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비...
1.원줄: 모노 5호 줄에...
2.목줄: 케브라합사 3호 줄...
3.원줄과 목줄의(바란스)가 잘 맞지 않습니다.
4.바늘에 밑걸림이 생기면...
5.원줄과 목줄이 팽팽하여...
6.원줄의 줄이 늘어나며 원줄이 터지는 일도 빈빈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7.이렇게 되면 낭패입니다.
8.목줄이 너무 강합니다.
9.원줄 카본:5호
10.목줄 케브라합사:3호
11.원줄.목줄의 관계가 원만하여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12.밑걸림이 생겨도...
13.목줄만 터지고...
14.원줄에는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15.낚시대 17대로...
16.대물 잉어를 낚았을때...
17.낚시대와 잉어와의 관계가 잘 맞으면 낚아낼 수 있습니다.
18.조금 이라도 관계가 잘 맞지 않으면...
19.원줄이 터지거나...
20.바늘이 펴져 낚았던 잉어를 놓칠 수 있습니다.
21.낚시대 40대에...
22.대물 잉어를 낚았어도 관계가 잘 맞지 않으면...
23.원줄.목줄.바늘이 터지 낭패를 보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경험상 19대로 향어 50 정도는 큰 무리 없이 나오더군요
하지만 이보다 낚시대는 짧아지고 고기는 더 커진다면
어려움이 당연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수심이 깊은 곳이라면 입질의 가능성은 있으나 제압이 어렵고
수심이 얕은 곳은 대물 잉어의 입질 확률이 떨어진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산란기 등 특정 시기가 아니라면 거의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못할 거야 없지만.... 현실적으로
1) 잉어의 접근성 여부
2) 원줄과 목줄의 밸런스
3) 바늘의 뻣침
4) 낚싯대의 견고성
으로 볼때 아주 고난도 테크닉이 필요하거나 운이 좋아야 되지 않을까요.(뜰채 반드시 필요)
아주 오랜 시간 벌서고 있어야 할 듯 싶네요.
상상만 해도 온 몸이 짜릿~~~~~ ㅎㅎㅎ
7~8년전 한여름에 20대로 80Cm 넘는거 지인이 잡는거 뜰채로 떠준적있습니다.
슈퍼포인트로 대각선에 앉아 있는데 찌가 쭉 올라 오는것을 보구 챔질하는것을 보았는데 월척이였으면 한마리 했다구 전화가 왔을건데 전화가 없어 전화를 거니 받지도 않구해서 가보니 낚시대들고 버티고 있는중이 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뛰어가 제뜰채들고 와서 뜨는데 뜰채에 잉어가 머리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더군요...
머리만 겨우 집어넣어서 꺼냈는데 정말크기가 살림망 입구에 들어가질 않아 뒤로 집어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운도 많이 따라준것 같아요. 우선 물소리가 심하게 나지 않았던걸 보면 몸부림을 많이 않친것 같구요.
아침에 철수할때 지인이 낚시대 2번대가 실금이 갔다구 하던군요...
전 Q쓸때는 그것보다 작은 잉어도 원줄 봉돌 부분이 터져버리던데...
연질대는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자신 없네요
짧은대 일수록 힘조절 하기가 되게 힘들어요
근데 테크닉으로만 버티기에는 대가 너무..
1.원줄: 모노 5호 줄에...
2.목줄: 케브라합사 3호 줄...
3.원줄과 목줄의(바란스)가 잘 맞지 않습니다.
4.바늘에 밑걸림이 생기면...
5.원줄과 목줄이 팽팽하여...
6.원줄의 줄이 늘어나며 원줄이 터지는 일도 빈빈하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7.이렇게 되면 낭패입니다.
8.목줄이 너무 강합니다.
9.원줄 카본:5호
10.목줄 케브라합사:3호
11.원줄.목줄의 관계가 원만하여 사용하기 아주 좋습니다.
12.밑걸림이 생겨도...
13.목줄만 터지고...
14.원줄에는 지장을 주지 않습니다.
15.낚시대 17대로...
16.대물 잉어를 낚았을때...
17.낚시대와 잉어와의 관계가 잘 맞으면 낚아낼 수 있습니다.
18.조금 이라도 관계가 잘 맞지 않으면...
19.원줄이 터지거나...
20.바늘이 펴져 낚았던 잉어를 놓칠 수 있습니다.
21.낚시대 40대에...
22.대물 잉어를 낚았어도 관계가 잘 맞지 않으면...
23.원줄.목줄.바늘이 터지 낭패를 보는 경우도 가끔 있습니다.
젊은 혈기로 견줘보시면 혹여...
1.7칸대 길이 해봐야 3미터정도인데
수심2미터가량 찌길이60정도로 쳤을때 꾼과 고기의 거리는 5미터도 안되는 거리입니다. 숨소리도 죽이고 담배도 피지말고 모든소리를 봉쇄해가며 낚시를해야하고, 손잡이대 뒤에 자전거쥬브(철물점가면 팜)1~1.5센티로 가위로 잘라서 3미터이상 길이로 손잡이대에다가 묶고 한계다싶을대 손에서 대를 날리고 고무줄잡고 딸라다니는 방법.....
자동으로 대가 일자로 펴지더니 목줄이 뚝.....원줄을 길게하면 좀 나으려나....
기분좋은 팔떨림이 있고요
단 잉어가 잠시 힘쓰다 뗏장위로 점핑을...
