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수호스 1.5m정도 더 늘리면 발바닥밑이나 발받침에도 온수호스가 지나가게 할수 있구요. 저의 경우 삐꾸통이나 아이스박스를 발받침 삼아쓰는데요.(난로를 쓰면 이들을 발받침대용으로 못쓰죠)
온수보일러랑 가지고 다닌후로는 난로는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굳이 불필요하더군요.
난로는 강풍이불면 열손실이 크고
날씨는 추워서 옷은 두꺼운걸 입었는데
정작 난로의 열기는 두꺼운 옷이 차단해서 실질적인 온기 전달이 힘들어서, 많이 추우면
자꾸만 난로 화력만 높이다가 모포며 바지를 태워먹기 일쑤이나,
온수보일러는 비바람이 불어도 가스손실과도 상관이 없고, 옷 태워 먹을 일도 없고,
뜨끈한 아랫목에 앉아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좌우폭 5cn가 더 넓은 와이드 타입이 나온 이후로 체어맨3의 프레임이 기반이었던 구들장모델은 생산하고 있지 않은 듯 합니다.
온수보일러랑 가지고 다닌후로는 난로는 아예 가지고 다니지 않습니다. 굳이 불필요하더군요.
넓고 떳텃하고 좋습니다
날씨는 추워서 옷은 두꺼운걸 입었는데
정작 난로의 열기는 두꺼운 옷이 차단해서 실질적인 온기 전달이 힘들어서, 많이 추우면
자꾸만 난로 화력만 높이다가 모포며 바지를 태워먹기 일쑤이나,
온수보일러는 비바람이 불어도 가스손실과도 상관이 없고, 옷 태워 먹을 일도 없고,
뜨끈한 아랫목에 앉아있는듯한 느낌을 줍니다.
좌우폭 5cn가 더 넓은 와이드 타입이 나온 이후로 체어맨3의 프레임이 기반이었던 구들장모델은 생산하고 있지 않은 듯 합니다.
낚시의자 사고, 쿠션사고, 온수매트나 온열매트 사서 2중 3중으로 쌓아 겹쳐서 쓰면
자기네들끼리 밀리고 마찰해서 얼마못쓰고 컨디션이 어디서 줒어다쓰고 있는것 마냥 깔끔하질 않죠.
의자무게요,?
의자+쿠션+매트니 어는정도 무게가있지만
의자 쿠션 매트 합한 무게합산이나 가격합산으로 고려해야죠. 다빼고 의자 무게하고 의자 가격만 비교하는 것은 엉터리 계산이구요.
일반 의자 위에 온수매트를 올려서 쓰신다해도
의자 앉음판 아래(허벅지 중간쯤)에 가로바가 지나가는 의자 종류는 그 가로바가 온수순환을 제대로 못하게 막는 역할을 하는 무리수가 될 수 있습니다.
구들장의자 & 와이드타입 온수의자는
텐트를 기반으로 온수의자를 쓰는경우
텐트 실내공간에 제약이 있으므로 의자가 차지하는 공간도 조금은 고려하는게 좋습니다.
구들장의자가 앉는데 부족함이 없다면 의자를 더 키워서 상대적으로 다른 공간을 비좁게 만들 필요는 없죠.
전 아쉬운점만
쿠션으로쓰이는 스펀지가 단열폼같이
단단한 겁니다.
온수호스가 지나야되서겠지요
그래서 무깁습니다.
순환모터필요합니다. (의자형은 어떤메트든)자연순환 않된다고 할순없지만...
엉덩이만 뜨겁습니다.
순환모터없이 사용시 등판을 온수입구로
해야 그나마…
표피가 레쟈라 하절기 사용시 반바지입으면
허벅지 쩍쩍달라붙습니다.
저는 위의 이유로 오월경부터 시월중순까진
천으로된 의자사용하며, 이후론 구들장의자
사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