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에 구입해서 사용해보니
정말 편하고 쿠션이좋아서
월척에 홍보를 햇었 습니다
문제는 서너번 사용하던중에
새벽에 좌측장대에서 입질이 들어와서
챔질을하려교 엉덩이에 힘을좀 줬더니
좌측 엉덩이쪽 파이프가 힘없이
톡
부러져 버리더군요
제키가 173 몸무게가 70 킬로인데
너무도 어이가 없더군요
애들 장난감도 아니고
그래도 의자치곤 고가장비인데 ᆢ
낚시대는 보증서라도 있는데
의자가 비싸기만하지 보증서도없고 ᆢ
어쩔수없이 9천원들어서 수리를보냇는데
수리비가 2만6천원 이라고 보내라고하네요
3만5천원 수리비는 당연히
비싼 의자니까 발생 할수밖에 없지만
문제는
앞으로 불안해서 사용할수가 없을것같다는
생각이들더군요
또다른 튼튼한 의자를 추가구입해서
낚시전용 의자로사용하고
이스케이프 의자는
낚시의자가 아니라
텐트앞에다 모셔두고
커피나 식사할때만 사용하는
서브 의자로 덤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을 해야되는지 고민이 되는군요
편하기는한데 애들 장난감마냥
히말테기가 없어서 계속 사용을 해야되는지
정말 고민되네요
즐거운낚시들 하시기바랍니다
저도 봉때기 부러져 as 보넷더니 무상으로 잘 고쳐보네주셔서 버릴뻔한 의자를 2년째 더 사용 던 굳엇읍니다^^
As 정책이 도대체 어찌되는지?
사용기에 칭찬글 올라오더니만.
이번에 개판 as이네요.
새론블 0em 같은데.
새론블에서 as해줄라나요?
저러지도 못하는
애물단지 랍니다
새로운 사실을 알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