수심이 2미터 수준이라면 원줄 5호...
대가 부러질거라 봅니다.
바늘이 뻐드러져 주면 다행이라고 봅니다.ㅎㅎ
실지로 제가 90년대 원다수양 16대로 80짜리 두마리를 걸어 끌어내어 봤습니다.
한강 잠실수중보 위 광나루에서...
그렇게 큰건 아니었지만 1칸대의 낚시대로 60정도의 잉어를 잡아본적이 한번 있었습니다..
운이 따라주어야겠지만 충분히 제압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오히려 제압한다면 더 빠른 제압이 가능할수도 있다고 봅니다..
물론 터질 확률이 더 크다고 생각하지만 터지더라도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들기엔 충분한거 같네요..
도전해볼만한 충분한 메리트가 있나고 생각합니다...
다른분 의견처럼 제가 한다면 카본5호 원줄에 케브라3호 목줄 할것 같네요.. 바늘은 감성돔 5호정도 크기...
아무리 강하고 튼튼한 채비라도
17대로는 불가하다 생각됩니다
제경험으로는요
제가아오래전에
자랑같지만 1.9칸보론옥수대로 아산의모저수지에서
90쎈티이상되는 잉어를잡은기억이있습니다
물론 그지역낚시신문에도 실렸구여
한시간의사투끝에 걸어낸사건이라잊지도못합니다
물론저와같이 이러한경험을한 조사님들도 많이계실거라봅니다
20여년동안 낚시인생을통해 90쎈티이상잡아본것은 딱두번입니다
아산과충주호...
저는가능하다고봅니다
제압하는노하우만있다면
물론
덜맞아서님의질문은 발갱이가아닌잉어
즉 30쎈티이상되는것을말하는것이라사료됩니다
원줄과목줄그리고바늘
이모든것이중요하겠지만 젤로중요한것은
챔질타이밍과랜딩에한 노하우가더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왜냐면 벌써 낚시대 가지고 유유히 멀어지는낚시대를 멍하니 아~~~~하고 보구있어야하지요
1.7호대면 총알필요없어요 챔질성공시에는 거기서테크닉 을 필요로합니다 주고받고
강에선 하지마시고용
도전해 보시기 바랍니다..
잉어가 힘쓰면 제어가 안되거든요...
짧은대이니 구형 그라스롯드대 구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잉어가 그날 죽을 운세가 아니라면 테크닉으로 잡는거 불가능합니다.
연안수초(땟장)으로 머리를 쳐박아 버려서 뜰채로 보쌈하던가 그냥 보둠어 올린 기억밖에 없네요.
쳐박을 곳 없이 수심이 좀 나오는 맹탕에선 글쎄요.
하지만 이보다 낚시대는 짧아지고 고기는 더 커진다면
어려움이 당연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수심이 깊은 곳이라면 입질의 가능성은 있으나 제압이 어렵고
수심이 얕은 곳은 대물 잉어의 입질 확률이 떨어진다는 판단입니다.
결국 산란기 등 특정 시기가 아니라면 거의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노지는 바늘이 입걸림되자마자...딱.. 어종도 모르고 대부러질걸요 ㅎ ㅎ
저도팔십자리잡은경험있십니다
단 뜰채는필수
1,9대로 80정도는 낚아 밨네요.
산란철이라 힘을 쓰지는 못하더군요.^*^
건강한 놈은 힘들다고 봅니다...
처음엔 낚시대 부러질까봐 낚시줄 끊을려구 했는데 에라모르겠다 하구 싸워서 이겼습니다
1) 잉어의 접근성 여부
2) 원줄과 목줄의 밸런스
3) 바늘의 뻣침
4) 낚싯대의 견고성
으로 볼때 아주 고난도 테크닉이 필요하거나 운이 좋아야 되지 않을까요.(뜰채 반드시 필요)
아주 오랜 시간 벌서고 있어야 할 듯 싶네요.
상상만 해도 온 몸이 짜릿~~~~~ ㅎㅎㅎ
슈퍼포인트로 대각선에 앉아 있는데 찌가 쭉 올라 오는것을 보구 챔질하는것을 보았는데 월척이였으면 한마리 했다구 전화가 왔을건데 전화가 없어 전화를 거니 받지도 않구해서 가보니 낚시대들고 버티고 있는중이 더라구요.
그래서 빨리 뛰어가 제뜰채들고 와서 뜨는데 뜰채에 잉어가 머리도 제대로 들어가지 않더군요...
머리만 겨우 집어넣어서 꺼냈는데 정말크기가 살림망 입구에 들어가질 않아 뒤로 집어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운도 많이 따라준것 같아요. 우선 물소리가 심하게 나지 않았던걸 보면 몸부림을 많이 않친것 같구요.
아침에 철수할때 지인이 낚시대 2번대가 실금이 갔다구 하던군요...
전 Q쓸때는 그것보다 작은 잉어도 원줄 봉돌 부분이 터져버리던데...
연질대는 가능하리라 생각합니다.
양어장에서는 가능합니다.
0.9칸부터 1.6칸을 주력으로 발앞에... 일명 찌진다고 하죠~
더 큰놈도 잡힙니다....
낚시대... 크레인,킬러등 그런거 사용해야 하고
고기 물면 그냥 내 빼는데 잘못하면 같이 양어장에 딸려갑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