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적인 글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면 사과해야죠!
입장바꺼놓고 생각해보세요. 좋은정보 많이 올려주시고 누구한테 해를 끼치지도 않은 분입니다.
뎃글다는 방식이 좀 특이한데 자기보기 불편하다고 이런방법으로 하는건 아니죠. 쪽지한통만 보내도 될것을...씁쓸하네요. 얼굴안보이는 이곳 무섭습니다.
1,2,3 이런댓글이 님이 보시기엔 불편하더라도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들도 많고 오히려 더 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요.그 분의 댓글로 인해 도움을 받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냥 각자의 개성이고 다양성이죠. 누가 듣기에도 불편한 욕설이나 비방이 아니라면 다양성을 인정해주고 존중해주는게 맞다고보네요~
아이고~ 쉿할말만님, 이런 작은 일로 탈퇴를 하신다니요.
이미 탈퇴 하셨군요.
언짢게 생각이 드시더라도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일반적 작은 동호회 모임이 아니고, 수많은 사람이 들어오는 포털사이트다 보니
이런 저런 일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쉿할말만님께서는 합리적인 분이시라고 그동안 느껴 왔습니다.
섭섭한 마음 푸시고 어서 속히 돌아오십시오.
그리고 이곳에서 논하는 핵심은 글의 내용이 아니라 글의 형식을 논하는 것이겠지요.
댓글 내용이 우선이지만 형식 또한 무시할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지나치게 내세우는 뜻한 독특한 형식의 글도 너무 많이 올린다면
거부감을 유발시킬 수도 있습니다.(짧은글 번호부여)
글쎄요. 공개적으로 부정적(?)으로 말씀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고집스럽게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면서 까지 글을 올려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글을 올리시면 불필요한 논란도 없을 것이고
더욱 더 좋아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찌되었던 결론은 댓글 올리시는 분의 자유입니다.
댓글의 방법이 이렇게까지 논란이 될수 있군요. 예전에도 한번 올라왔던 것으로 기억되는데 제 소견은 불편한 사람도 있을것이고 편한사람도 있으니 답을 구하는분들이 도움이 되었다면 저는 고맙게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이 들것으로 생각합니다.
좀더 서로를 배려하는 월척회원님로 활동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도움 필요한 분들의 글에는
항상 그 분의 댓글들이 있던데..
그걸 보면서 그 분만큼 이곳에서
열정을 가지고 여러 분들께 도움주는 분들은
몆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리 논란의 중심에 서계시겠죠..
남들처럼 그냥 눈팅만 하며 가끔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려 잘난짓" 꺼리만 하셨다면 이런 소리까지
듣진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건, 그렇다치고..
각자 생김과 성격과 배경이 틀리듯
글도 그사람의 개성이며 습관입니다..
저 또한 글쓸때 마침표를 많이찍는데..
그걸 찍지않으면 왠지 허전하고 답답합니다.
글에 영어나 한자를 섞어쓰는 분들..
간단한 말을 어렵게 풀어쓰는 분들..
말끝에 "그런건가여"..여자 쓰시는 분들..
ㅋㅋㅋ ㅎㅎㅎ <-이런 글들
<br/>넘어갈뿐이지 누군가에겐 다 거슬리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글들에 다 토달고 지나간다면 혼란만이 남지않을까요?
댓글보니 이일로 인해 탈퇴하신 분도 계시네요..
더이상 "머물 힘이 없다"는 마지막 말씀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생각했으면합니다.
저도 궁금하기는 했지만 다양성을 인정하며...
나름 철학이 있지 않을까요???
불편하시면 않보시면 되구요
무플보단 댓글 다신분을 생각하신 다면 불편하네 마네는 아닌듯합니다
님이 보기가 불편 하시다고 님 보기 편하게 댓글을 달아 달라는 말씀처름 전 들리네요
댓글쓰는 방식 까지 타인에게 배려를 해야되니 ~~~~~
전 한눈에 들어오고 보기가 편한데요
사과하시길....
저 같은 경우 짧은 글에 번호를 부여하니, 오히려 혼란이 일어나더군요.
예전에 비슷한 내용으로 이곳에서 말씀하시던 분이 기억납니다.
자신의 개성도 좋지만 평범하지 않는 글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본인이 스스로 자제하는 것도 타인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글을 올릴 때는 타인에게 읽어보라고 올리는 것이지요.
장문의 글이라면 1,2,3 번호로 구분하여 설명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보는 사람도 불편함 보다는 이해하는데 더 편할 수도 있지만,
간단한 내용의 짧은 글에 굳이 번호를 부여할 의미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래라 저래라 하는 의미가 아니라 불편한 사람도 있으니 고려해 보시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 더 바람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글을 봐야 어떤 글인지 알 수 있는 것임에도 보기 싫으면 보지 말라고 하는 것은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소수의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는, 나는 그렇게 번호를 부여해야 직성이 풀린다고 한다면
누가 뭐라 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공개적으로 말씀하시면..
