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정즈음에 도착해서
삮아내린 연 줄기사이의 구멍을찾아
팔에 엘보오도록 노력하였으나
아무런 보람도없이 또 꽝입니다ㅎㅎㅎ
이제 케미 세박스인가요
이러다 열박스까지 가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저야 원래 허당조사이지만
가을기러기님.경주발님.두고수분들께서도
꽝을치신걸보니 아직 때가 아니다라는 생각이듭니다
다음번 대결에서는 기필코 상품을전해드리겠다는
굳은 결심!!!을하고 아쉽지만 철수준비 들어갑니다ㅎㅎ
앞으로도 많은 응원바랍니다^^
피곤하고~~~
눈은 침침하고~~
핸폰으로 글쓰기 너무힘드네요.
철수전 비몽사공간에 글을 올리고
지금 가게와서보니 무슨말인지 저도 모르겠네요.
제목과 일부 수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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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는 분명 좋은 소식 있을거라 생각 듭니다. "탁이아버지70"님 열정말큼이나...^^
2차전에서두 꽝~~~~쳤다는 말씀이시쥬~~~^^
그림은 참 좋아 보이는데 아직은 조금 이른감이 있는것 같습니다.
비록 조과는 없어도 그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다니다보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오겠지요.
저는 18일날 출조 예정 입니다.
배스탕으로 또 가야죠.
가셔서 아침 두어시간만 해보시다 오세요...
그럼 허리급 두어마리는 보실텐데요.ㅎ
케미도 득템하시구요...ㅎㅎ
두어시간 자고일어나니 살것같네요^^
이차전으로 변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