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기본 칸수로 3.2칸이나 2.9 칸을 선호합니다.
처음 낚싯대를 산다고 햇을때도 낚시방 점주님께서는 29대와 32대 쌍포를 권하시더라구요
이렇게 32대를 기본으로 하는 이유는 있습니까?
붕어의 회유층이라든가..아니면 운용의 장점등이 있을까요?
어러 월고수님들의 오랜 낚시경험에서 나온 32대의 정의를 알고 싶네요~
갠적으로 산란기철 외엔 물가 가까이 대를 잘 안폅니다
3칸대 전후가 투척도 용이하고 손맛도 타 길이의 낚싯대보다 더 있는것 같아서 주로사용합니다
또한 다른 조사님들도 대부분 사용하시기에 포인트가 생기구요 따로 포인트자리 안만들어서 좋구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맘에 대는 칸수별로 다 가지고 다녀요 ,,무겁습니다 ㅠ
32칸.......
양방에서의 집어의 효율성 이라 느껴집니다
32칸 무게 밸런스 각조구사에서 그많큼 투자연구
경쟁사와의 경쟁에서도 뒤쳐지지 않으려는 의지성
터미박님의 말씀처럼 이제는 36칸의 무게 밸런스
조만간 32칸의 선두 자리를 이어 받을뜻 하구요....
하지만 양방 29칸 쌍포--32칸 쌍포와의
집어 대율에서 그리 큰차이는 보이지 않는듯 합니다
ㅋㅋ예전 수골31칸 초기 출품시 최상의 무게 밸런스라 하였던
기억이 떠오르내요
과거에는 낚시대 칸수가 10 15 20 25 30 35 40 45 50 55 60 이런식이었는데 대물낚시 를 하다보니 장애물 이라던지 아니면 조구업체에서다양한 칸수를 출시 하다보니 예전에는 쌍포를 안치고 20 25 30 35 이런식 으로 낚시대 셋팅 을 했는데어느정도 의조력이 있는사람도 30은 만만하고 35 칸은 캐스팅 하는데 무리가 있었지요 그리고 요즈음 은 대자체가 가볍다보니 29 32대가 주력대가 된거 같네요
긴대도 아니고 짧은대도 아니고....
중심...조준점!32는 어딜가든 꼭피는거
같네요
예전에는 2칸대 정도면 충분히 손맛보았는데 갈수록 개체수가 적어져서
이제는 점점 긴대를 선호하는 추세인가 봅니다
현재 3.2칸 정도면 짧은대와 긴대의 중간정도의 길이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그냥 최고 많이쓰고 로얄칸수라고 ,길지도 짧지도 않은,,
대라고 ,, 생각들 하시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권하는거 아닐까 합니다^^
늘안출하시고,,
즐거운 하루되세요!!
낚시대도 32대가 기본이겠지요 누구나 투척할수있는,,,
어딜가도 가장많이 입질이 들어오는 칸수 입니다.
4계절 전천후 칸수죠.
보편적으로 어느 포인트에서도 회유로와 가장 알맞다고 보면 되겠지요.
4대 정도 편성하여도 과하지 않습니다.
제일먼저 꺼내는 대이기도 하지요.
붕어 회유로 즉 먹이분포도가 어느 낚시터이든지, 32대자리에 포인트가 형성이 되었겠죠?ㅎㅎㅎ
낚시꾼이라면 보편적으로 팔에 무리없이 쉽게 다룰 수 있다고 인정되는 최대 칸수
낚시꾼과 붕어의 사이에 경계심이 없어질것 같다고 여겨지는 최단 거리
등등..
양어장이나 손맛터 가시면 32대 피면 낚시터 맞은편 딱 중간에서 살짝 못미치게 투척이 되더군요..
제가 사는 고양시는 거진 32대이상은 못피게 되있습니다..
무게도 32까지는 무게감도 별로 없고 34부터는 32와 무게가 꽤 많이 차이납니다..어느 낚시대 메이커든지..
저도 일전에는 기본 칸수로 32로 무조건 수심을 찍었는데..요즘은 36이나 40으로 찍습니다..점점 길어지네요..
감초가 대부분의 처방전에 들어 가듯이
32칸은 대부분의 낚시터에서 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글라스재질을 주로 쓰는시절에는(80년대)2칸이 감초대
반카본시절(90년초반)에는 2.5칸
카본시절(90년중후반)에는 2.9나3.0칸
고급카본시대(~현제)에는 3.2칸이 주력대
현제나 가까운 미래에는 3.6칸이 감초대가 되는 경향이 강하다고 봅니다
그밖에 바다는 감초대가 1호대
내림대(중층대)는 감초대가 15척(2.5칸 4.5M)정도가 되겠습니다
낚시대의 무게,발란스 등이 기술적으로 좋아지면서 올라가는 것 같습니다.
터미박님 말씀대로 3.6칸이 기본칸이 될 날이 멀지 않을 듯 하네요.
무거운 낚시대라도 32까지는 가지고 놀기좋고
붕어와 꾼의 거리감이 어느정도 있어서 경계심도 덜하고....
중심대로 28,32,36 좋습니다.
초짜도 컨트롤 가능하면서 고수도 가지고 놀기 편한대가 32대라 생각합니다.
