물기를 깨끗이 닦고 잘 건조한다음 보관합니다.
물에 다었던 호사기부분만
쳐들어 말려서 철수합니다
청소는 1년에 한두번
쓸려면 비가올거같거나 비가오거나.. 이래서 안쓰고 저래서 안쓰고..
막쓰는 싸구려 낚시대가 매인이되었네요 ㅎㅎ
어차피 소모품이죠?
관리는 소홀한 편입니다...
비가 오거나 잘 마르지 않으면 집에 와서
낚시대를 일일이 분리해서 다시 씻고 건조한다음
잘 보관 합니다.
한가할 때 년간 1ㅡ2회 왁스칠하고
개인적으로는
찌맛 손맛 눈맛 순서입니다
집에와서 환기되게 가방지퍼만 열어둡니다
년1번은 왁스칠합니다
지금은~
철수할때 확실히 하고 집에 오면 잡니다 ㅎㅎ
받침대없이 바위에 올리고 수초에올리고 나무에올리고
잘 닦지도않고
그래도 험하게다룬탓에 도장이 쪼끔 벗겨진것 외엔 몇년째 한번도 수리한적없고 짱짱하게 잘버텨주는 낚싯대가 고마울뿐 ㅎㅎ
친구들이 욕 합니다 막 쓴다고;;
그래도 15년 넘게 낚시 하면서 장비가 부서진적은
없내요.. 기스나 흔적들도 소중하기에 그냥 사용합니다.
낚시는 3가지 기쁨을 주더군요 찌맛 손맛 그리고 낚은후
볼수 있는 붕어체형에 대한 눈맛.. 보통 이3가지른 충족
할려고 출조합니다. ^^
집에오면 잡니다ㅎ
다음 출조가서 낚시대 말리고 좌대는 펴고 그자리서 씻어서 낚시합니다
매주 낚시가기에 신경안쓰고
12월까지 낚시하고 1월에 한방에 정리합니다
나름 잘한다고 생각햇는데 ㅡ.ㅡ
말리고 코팅제로 닦은후 넣어둡니다
빨리 휴식을 취하는 건강이 우선이고
원기 충전후 돈 많이 벌어
신제품으로 또 갈아타는 맛을 즐기지요...
어차ㅠㅣ 장비는 유행이 바뀌고
기능과 성능이 좋은 것들이 계속 나오니까
구질구질하게 옛날거 애지중지 안 합니다
내몸이 건강하고 원기 충만해야 장비도 좋이진다는 이론....
안간지 1년정도되서 낚시대 꺼내서보니
먼지에 기스에 ...
닦고 시즌 끝나면 한번정도 왁스칠 해줍니다
기타장비는 소모품이라 생가하고
걍 막 씁니다 주위에 철수할때 2시간 이상 걸리시는분
보면 왠지 딥답해보입니다
철수는 30분안에 ㅎㅎ
돌이켜 생각해 보니......
인정하긴 싫지만......
성격에 습관이 더해진것 같습니다. ㅡㅡ;
취미로 낚시하는건데...취미도구를 모시고 살고싶진않네요.
절번빼고 왁스칠 하시는분들 대단하십니다...ㅎㅎ
전 귀차니즘땜에...ㅋ
집에서 가방째 낚시대지퍼열고 새워둡니다.
그냥 하고있으면 흐뭇합니다...^^
처다도 안봄
16씨즌 준비 하려합니다.
낚시대는 지지난주 물낚하면서 닦아 넣은게 다인데.
차트렁크는 한번 정리해야겠습니다.
차에 장비 다있고 일년에한두번 트렁크떨고.
장비는 출조때 여건닫는데로 정리 합니다.
다음이 손맛..
모든장비 출조후 깨끗히 딱은뒤 보관합니다.
현장에서 마른수건으로 물기만 닦아 넣고 일년내내 씁니다.
시즌이 끝나면 물로 한번 세척한후 말리는게 고작입니다.
기스나 기포에 신경을 안쓰다 보니 아무래도 대는 지저분해 지는것 같습니다.
그냥 넉넉히 한시간 정도 잡는데요 실제로 시간을 체크해본적은 없지만 얼추 그정도로 잡습니다.
그러다 보니 남들보다 항상 늦어서 눈총을 받기도 하는데 그래서 같이 출조한 분들보다 조금 일찍
철수 준비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서로 어느정도 철수 시간이 비슷하더군요
요즘은 낚시용품이 전문적이고 고가이다보니 예전처럼 그냥 막 다뤄지지는 안더라구요
그리고 철수시간이 빠른 사람일수록 낚시용품이 깨끗하거나 온전한 사람도 별루 업구요
저는 일단 철수 하면서 낚시대도 꼼꼼히 닦고 낚시줄도 초릿대에서 빼서 줄감게에 보관합니다. 낚시대에 줄감게나 손잡이에 큐션을 감는 튜닝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용품들도 흙부터 깨끗하게 닦고 애초에 흙등이 묻지않게 바닥에 박스같은 것을 깔고 그위에 용품을 올려놓는 식으로 합니다.
각각 취향과 성격이 다르겠지만 일단 관리가 않된 낚시용품은 점점더 막쓰게 되고 정도 안가고 이런식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