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보니 여러모로 편합니다....단점보단 장점이 많은걸로 느껴집니다...
그나마 낚시대 빨리 펴고 접고 할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아무리 낚시대에 맞는 사이즈로 줄감개를 했더라도 줄을 팽팽하게 감을려면 줄감개가 좀 밀려서 올라온다는거.....
그래서 줄감개에 순접하시는분도 종종 있으시더라구요...
줄감개종류 많습니다....
3천원이상하는제품도 있고 그나마 저렴한 1천원짜리도 있으니 맘에드시는걸로 주로 사용하시는 낚시대에 우선 몇개만 장착하는것도 괜찮을겁니다.
줄감개 안하시는분도 많습니다...
모든 낚시제품이 호불호가 많으니 무조건 해야 된다...그건 아니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20개하셔도 2만이면 되실듯
그나마 낚시대 빨리 펴고 접고 할수 있습니다..
단점이라면 아무리 낚시대에 맞는 사이즈로 줄감개를 했더라도 줄을 팽팽하게 감을려면 줄감개가 좀 밀려서 올라온다는거.....
그래서 줄감개에 순접하시는분도 종종 있으시더라구요...
줄감개종류 많습니다....
3천원이상하는제품도 있고 그나마 저렴한 1천원짜리도 있으니 맘에드시는걸로 주로 사용하시는 낚시대에 우선 몇개만 장착하는것도 괜찮을겁니다.
줄감개 안하시는분도 많습니다...
모든 낚시제품이 호불호가 많으니 무조건 해야 된다...그건 아니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실리콘 줄감개가 좋습니다
장점은 윗분들께서 잘 말씀해주셨네요
편리함이 가장 크겠지요.
단점은 봉돌이 바톤대 위에 얹혀 있으니
그로인해 생기는 기스일텐데
바늘걸이라 하는 고무 오링을 하나 더 끼워서
봉돌아래에 위치해 놓으면 기스 안생깁니디.
쌍포로 두대만 먼저해보세요
그러면 다음부터는 무조건 다하게됩니다
편해지거든요
저같은경우 한사이즈 밑으로 맟춤니다
예.32대 같은경우 28~30대 것으로 끼웁니다
밀리는 형성이 덜하죠 좀 빡빡하게 끼우시는게
밀림이 없습니다
그리고 철수때 편하죠 단점이라면 바톤대 닦으실때 줄감게 부분은 대충 닦는다 이정도네요
저같은 경우는 윗 몇분 말했듯이 봉돌과 바톤대에 스크레치가 생기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원줄과 봉돌 사이에 핀도래를 사용합니다.
낚시 접을때 핀도래에서 봉돌과 바늘을 분리하고 원줄을 줄감개에 감아서 보관합니다. 낚시바늘과 봉돌은 낚시대집에 꽂아두면 바톤대 스크래치 예방할수 있구요.
핀도래 장점은 또하나 원줄이 엉켰을 경우 먼저 핀도래에서 봉돌부터 분리합니다. 웬만한 엉킴은 쉽게 풀립니다.
원줄 감을때도 봉돌먼저 분리하고 줄을 감으면 바늘이 이곳저곳 걸리는것도 예방할수있고 여러므로 좋습니다.
다른분들 단점이라고 생각할수도 있을지 모르지만 핀도래 무게만큼 부력을 봉돌에서 줄어드는 현상인데 어차피 부력은 똑같습니다.
전 핀도래에서 도래는 잘라버리고 핀만 사용합니다.
(순정줄감개)
저도 반정도는 줄감개쓰는데
편하긴합니다
장점이 더 많습니다
사용 안하고있습니다. 낚시대1개에 1개의 찌만 사용하시면 줄감개가 더 편해 보입니다.
낚시대 기스 나던말던 뭘그런거 신경쓰냐
편하면 장땡이지ㅋㅋ
때문이랑 또 낚시대 닦아줄때 걸리적거릴꺼
같아서 못하고잇습니다..
그런데...그런데 .. 뽀대때문에 하고싶네요 ㅋ
검정색 해놓으면 멋져보이드라구요
음..줄감개를 설치 해놓고 사용은 하지말까?