낚시대 전체 사이즈에서도 딱 중간 쯤 되고요
3칸대 전후가 투척도 용이하고 손맛도 타 길이의 낚싯대보다 더 있는것 같아서 주로사용합니다
또한 다른 조사님들도 대부분 사용하시기에 포인트가 생기구요 따로 포인트자리 안만들어서 좋구요
그래도 혹시나 하는맘에 대는 칸수별로 다 가지고 다녀요 ,,무겁습니다 ㅠ
양방에서의 집어의 효율성 이라 느껴집니다
32칸 무게 밸런스 각조구사에서 그많큼 투자연구
경쟁사와의 경쟁에서도 뒤쳐지지 않으려는 의지성
터미박님의 말씀처럼 이제는 36칸의 무게 밸런스
조만간 32칸의 선두 자리를 이어 받을뜻 하구요....
하지만 양방 29칸 쌍포--32칸 쌍포와의
집어 대율에서 그리 큰차이는 보이지 않는듯 합니다
ㅋㅋ예전 수골31칸 초기 출품시 최상의 무게 밸런스라 하였던
기억이 떠오르내요
노지에서 32칸 중요하지않습니다. 수초나 장애물 고기가 회유로에 맞춰 적정칸수를 유용하게 쓰는게맞구요.
32칸이 관리터에서 많은분들이 피고 낚시를 하는 칸수기때문에 32칸라인이 고기의 회유로로 거의 잡혀있습니다.
실예로 아산 죽산지 하류잔교에 들어갔었는데 제 좌우로 조사님들이 32칸을 피셨더군요. 저는 혹시나하는 맘에 25칸을 폈는데
역시나 현저히 입질이 떨어지더군요. 전에 다른조사가 32칸을 펴서 집어군을형성해놓고 그뒤에도 계속 32칸을 기본을 피게되니
이런현상이 일어나는것같습니다.
32칸 앞치기제대로못하던 시절이 떠오르네요....참!
요새는 낚시대가 잘 나와서 34 36으로 떡밥하시는분들도 많더군요
예전에 글라스대가 많을때는 25대가 기본이었고 30대 정도면 장대취급 받았었죠..^^
그만큼 길이면이나 무게면에서 가장 적절한듯 보여집니다.
저역시 여러가지 칸수에서 한대만 가지고 낚시 하라고 한다면 32대를 뽑아들것 같습니다.
32대 기준으로 좋은 포인트에 닫게 좌대를 위치 시킵니다.
그만큼 많은 꾼들이 기본대로 사용한다는 뜻이겠죠...
제기준에선 아주 편하게 마음놓고 다룰수 있는 대중 제일 긴대가 32대 였는데
가벼운대들이 많이 나와 다마수 올리는셈 치고 36으로 올릴까 생각하고 있는데
위의 좌대위치가 아직 32이니...
현재는 가볍지만 자원부족으로 30대나32대 미래에는 40이상 또 병 도지나....ㅎㅎㅎ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떡밥낚시는 25칸을 선호합니다.
아직까지 32칸으로 하루종일 낚시하면 팔이 아픕니다...그리고 서서 앞치기를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가장 많이 사용하는칸수가 32,29칸이라서 사용빈도가 높은것 같습니다 그다음이 36칸 25칸 정도요.
노지에서의 기준은 없습니다.
많이 나가는데 3.2칸대까지는
대부분 가벼워 떡밥낚시 하기에도
무리가 없기 때문입니다.
3.6 이상은 떡밥낚시 힘들지요.
저야 4칸 이상도 떡밥낚시 하지만...
정말 맘에 와닿는 코멘트이십니다요.. ㅋ
가장많이 사용해서 그 수심층에
익숙해진 고기들과 녹아내린 잔여 부유물들이 가장많이
퇴적되어져 있는 부분이죠..확률상 가장 입질이
많은 거리라 생각됩니다 낚시하기 편한걸로 따지면
한칸대가 아니겠습니까? 피라미도 손맛 핑핑..ㅎㅎ
위에 여러 월님들 말씀과 같은 생각입니다
노리각도가 낚시대를 던졌을때 가장
적당한거리에 안착시킬수있는대가
30~32대입니다. 고기는 언제나 물속에서
익숙해지면 수심을 찾아 자리잡으면
1~1.5정도수심을 유지합니다.그정도의
수심과 먹이사슬이위치하는곳도그 거리안에서 먹이들이 많아서 낚시대를 폈을때
30-32를 주로사용하는 거같습니다.
솔직히 32대 이상은 ㅡㅡ; 찌보고잇음 잘 안보여요 ㅎㅎ (제가 근시임 -_-)
2. 떡밥낚시에서 편하게 사용하는 한계길이???(제가 팔힘이 좀 많이 약합니다.)
3. 가격으로도 딱 중간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제 생각은 길지도 짧지도 그리 무겁지도 않아서 전 32대 씁니다.
그놈에지름신..ㅠㅠ
관리터도 아닌 양어장 기준대
윗분들 말씀도 다 맞지만
가장 큰이유는 양어장때문입니다
수도권양어장들 대부분 3.2칸이 최대길이였습니다
길이규제를 했지요
고기 나오기 시작하면 긴대 순으로 다시 접어 가방에 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