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논하시는 제품을 사용하여 보지는 못하여서 뭐라 이야기는 못하겠습니다만
참고적으로 모 업체에서 비슷한 제품을 이미 오래전에 개발하여 출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제품 중에 한 제품은 딱딱한 젤리 상태 정도입니다만 물 속에서 10시간 정도는 외부 부분이 약간씩 녹아 내리며
물론 이때 채비를 회수하면 그냥 딸려 나옵니다. 24시간 정도 지나면(요거는 수조에서 실험) 미끼가 물에 떠 오릅니다.
현재 이 업체에서 오래전에 바늘에 낄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였고(짜개 형태가 아닌 바늘에 직접 끼는 형태)
부상력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하여 본 결과 이 회사의 여러 제품 중에 일부 제품은 집어 효과와
미끼의 용도가 딱 맞는 것도 있습니다만 요넘은 잡어가 많이 뎀빕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제품은 잡어가 뎀비지는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제품의 성분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이 제품 가지고 여기저기 쑤시고 댕기고 있는 중입니다. 재미도 솔찬하게 보고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쪽지 주시면 나머지
부분에 대하여 답해드리겠습니다.. 마누라가 밥 먹으라 해서... 이만,...
두통 사용해 봤지만 입질 받아본 일이 없읍니다
지역을 타는지 제가 실력이 없었는지..........
붕어 활성도의 문제지 미끼탓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1인
잔챙이들 없는곳에서 쓰면 떡밥같은 미끼정도로 생각하시면 될듯싶네요
손에 않묻고 떡밥보다는 쓰기 깔끔하기는 합니다 ㅎㅎ
상류권에 뗏장과 수면엔 마름이 물속엔 물수세미가 형성되어있는 준계곡지입니다.
저수지 서식어종은 붕어,가물치,참붕어 외엔 기타 외래어종은 없는 자연지입니다.
준비해간 미끼는 새우,콩,옥수수 그리고 월산대물미끼입니다.
준비해간 새우의 씨알이 다소잘아서 중치급의 붕어만 올라오는상황이었습니다.
옥수수,콩에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래서 월산대물미끼를 시험삼아 사용해보았지요.
바늘은 지누5호바늘이었고요. 바늘이 커다보니 은행알만한 크기로 뭉쳐서 5대의 낚시대에 달아 보았습니다.
그전에 새우 ,콩에 반응하던 붕어들이 잠잠했습니다.
약 10분후 채비를 회수해보니 빈바늘만...ㅋㅋㅋ
다시 달아 투척 ..을 몇회반복했더랬습니다.
역시 빈바늘만 ...
요기까지만 설명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모 업체에서 비슷한 제품을 이미 오래전에 개발하여 출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제품 중에 한 제품은 딱딱한 젤리 상태 정도입니다만 물 속에서 10시간 정도는 외부 부분이 약간씩 녹아 내리며
물론 이때 채비를 회수하면 그냥 딸려 나옵니다. 24시간 정도 지나면(요거는 수조에서 실험) 미끼가 물에 떠 오릅니다.
현재 이 업체에서 오래전에 바늘에 낄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였고(짜개 형태가 아닌 바늘에 직접 끼는 형태)
부상력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용하여 본 결과 이 회사의 여러 제품 중에 일부 제품은 집어 효과와
미끼의 용도가 딱 맞는 것도 있습니다만 요넘은 잡어가 많이 뎀빕니다.
그런데 또 하나의 제품은 잡어가 뎀비지는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제품의 성분에서 차이가 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이 제품 가지고 여기저기 쑤시고 댕기고 있는 중입니다. 재미도 솔찬하게 보고있습니다. 궁금하시면 쪽지 주시면 나머지
부분에 대하여 답해드리겠습니다.. 마누라가 밥 먹으라 해서...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