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이나 채비 상으로는 그런 입질로 특별히 연출될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원하시는(지긋한 올림 입질을 하는) 사이즈의 붕어는 아닐 것 같습니다.
입안에 온전히 바늘과 미끼를 흡입하지 못하는 잔챙이 붕어나 피라미 류 외 미끼 도둑들이 그런 입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 제가낚시중 였다면 딴것은 두번째고 우선 봉돌을 깍았을겁니다
무겁습니다 붕어가 예신이 있는데 찌에 전달이 안돼서 읽지못했습니다 이어서 미끼를 흡입하는과정에서도 찌는요지부동 입니다 찰나에 이물감을 느끼고
입안에 있는것을 뱉어내는 과정에서 찌가 빠르게 솟구칩니다 이때 우연히 챔질성공 바늘은 아래입이나
옆에 걸려있죠 정흡이 아녔을겁니다
찌마춤은 정석이없다 붕어의 활성도에 맞추는것이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여러이유중 저의선택입니다
1.(바닥)이 깨끗하지 못할때...
2.(먹이감)을...
3.(탐색)하던중에...
4.(입걸림)이 됐을때...
아마도 원하시는(지긋한 올림 입질을 하는) 사이즈의 붕어는 아닐 것 같습니다.
입안에 온전히 바늘과 미끼를 흡입하지 못하는 잔챙이 붕어나 피라미 류 외 미끼 도둑들이 그런 입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심 2m가 좀 넘은거같았는데 주변분들 모두 그러네요..낚시하기 정말힘들었습니다..
원줄3호. 목줄모노2호17cm. 5호봉돌이었습니다..
생각합니다.
저는 밤8~12시사이 빠른입질을 보이다가
12시가 넘어서 입질이 뚝하기에 왜그런가
했더니 수달이 돌아다니고 있더군요.
1. 잡어 또는 잔챙이
- 잡어가 미끼를 탐하는 경우
- 3~4치 정도의 붕어가 한입에 먹지 못하고 올리는 경우
2. 바닥 상태
- 바닥이 지저분한 경우
- 미끼가 바닥에 다은 상태에서 수초찌꺼기가 많은 경우
수심은 3.5미터 정도 스위벨 채비 원줄 세미4호
글루텐에 턱걸이월척붕어가 빠르게 올리더라구요
경사가 있는곳이였는데 저도 궁금하더군요.
무겁습니다 붕어가 예신이 있는데 찌에 전달이 안돼서 읽지못했습니다 이어서 미끼를 흡입하는과정에서도 찌는요지부동 입니다 찰나에 이물감을 느끼고
입안에 있는것을 뱉어내는 과정에서 찌가 빠르게 솟구칩니다 이때 우연히 챔질성공 바늘은 아래입이나
옆에 걸려있죠 정흡이 아녔을겁니다
찌마춤은 정석이없다 붕어의 활성도에 맞추는것이다
라고 말씀드립니다 여러이유중 저의선택입니다