고민중입니다ㅋㅋ
ㅋ
금방 적응되고요.
빠르고 편리한 면이 더 많습니다.
52대 다 장착하는데 총알좀 들더군요.
보은붕어 세일할때 샀음 절반만 들어도 되는걸
뒤늦은 후회합니다.ㅋ
오링을 하나 더 넣어서 봉돌 위치에 오링을
받치시면 됩니다.
재수없으면봉돌이
낚시대눌러서파손될수도있습니다
철수길에 뭐가 잔뜩 묻었는데 그것들때문에 시원하게 닦지도 못하고....
그것했다고 낚시집속 줄감개 제거해버렸는데
장터에 내놓으면 낚시집 줄감개 잘라버려서
잘 팔리지도 않고....
그걸 돈까지 들여서 .....
활동중인 동호회 회원들중
그거 하는 사람보다 안하는 사람이 더 많습니다
그것도 훨씬 많이....
그걸 몰라서 안하는게 아님.....
철수시에 시간단축,포인트탐색시에 휴대가 간편해 지더군요
쓰다보면 봉돌에 스크레치 나는것 빼고는 장점이 더 많은듯 합니다
철수시간 단축및 휴대간편성이 있는것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봉돌로 인해서 스크레치가 생기더군요
오랫동안 써온 방법이라 저 같은 경우는 장점이 더 많은 듯 합니다
정싸이즈 쓰시면 살짝 움직임이 있지만
한싸이즈 작은걸로 할 경우 도장에 작국 생겨요
최고의 장점은...
예비 원줄 입니다.
전 줄감개를 쓰는 낚시대에 원줄 한세트
낚시대집에 달린 줄감개에 예비 원줄을
감아 놓습니다.
자주 쓰는건 찌맞춤도 미리 해놓습니다.
중간에 원줄 손상시에 바로 잘라버리고 교체
하면 세상 편하더군요
오링을 두개정도 더 넣어서 봉돌과 낚싯대 닿는면에 걸치면 됩니다
기스문제 없어요
옛날부터 했습니다
일반적인 물낚시에 쓰는 대에는 그냥 줘도 안합니다
순정을 좋아하시면 하지마세요
손목시계를 차냐 안차냐
카라있는 티를 고르느냐 카라가 없는 티를 고르느냐
순전히 취향차이지만,
좋은건지 별로인건지 간을 보려면 비용이 발생된다는거......
낚시대 기스도나구
전 안합니다 ㅎ
원래 흰색 실리콘 줄감개로 해놨는데 인터넷 쇼핑에서 검은색 줄감개를 한 봉 서비스로 보내줬어요.
검은색을 끼워보니 비주얼이 훨 좋더라고요.
결국 다 바꿨죠.
내 돈 ㅠㅠㅠ
다만 더운 여름.추운 겨울.비오는날 .
빨리철수시 편합니다.
낚시집에있는 줄감개도 원상태 그대로사용.
원형 손상시 혹 모를 업할때 중고로 처분할때
당당하지못함. 빠르면 얼마나 빠르며 편리하면 얼마나 편리할까 ? 이왕 느긋이 즐기는 시간. 디지털시대에 아나로그가 더 친근함....내 생각임 !!
이럴때 동봉되는 오링 이용하세요.
윗쪽 줄감개는 아랫쪽에, 아랫쪽 줄감개는 윗쪽에 오링을 밀착하여 설치하시면 확실히 덜 밀립니다.
글구 전 봉돌이 손잡이대 수축고무쪽에 오도록 줄감개 간격 조정합니다. 그러면 스크레치 걱정 끝.
바늘은 수축고무에 걸구요.
줄감개 장점중 하나가 간혹 낚시 안되서 포인트 이동할때 좋습니다.. 낚시집에 안넣고도 쉽게 이동가능하니깐요ㅎ
시간절약 차이없습니다
낚시대에 기스만나지요
낚시다녀와 왓스잡업 힘들어요
모든면은 개인에생각 입니다
일단 케이블타이 이용하셔서 테스트 해 보세요~
케이블타이 줄감게 아주 쓸만 합니다
장점이 더 많으면 택하는것이
당연하지 않나요 장저이 훨씬더 많습니다
쓰보심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