지수봉님
파로니아님
자연자연님
려와님
모든 월님들께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이젠 갈때가 된것같네요 더이상 머물 힘이없네요
짧은글에 번호를단다는것은 자유지만
이말이전적으로 맞다라는 아주강한표현이 되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전에도 이곳에서 이러한일로 안좋은일이있었지않습니까
물론 안보면그만이라고 말을할수잇겠지만
어찌 보라고써놓은글을 읽지않을수가있겟습니까
아마도
이러한형태의글을 이해하시는분도계시겠만 반대의견도있을수
있지않을까합니다
절대고독님께서는
이러한글의형태가 무엇을의미하는지를 몰라서 질문을하신듯한데
사과하라는말자체는 좀 질문하신분을입장을 당황스럽게만드는글이 아닐까요
모르면 질문도 할수잇다고보는데
너무예민하게받아들일필요까지있는것인지 걍 아리러니할뿐이군요
뭐 그러려니 생각합니다저는
이제는 글앞에 숫자 신경 쓰이지 않더군요...ㅎㅎ
월척 활동도 많이 하시는분같고 위에분 말씀대로 좋은댓글도 많이 달아주시는거같고....ㅎㅎ
이제 적응 되었는지....ㅎㅎ
크게 신경쓰이지 않더군요 ^^
여태 비매너적인 멘트 못봤구요..
단순히 본인 눈에 거슬린다고 이런글 올리시는건
조금 과하지 않나싶네요^^;
갑,을,병,정 ..으로 부탁드려본니다^^
웃자구요
입장바꺼놓고 생각해보세요. 좋은정보 많이 올려주시고 누구한테 해를 끼치지도 않은 분입니다.
뎃글다는 방식이 좀 특이한데 자기보기 불편하다고 이런방법으로 하는건 아니죠. 쪽지한통만 보내도 될것을...씁쓸하네요. 얼굴안보이는 이곳 무섭습니다.
남에게 해가 되는 것도 아니고 자유롭게 다는 것을 취향 성향에 맞지 않는다고 이런글을 올리는 자체가 그렇네요. 누가 보라고 강요하는 것도 아닌데 안보면 그만 인것을~~~
회원님들의 질문에 경험 많은 선배님들께서 댓글 달아주시는것도 성의라고생각합니다.
편하게들생각하세요
그렇게 하시는분들은 나름대로 식견과경험을가지고
이곳에 글을올리시는건데
방법이야어떻든 상관있습니까
좋은글많이올려주시면 함께공유도되고 좋잖아요
이미 탈퇴 하셨군요.
언짢게 생각이 드시더라도 다시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일반적 작은 동호회 모임이 아니고, 수많은 사람이 들어오는 포털사이트다 보니
이런 저런 일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쉿할말만님께서는 합리적인 분이시라고 그동안 느껴 왔습니다.
섭섭한 마음 푸시고 어서 속히 돌아오십시오.
그리고 이곳에서 논하는 핵심은 글의 내용이 아니라 글의 형식을 논하는 것이겠지요.
댓글 내용이 우선이지만 형식 또한 무시할 수만은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존재(?)를 지나치게 내세우는 뜻한 독특한 형식의 글도 너무 많이 올린다면
거부감을 유발시킬 수도 있습니다.(짧은글 번호부여)
글쎄요. 공개적으로 부정적(?)으로 말씀하신 분들이 계시는데 고집스럽게
자신의 존재감을 부각시키면서 까지 글을 올려야 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냥 평범하게 글을 올리시면 불필요한 논란도 없을 것이고
더욱 더 좋아 보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어찌되었던 결론은 댓글 올리시는 분의 자유입니다.
댓글달어주는것 만도 고마운일인데~~
남 부터 배려하는 월님들이 되었으면~~~
좀더 서로를 배려하는 월척회원님로 활동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항상 그 분의 댓글들이 있던데..
그걸 보면서 그 분만큼 이곳에서
열정을 가지고 여러 분들께 도움주는 분들은
몆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이리 논란의 중심에 서계시겠죠..
남들처럼 그냥 눈팅만 하며 가끔 자신의 존재를
부각시키려 잘난짓" 꺼리만 하셨다면 이런 소리까지
듣진 않았을꺼라 생각합니다.
건, 그렇다치고..
각자 생김과 성격과 배경이 틀리듯
글도 그사람의 개성이며 습관입니다..
저 또한 글쓸때 마침표를 많이찍는데..
그걸 찍지않으면 왠지 허전하고 답답합니다.
글에 영어나 한자를 섞어쓰는 분들..
간단한 말을 어렵게 풀어쓰는 분들..
말끝에 "그런건가여"..여자 쓰시는 분들..
ㅋㅋㅋ ㅎㅎㅎ <-이런 글들 <br/>넘어갈뿐이지 누군가에겐 다 거슬리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그런 글들에 다 토달고 지나간다면 혼란만이 남지않을까요?
댓글보니 이일로 인해 탈퇴하신 분도 계시네요..
더이상 "머물 힘이 없다"는 마지막 말씀이..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생각했으면합니다.
그냥 넘어가면 다 편한것을..
그 분이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보기 아주불편하셨다면 이렇게올리시기보다
직접 연락하시는방법이 옳은것같네요
사람마다 전부같은 생각일수는 없겠지요.
분명한것은 불편한분들이 있으니 이런문제가
생긴것이구요.
글쓰는분이 이런점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인 불편함이 있더라도
항상 좋은 면만을 생각하고
존중합니다
다양한 분들 생각 잘 봤습니다. ^^
나누고자 함인지라 동그라면 어떻고 네모나면 어떠하리오?
라고 전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참 우스운 얘기죠..
댓글...자중좀하시죠...
저는 눈에머리에쏙쏙들어오던데요
개인에 생각차이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